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이힐이 -3000찍었네요.
지금 자이가 -2000이상이
갑자기 많이 나오네요.
원메이저는 계약포기에 웃돈까지 나와있고
거래는 우짜다 한번씩 된다네요.
자이힐이고 원메고 지금이 제일 비쌉니다.

두산이 중도금 무이자라 잔금치기 직전까지
혹시나 하고 들고 있다 한몫에 미친듯이
나올겁니다.

그 시점이 원메이저 입주일때일거고요.

원메이저랑 자이는 잔금 치룰려면
중도금유이자 1000만원도 부담해야 하니
더 일찍 매물도 나오고 하지만 결국 소화못하고
잔금 치르기 직전 미친듯한 웃돈경쟁
나올겁니다.

전세 돌린다??
전세돌리려면 대출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전세금 분양가 반도 못받을거고 결국 잔금비율은
더 높아지니 전세로 돌리는 비율도 아주 낮을겁니다.

그렇다면 잔금도 못치는 이
모든 집들은 계약포기해도 엄청난
사채이자급으로 중도금대출 연체이자와
원리금 즉시 상황에 이르게
되지요.

올 년말에 시작해서 내년 중반까지
신축입주장은 지옥일겁니다. 쌩지옥...

계약금 포기에 웃돈경쟁이 치열할거임.

신축도 이런경우엔 몇년은 분양가도
회복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