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이 어느지역이던 하락하고 있는데도, 두루뭉실한 거주의개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시고,
율하와 장유, 주촌 하락하면 폄하하는 것이고, 김해지역은 광고가 없어 그래로 넘어가나? 이런저런 내용을
보면 역시 광고를 하는 지역과 안하는 지역에 대해서 운영자 스스로가 차별적이고, 관리도 차별화한다.

*운영자는 도대체 "거주의 개념"이 무엇인지 설명해야하는데도, 아파트 하락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거주개념이라고 염불을 외우고 있으니, 도대체 무엇이 거주의 개념인지 말로하지말고, 시원하게
설명을 좀 해보시고, 그기에다 "초과 소유의 욕심"으로 언제 갑자기 바뀌면서 이야기하는지?
그러면서도 경제학의 기본개념인 "수요와 공급"에 대한 내용은 한번도 올리지도 않고, 이미 기사로
나온 주택보급율에 관한 정보는 꼭꼭 숨겨놓고 말을 않는다.

*그러면서도 뭔말을 하면 "부동산 다팔았었요?" 부동산이던 주택이던 뭐던 매입시점에서 볼 때 지금
시점에 팔아도 훨씬 수익이 남고, 필요에 따라 월세수익이던 전세수익이던 괜찮은 것도 팔았냐고
묻는 심보가 이상하고, 여기서는 흔히들 이야기 하는 것이 매매시점이 단기간인 것들에 프리미엄을
얻는것이 대부분인데도, 그것은 싹 무시하고 오로지 건설업자, 아파트업자편에서 매수하라고 한 것
이하도 이상도 아니었다.

*대표적으로 문제많은 "이엘주택조합"에 관한 것은 무조건 사진올려서 광고를 올리고, 나쁜 정보나
진행되는 사항에서 불리한 것은 조금도 올리지않고, 이런 나쁜 정보는 삭제, IP폐쇄하고도 아직도
잘못을 모르고, 인정도 않고, 사과 한마디 하지않고 있다. 누구나 희망사항인 주택구입 82% 내용만
아직도 올리고, 돈이 바닥난 서민들 5% 수준인 저축율은 알리지도 않는다.

*요즘은 조금 말이 바뀌어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라고 하면서 그당시에 이엘건에 대해서는 무시
하고, 이제는 다시 안면 바꾸어서 다양한 정보라고 하면서 여기 분들을 바보취급한다. 그당시에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관점없다가 이제야 이야기하는 "합리적인 관점"이 과연 무엇인지 속시원하게
설명을 해주어야 이엘과같이 피눈물 흘리는 분들이 적어질게 아닌가요?

*요즘도 "게시판에 심판이 선수로 뛴다"고 해도 운영자는 자신을 기준으로 바로잡는다는 고집불통식
으로 이야기 하니, 아무리 잘 봐줄려고 해도 답답한 분이고, 여기에 접속자가 반으로 줄었다고 해도
"네이버와 연결? "이런 이상한 것으로 갖다붙여서 말하고, 이것은 결국 삐끼들은 다 떠나고 마지막
남은 삐끼들만 들락거려서 뭐좀 작업질 해볼려고 김해 온지역에 이간질하는 것은 그냥 둔다.
이러면서 "폄하와 비방"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이제까지는 장유,율하지역 아파트값 하락한다고
하는게 "폄하와 비방"이고 보니, 뭔기준이 폄하와 비방인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도 없다.
이제는 하락 일변도로 나가니, 갈수록 게시판에 봇물 터지듯이 부정적인 이야기는 어쩌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미 2~3년전부터 IMF,OECD,국제결제은행에서 여러번 경고, 한국의 주요 경제연구소 등에서 GDP의 75%
인 임계수준이 넘은 것들에 대한 기본정보는 없고, 새로 바뀐 정부에서는 96%수준 (미국과 같은 서브
프라임도 미국 GDP의 99% 수준에서 발생)인 가계부채로 금융적 시스템 리스크로 문제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선 무조건 은행대출을 줄이고, 얼마 안되는 저소득층 부채탕감, 대부업체 이율 24%로 감소 등
정권의 명운을 걸고, 막는 이런 균형적인 정보는 아예 없고, 설명도 없다.

*문제가 되는 것은 GDP대비 빚의 수준, 가처분소득대비 수준(현제 180%수준, 미국은 130%수준에서 서브
 프라임 발생), 주택보급율, 각지역 경매에 물건, 저축률 등 이런 기본적인 정보만 보아도 알수 있는데
 도, 여기서는 그런 내용은 전혀없고, 프리미엄 노린 삐끼들만 있다. 외적인 변수에 의하던, 내적인
 변수에 의하던 가게부채는 이미 거의 꼭지점으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