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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주택구입부담지수인데도 자가보유율,유보율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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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하인 아이피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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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점에 중요한 것은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어느정도냐 하는 이런 내용을 올려야 하는데도
  주택을 구입하고, 이미 지나간 정보인 자가 점유율, 보유율은 전혀 의미가 없는 정보이고,
  오히려 현재의 상태와 앞으로 구입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인 주택보급율은 항상 빠져있다.

* 주택 자가보유율, 자가점유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게, 이것들은 주로 주택이 부족할 때에 쓰이고,
  지금과같이 주택보급율이 120%가 넘은 상황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여러번 이야길 해도,
  자가보유율, 자가점유율을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고, 이것은 주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적어 올리는 표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주택보급율이 120%가 넘으면 분양자체가 안되요)
  이지역에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있어야만 그나마 추가로 분양이 됩니다.

* 지금 시점에 제일 중요한 것은 주택구매력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이고, 결국 현재는 부채에
  거의 모든 자금이 매달려 있다시피하니,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는 구매력이 없다고 보면 되고,
  구매력이 있다하더라도 이런 지방에서 구매는 어렵다고 봅니다.

* 주택을 보유하는 이유? 이것은 자산가들인 부자들의 자산 분포를 볼때, 국민은행자료에 의하면
  51%정도가 부동산이고, 나머지는 금융자산으로 채권,주식,보험 등등에 분산투자를 하고 있는데도
  허구헌날 여기처럼 아파트 1,2채 사는, 그것도 프리미엄을 얻을려고 하는 삐끼들이 대부분인
  여기에서 공허한 메아리인 "주택보유 하는 이유?"를 읊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지만, 그것은
  건설업자편에서 광고수익을 얻기 위해서 하는 아첨소리로 들립니다.

* 요즘 지역별로 주택실거래된 것을 올리지않는 것이 근 1년 정도되었지요. 주택가격도 하락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거래량이 최근에는 20건도 안되니 어떻게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고 허구헌날 여기저기
  광고를 하시는지 모르겠내요.이미 장유, 율하지역은 최근 2년사이 15%정도 하락했는 것은 아시는지?

* 누구나 자신의 소신대로 정보를 올리는데, 운영자만 소신대로 올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요.
  자신과 틀린 내용은 "업무방해"라고 하고, 다른 정보는 지역과 영업을 방해하는 지역폄하, 비방
  이라고 하면서도 지난 정보, 특히 이엘 건에 대해서 여기 참여자들을 기만할 정도로 거두절미,
  왜곡된 정보를 혼자서 일관되게 올렸다

* 여기서 모든 판단은 운영자가 하고, 운영자 삭제하는 이런 사이트가 필요한가 모르겠지만 말그대로
  "일거수 이투족 감시"하는 여기에 갈수록 여기 방문자가 줄어서 반토막이 나도 마이웨이로 나가다가
  결국 어느 사이트처럼 문을 닫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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