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되겠네요. 2지구 상업지구와 함께 율하도 이제 도시 다운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면 대중교통 또한 나아 집니다.

1지구만 볼땐 끝부분이지만 2지구와 통합으로 볼땐 중심이네요..

서부문화센터...아니, 김해를 동부와 서부로 나누고 이렇게 멋 대가리없는 이름을 지어놓고 ㅎㅎㅎ 밥값 못하는 정부미들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비싼 돈 들어서 지어놓고 '서부'가 뭐냐고요? 차라리 '김수로 체육관'이라고 하지 ㅋㅋ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다수의 시민의 요구가 있으면 명칭변경 또한 재심의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누군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 주셔야 됩니다. 정치인 또는 민간단체 등..

동네 이장들이 하면 됩니다.(지금은 통장이지만) 통장회의때 건의하면 충분합니다. 장유 1,2,3동 통장들이 나서면 가능한데....뭘 하는지....

저것고 공모 하여서 지은 이름 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심사는 도대체 누가 하는겁니까 ㅋㅋ 문화센터 지어놓고 기껏 지은 이름이 김해서부 라니.. 건물은 문화인데 이름은 전혀 문화가 느껴지지 않네요

서부가 뭡니까?? 율하복합문화센터나~~지역이름이 들어가는게 그러면 차라리 가야복합문화센터가 훨씬 좋이보여요~~

개인적으로 이름이 참 구태의연하고 촌스럽네요.
공모한 이름 중 가장 촌스러운 이름인데 누가 결정한 걸까??? 형식적으로 공모하고 결정은 몇 명의 공무원 마음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름 정말 촌스럽습니다. 구수하죠 ㅎㅎ
서부 텍사스도 아니고, ㅎ
제일 후진고 돈 안들게 이름 짓는게 동부, 서부, 중부, 남부, 북부 하는.....나침반도 아니고

경찰서나 관공서도 법원도 아니고....
이름공모를 했어도 결정은 김해시공무원 그들의 머리속은 모든게 관공서위주...
그래서 문화를 담당하는 문화센터도 관공서 냄새 풀~풀~ 나내!
문화센터 이용이나 공연관람은 그짝 공무원들만 할예정이겠구만!
김해시 공무원들 머리속은 아직도 콘크리트... 김해의 문화/ 경제/교육/교통 기타등.등. 발전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