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분란 되는 글 하나씩 올리고
댓글 보면서 뿌듯해하는 사람이 있네....
분란댓글이 없으면
스스로 분란 댓글 하나를 달아서
밑으로 쌓이는 댓글 보면서 뿌듯해하고....
아는지 모르는지
교화도 않되는데 교화 시킬려는 댓글들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그냥 무시하면 될것을.....
뭐 얼마나 많이 알길래....
가르치고 싶은 자만심......
걍 넘어가쇼... 뭐 그렇게 하나하나 꼬집어 가르칠려 하는지....
글쓴이가 원하는게 그런건데....
관종한테 넘어가지 말고
좋은동네 되도록 다같이 관심....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