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율하드루킹이 집값이 오른다고 선동하고 앞장서서 힘주어 이야기해도, 오히려 반대로 움직이는 집값에
왜 조용한가? 그동안 이엘관련하여 앞장서서 광고하고, 사진을 올리고 하여 많은 분들에게 피눈물만 안기지요.
초등학교도 배치를 조정함에도 이엘내에 이엘측에서 지어서 기부채납? 이런 말들로 올리고도 요즘은 사과한마디
없내요.

* 그 당시 논란이 많고 한데도 조합을 찬양하고, 주택조합도 승인안된 상태에서 실체가 없는데도 계속
  홈플러스도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호텔옆에 호텔짓는다고 하고, 신문기사등 참조할 내용을
  올려도 광고영업에 불리, 조합원 보호, 인터뷰 등도 없었다고 오보라는 명목으로 지운다.

* 운영자가 곧 이엘라고 할 정도로 너무 티나게 홍보하고, 대폭 지지하면서 여기 정보는 정확하고,
  경제연구소 정보, 신문 기사는 오보라고 한다. 거액의 투자를 결정하는 순간에 선택이 잘못될 수 있는데,
  이엘문제에 의구심이 들 정도로 사사건건 관여하고 신경을 섰다.

* 초등교육도 아닌 통학문제로, 관동초, 수남초, 덕정초 등 아파트 위치에 혼자서 다배정하고 조정하는
  것은 결국 이엘이 지어져도 초등학교 통학에 문제없다는 광고를 먼저하고, 이엘에 관한 이상한 문제 등
  에 댓글을 달고, 항상 두둔하고 나선다.

* 그 당시 아파트 공사가 많았는데, 수자인, 쌍용, 현대, 미소지움, 서희 등이 있었는데, 유독 이엘만
  그렇게 열성적으로 광고하고, 정보를 올리고 했을까? 중립의 의지는 없고, 조합원이 2명 제명되고,
  호텔철거, 부산 센트럴 시티 조합장 직무정지, 조합비 사용출처 변호사 선임 등, 조건부 경관심의
  가결되었다는 정보는 올리지도 않았다.

* 지역주택조합 승인이 불가하다고 한지 얼마 안되었고, 이엘이야기에 과민반응을 보이고, 성능 위주
  소방설계하면서 늦게 심의 통과되고, 사업이 승인되었다. 그러나 시공사 선정에서 서희라고 하면
  댓글을 지우고, 하락이야기도 지우고, 하더니 비상대책위원회 내용이 공지되었는데도, 벌금댓글
  에서 명예훼손, 실명거론에 처분죄명 등에 오해하고, 왜곡한다고 하면서 진행되는 사항을 막았다.

* 이엘 비상대책 위원회 사진도 시의원 이영철씨가 올렸죠. 그래도 심의통과, 초등신설 등이 충족되어
  조합설립인가가 났고, 다수 조합원이 원하는 방향으로 갔고, 논란은 정리된다고 했죠. 이렇게 승인
  된 것도 비대위가 앞서 해왔기 때문에 된 것이고, 검찰수사와 재판이 있다고 하죠. 그래도 운영자는
  광고비 빼먹고도, 사업 승인이  조합이 노력해서 된 것이라고 말하지요.

* 이엘에 관련된 기사가 시사저널에 나고, 포스코 건설과 관련한 문제점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죠.
  그 때도 기사내용에 이엘 공사를 따오는 사람에게 10% 사업권부여, 자신이 지정하는 업체에 수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핵심은 빼먹고, 거두절미한 내용만 올릴 정도로 이미 난 기사 내용도 스스로 조작
  하여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자신이 댓글을 달았죠.

* 이런 상황에서도 심의통과, 총회에서 조합원 스스로가 결정한다고?, 주변에 몰려 날치기 통과는
  깡패들 이상이죠. 이엘이 시청에서 싸우는데도, 이런 내용 등에 관한 것은 전혀 공지하지 않는다.
  본인의 댓글이 항상 편파적인 내용, 즉 이엘을 옹호하는 것은 전혀 모른다. 소신이라고 포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