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이는 산에 공원묘지가 계단식 아파트처럼 보이던데
나가 보기엔 공원묘지를 전부 이장  할수도 없고
아니면 인공산을 만들어 안보이게 해야하나

이왕이면 먼저가신 부모님묘지 뒷배란다에서 잘보이는곳이 좋겠네요
아침저녁으로 절도 할수 있고
몇십년전 김해에서 주촌은 공장으로 계획했지
거주지로는 계획자체가 없었다는 의미네요
신도시로는 회명동 맞은편 대동이 적합해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주촌은 정부에서 만던 신도시가
아니고 일반인이 땅주고 받고 일반인들이 만든도시 이것이 팩트
그러니 공단보이고, 김해최대 공원묘지 보이고

주촌을 그렇게 보니
완전 지주와 건설사만 좋은일 시켰네요
김해에서 공단조성하고, 대규모 공원묘지 조성했다는 것은
즉, 센텀큐시티 대로변 까지는 괞찮으나
두산 쪽은 개발돼서는 안될 곳이었네요
안타깝지만 실거주하다보면 정을 들여야지요

예전 주촌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도살장?
공단?
안타깝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야 바뀌는데
공단은 이미 들어섰고
도살장도 이미 들어섰고
공원묘지도 이미 들어섰고
새로 들어선건 십년전 뚫린 자동차전용도로 밖에 없네. 참, 최근 몇년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네

주촌 아파트가격은 싼맛은 있었나요?
싼맛에 새아파트 살다 손해안보고 정리하고 나오는것도 좋겠네요
이왕이면 시세차익 나서 세그으로 대뺐기고 나와도 좋고
보유세 가즈아

율하2지구 띄우는것보면 주촌운 김해의 중심지로 급부상합니다..
아
상권은 움직인다는것 잊지마시고.
가끔 상권이 어떻니 헛고리 하는 ㅇㄱ이 있어서...ㅎㅎ

주촌이 김해중심지가 된다하니
싸그리 까꾸리로 쓸어담으세요♡
마이너스로 털고 나가지 말고~

여기 올려봐야 정답 없고, 전문가도 없어요. 부동산 아무도 모릅니다. 본인의 몫 입니다.

여기는 전부 율하에 물려서 부들부들하는 사람들밖에 없는 곳이에요
그러려니 하세요

요긴 자기동네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xx만 있으니 답 찾지말기 바람
주촌가서 물어보면 주촌이 최고고 다른 지역가서 물어보면 그 지역이 최고라고하는 사람들만 있으니
폭락 시기에 어떻게든 남의 아파트까야 자기 아파트 조금이라도 보전할수 있을것 같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인간들
팩트는 도살장은 주촌 신도시랑 관련도 없고 공단은 구획나누어 있고 생활권하고 관련도 없고 오히려 주위 지나가는 유동인구가 더 많을거임 김해전체 지리를 잘 이해하모 됨. 공원묘지 잘보이도 안함
아파트 가격 새아파트 기준 주위보다 많이 쌈
김해시 시내권 도로 및 아파트 노후화 및 출퇴근시간 차량 정체가 심해 주촌신도시 다 지어놓으면 이사 할 사람 많을거임
판단은 알아서

공장이 너무 많고 매연도 많을것이며
프레스 소음도 있고 다 있음.
중학교도 하나 없고 아파트가
너무 작고 전부 원룸촌임.
그냥 공장 배후 주택지.
신도시면 아파트가 좀 많아야 하는데
가운데는 전부 원룸.

율하살지만 주촌도 나쁜진 않다 생각합니다.
이유는 세대수 많고, 사람들이 많은곳은 상권형성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1순위는 율하추천이고 2순위라면 주촌이라 생각됩니다. 10년 금방 옵니다. 과거를 잊지마세요. 관심 있어서 들은바로는 공장이전있고. 뒷쪽
포스코 대단지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협성, 센텀큐,두산이 김해 상권 중심이 될 가능성도 좀 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하락세라 실거주+투자는 최고라 생각되고. 단순 투자는 아니라 봅니다. 좋은 선택 되시길...

그냥 직장 가까운 곳 내 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가 그거만 생각하이소

돈도 모이고 ~ 길이나면 사람 모이고~
일단 김해내에서는 어디가 관심지역인지가 제일 중요하겠죠~

매연나오는공장도아닌데 뭘그리 까고자빠졌는지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살지
공원묘지 ㅋㅋ 가보고 시부려라
율하에서 이쪽으로 이사갑니다
율하에 이만한아팟없으니 배아픈가

공장보다 축사냄새가 더 문제 같은데요.
7년전쯤 외동한신 살았었는데
새벽만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축사냄새 때문에 1년만에 이사했었는데..
그냥 똥냄새아니구요.
화학냄새섞인 진짜 지독한 냄새..
삶의 질이 떨어져요.
공기의 중요성을 느꼈죠.
그래서 분양때 아파트 자체는 대단지라 관심 있었지만, 주촌이라 청약넣지도 않았어요.

저도 거기안쪽 근로자이며15년째 출퇴근중이라 그쪽 사정을 잘알고있어요.  신도시하나 세워지면 삼계신도시 정도의 느낌이 날듯요.  그리구  잘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그안쪽에 산단 공사중잉고요  1인소규모 중소기업이 많아요    주로3d업종이라  공기가 안좋은건 사실이고요.  직장출퇴근 가까운 용도면 거기사셔도 되지만 글쎄요.  저도 청약을 그쪽에 하진않았어요.  두산을 절대 까는건 아니랍니다.  저도 거기청약 고민하다가 제판단은  좀 쾌적하고 조용한곳이 좋아 그쪽에다 집을 삿답니다

냄세때문에 정말 잠을 못 잡니다
가서 살아보시면 알게 됩니다

주촌 갈거면 최대한 내외동 쪽에 붙은자리로 가세요
허허벌판에 먼지 구딩이에 언제 개발되길 기다립니까?
입주일 다가오면 절반 이상이 전세 일듯 하네요
현재 살고 있는집이 나가야 이사도 하겠죠~~
누구 말대로 무덤 바라보며 살일 잇습니까??
은근 내외동이랑 멀어서 차없음 힘들거고
입주 시작부터 한 2년은 힘들듯.......
아침밥?? 개나 줘버려요 해운대 두산위브 한달도 채 못갔습니다.
세대수가 많음 그만큼 반대세력도 많지요~~
합심이 되면 무섭지만 모래알 처럼 따로 놀떈 쓴소리도 엄청나지요~~~
분양권팔 능력이라도 있는 조망동인가보네요
마피가 쏟아지던데

그냥 김해는 거지동네고 수준이하 사람만삽니다 위에 보이소 저기 제 정신박힌 인간들이 사는 동네인지. 그냥  수준높은 부산이나 창원에 사는게 나을듯

해운대 카페테리아 한달도못갔데 ㅋㅋ
율하인수준 코미디인가 ㅍㅎㅎㅎ

해운대 두산위브 제니스 - 부산광역시 최초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단지다. 2015년 7월 29일부터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6시 30분에서 오전 9시 30분까지 영업하고 있으며 예약을 하면 이용이 가능하고 1회에 6천원이다. 그러나 한달도 되지않아 수익률 문제 때문에 영업이 종료되었다.  기사에도 나옵니다 믿고 싶지 않겠지만요

상권이 빨리 형성되기에는 인구가 많다고 불 수도 없고,
교통 문제도 심할 것 같아서....차 없는, 특히 아이들은 힘들 거라고 봅니다.
내외동 버스가 고작 주촌 신도시까지만 운행하기에는 거리가 짧고,
결국 주촌 산 너머 공단 지구나 촌락?, 다른 동(장유, 삼방동, 부산등)과 연계되어야 할 건데...
주촌쪽 인구가 작아서 배차가 많이 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한마디로 고립된 신도시라는 느낌입니다.
내외동, 삼계, 장유같이 대단위도 아니고, 주촌 너머로 연결될 곳도 없고....
몇 년 지나서 상권이 형성되면, 그냥저냥 살 정도는 될 듯요.
망고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직장 가까운게 장떙입니다. 분양가도 율하에 비해 싸고 입주하면 주촌 상권 들어설때까지 인근 내외동 상권 이용할 수있고, 두산은 차타고 다녀야하지만,..인근에 산단 부지에 공장 들어서면 입주할 직원들 많아 공실 걱정은 안해도 될듯요...주촌에 복합행정도시인가 들온다는 소문도 있긴하던데...시간지나보면 알겠죠....진짜 코코가 들어올수도...

외운대 카페테리아 한달도못간게
주촌에도 한달못간다는 논리를... 코미디라카니깐
뭔 수준이이따구인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