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재라는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부동산 시장의 선행시장인 주식이 거래일 상한가 치고 있고
서울도 벌써 들썩거리고
김해 여당의 도시및 신공항등 개발진행형인 호재가 있어서
투자자들 유입되지 싶습니다.
원메 rr 1000-1500입니다.

rr 500에 나온거는 아마 작년겨울에 아주 불확실성이 클때  나오느금액이랍니다.
지금 산다고 하면 안판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 해 보세요
500짜라 안판다고 하더군요

여기는 나름대로 터지기 전까지는 잘들 뻥뛰기 열심하시는 것은 좋은데...터지고 난후 대피나 잘 하시도록 대비책도 세우시고...
이미 불확실하기 전에도 은행에서 대출문을 닫은지 오래되고...문재인 정부에서 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건설업체에서
공사판을 접어야 할 판이라고 하니...앞으로 정해지고 나면 더욱 쪼달리는 대출문앞에서 울고불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잇을까 마는 이런 쓰잘데없는 달콤한 유혹 자체도 없을 것이고...이미 실거래 건수가 10건도 안되는 수준으로 줄었고...
급매물은 뭐그리 많은지...ㅎㅎㅎ 앞으로 상황판단을 잘하시를 바랍니다.

적당히 합시다.
남의 재산에 참견해서 이야기하는거 우습다고 생각안합니까?
성인들이 잘 알아서 판단할 일이고 개개인이 알아서 책임질 일인데 자꾸 같은 말 반복하니 사람들이 듣기싫어하고 욕하느거 아닐까요.

2222222

김해지역 전체가 뭐 오른게 있다고 용오름은 개거품 물면서 난리를 치죠?
항상 님의 하락자료는 몇십억하는 서울을 기준으로 작성된 자료들이며, 김해지역에 적용하기엔 너무 괴리감있다고 생각합니다
15년전 장유지역에 현시세의 집값들이 적용된다면 이해는 가능합니다
그땐 논밭이 장유지역에 전부였죠~~ㅋㅋㅋ
아직도 집을 못사는 용오름이 원하는 평당단가는 율하2지구 일반분양 평당 5백이라 주주장창 헛소리 할겁니다
왜냐면 속보가 항상 5백이라 주주장창  이야기했기때문입니다

용오름은 속보입니다
요즘 부촌가도 평당 7백이 넘습니다
무시하면 됩니다

아니, 그놈의 속보는 뭔지 모르지만...몇년전까지는 저 역시 오르는 부동산에 순풍을 달아서 잘 사업을 해왔고...
그런데 이제는 가계부채가 마지노선을 넘었고...흔히 GDP대비 70%이상이 되면 위험신호인데...한국은 90%수준이니...
서울이든 부산이든 김해든 이미 위험선을 넘었기에...누가 맞는 말인지 곧 느끼게 될 것이고...이미 은행자체적으로
위험을 알고서 대출문을 조우고...급전을 필요하는 분들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우선 급한 불은 끌려고 하지만...
그것도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내요...

답답하다 증말 ~~
GDP 대비 70% 이상이면 어떻게 위험한데?
나라마다 다 다른 지표 어디서 쳐보고 나불거리긴?

유럽 모국가는 대출을 최근까지 김정가대비 105%해쥤단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지 ...
그나라가 망했냐?
아... 어딘지 모르지?

어이 똥덩어리 니는 정말 너무 모른다. 모르면 잠잠코 금융관련 이론이나 찾아보고 이야길 하던지 해야지...
여기 나와있는 자료에 세계경제포럼에서 가계부채가 75%를 넘으면 위험수위로 본다고 하잖아 좀 배워라
뭐좀 알고 투기를 하든 뻥뛰기를 하든 해야 할 것아닌가...니는 정말 너무 모르고 설친다.

◇ 손실흡수 능력은
가계대출 연체율과 LTV가 상대적으로 낮고, 금융권이 높은 자본 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금융위가 꼽은 세 번째 근거다.
실제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LTV는 52%에 불과하다. 부동산값이 절반 가까이 떨어져도 대출 회수에는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반면 부동산은 가격 변동이 심한 탓에 실제로 위기가 닥치면 시장이 제 기능을 못 하면서 LTV가 제 역할을 못 할 수도 있다는
반론도 있다. 우리나라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경우가 많아 실제 LTV는 훨씬 더 높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에 대한 해석도 엇갈린다. 세계경제포럼(WEF)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75%를
넘으면 위험 수위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2013년 말 85%를 넘어선 만큼 위험 수위라고 평가할 수 있다.

반면 정부는 덴마크와 네덜란드, 스위스 등은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더 높다는 점에서 금융자산이
충분하고, 소득을 꾸준히 유지하면 절대적인 수치는 문제가 안 된다고 지적한다.

나라가 걱정되면 국회로가시던가 국민신문고에 글을 쓰시지 여기서 뭐하는건지..
누가봐도 김해, 장유 사람들이 걱정되저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 잘난맛에 살고 지적질하고 자기 주장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똥고집으로 밖에 안보여요.
남 걱정 접어두시고 적당히 하세요.
자기 재산가지고 파산을 하던 투자를 하던 돈 쌓아놓고 텐트에서 살던 그걸 당신이 왜 지적하는지 모르겠네

돈적당히 있는 사람이거나 신용등급이 좋은 사람들은 오히려 마이너스 통장을 많이 씁니다
개인마다 이율은 다르나 마이너스 통장 금리가 5프로~6프로대입니다
물건을 보다싸게 싸고, 신용을 지키기위해 쓰기도 하지요.
또한 부동산 투자시 3년이내 대출시 1프로의 조기상환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쓰기도 하지요.
즉 갭차이를 이용한 투자와 한두달 전세세입자가 들어올때까지 쓰는 이유도 있지요.

용오름님 제가 보기엔 님은 오른것도 별로 없는 장유지역 사이트에서 활동하는거 보면 돈없는 초보 투자자처럼 보입니다

거래량이 없다고 폭락을 말하면, 호가에 한건 거래되면 그 다음엔 시세가 되는지요?
님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있기에 투기세력의 업거래가 있는겁니다. 또한 주식처럼 개미들만 물리기도 하지요 ㅋㅋ

지금 거래량이 없다는 것은, 매도자는 더이상 가격저항력에 부딪쳐서 매수자와 거래가 안된다는 겁니다
즉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입니다

차리리 전세주거나, 은행에 돈을 더 빌려서 시세분출시 은행이자보다 시세차익이 크기때문입니다.
지금은 매수자나 투자자들의 관망세입니다. 집이 주식처럼 한두푼 하지 않으며, 좀더 내리지 않겠냐는 기대심리입니다

매도자들은 더이상 가격을 내린다고 집이 팔이지 않습니다.  또다른 기대심리가 생기기때문입니다.
매도자들은 차라리 집값을 오백더 비싸게 불어야 합니다. 관망하던 매수 수요자들이 따라올거라 생각합니다

일부 부동산업자들은 너무 밉지마세요. 통계자료에 따르면 편의점보다 숫자가 많은게 부동산입니다
남의 재산을 자신의 재산처럼 생각해주는 부동산업자를 찾으세요.

일부 발빠른 사람들은 지금이 바닥을 찍었다는것을 알며, 여러가지 상승신호들을 분석을 합니다.
즉 제일 많이 보는것이 분양가 상승과 인구유입을 예상할수 있는 자료들 입니다. 고급정보들은 개인의 정보력에 따라 한계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2014년 분양하여 지금 입주하는 아파트와 구축중에 발전가능성이 있는 저평가 아파트나 과도하게 급매로 나온 물건을 선매취하는 것입니다
또한 구로다전기는 인구유입의 김해시의 수많은 호재들중에 단편적인 예시였습니다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지만, 부동산투자의 정석은 순간적인 시세차익을 몇백,일이천 노리는 떴다방이 아닙니다
부동산은 엉덩이 무거운 실수요자나 투자들이 많은 돈을 벌수 있습니다.
부디 떴다방처럼 사람들 현혹시키시지 마세요. 혹시 업자는 아니시죠?

다들 성인이며 한가정의 책임을 지는 가장들입니다.
용오름님처럼 맹목적인 폭락론자들, 수수료만 챙길려는 일부 업자들 때문에 투자의 기회를 놓치거나 시장을 왜곡,피해를 안 봤으면 합니다.
배고프면 밥을 먹듯이 집은 투기가 아닌 우리에게 필요한 주거공간입니다
또한 집값이 오르면 더욱 좋겠지요 ^^
저도 비전문가로써 이야기를 한 것이며, 실거주든 투자든 모든 책임은 본인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용오름씨 제말이 어렵지는 않지요?,쉽게 이야기를 할려니 문장이 길어졌습니다 ^^

우리 오름이  또 왔나? 잘왔다
오늘도 하루종일 컴 앞에 앉아있었나?
 요녀석 엉덩이가 무겁구나
집값 상승할꺼라는 글이 올라오면 강박증이 생기는구나
요즘 사람들 환자가 하는 말에 신뢰감은 떨어진단다
다른 사람은 오름이글 읽지 않아도
형아는 네글 읽어주니 힘내

오늘도 하루종일 컴 앞에서 파이팅
은근과 끈기 칭찬해

이런 인간은 신상을 밝혀내야 합니다.20억대 자산가인지...만천하에 공개되어야 합니다. 정말이지 얼굴 함 보고싶다. 제 소원을 이룰 방법은 정말 없습니까? 이런 인간은 제 생애 정말  처음입니다

용오름님~잘알고 있는 정보와 자료로 혼자 부자되세요..굳이 여기까지와서 힘들게 다른사람들까지 신경쓰지마시공ㅋㅋㅋ다른사람들은 망하든지 말든지 상관없잖아여~

가치투자님, 마이너스통장은 인생의 마이너스로서, 자기수중에 돈이 없어 잠깐 빌린다고 하지만...마약과같아서 정규대출이
안되니...갈수록 불어나고 있죠. 가계부채의 트리거, 즉 방아쇠로 작용할 것입니다. 은행문은 닫혔으니...마이너스 통장
이라도 써야하니...갈수록 불어나는 마약과같은 통장이 갈수록,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174조2000억원으로 전년 161조2000억원에서 1년 만에 13조원(8.06%)이 불었습니다.
마이너스통장을 쓰는 이유는 쓸 수 있는 돈 즉 가처분소득이 줄어든 탓인데 몇 년 전부터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가처분소득은
사실상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1300조원 가계 부채 시대에 마이너스통장이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쌍둥이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360조3000억원인데 이 중 13%가 마이너스통장 대출로
분류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요구불예금 계좌 즉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월급 들어오는 계좌에 신용대출 한도를 미리 설정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찾아 쓸 수 있는 상품이죠. 위에서 언급한 일반 대출 상품에 비해 장점이 살짝 있는 게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돈을 약속한 날짜보다 일찍 갚을 때 내는 ‘조기상환’ 수수료가 없고 대출을 받을 때 따로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너스통장의 백미는 마이너스(-)로 표시된 금액 즉 내 계좌가 0원에서 아랫쪽으로 내려간 만큼의
이자만 내면 됩니다.
1000만원, 1억원이 아닌 50만원, 100만원과 같이 일상에서 자잘하게 쓰는 금액 만큼만 이자를 내기때문에 처음에는
다들 ‘빨리 쓰고 갚으면 그만이겠지’라고 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써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이너스가 조금씩 늘어나면
원금의 이자는 물론이고 이자의 이자까지 붙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신용한도를 채우게 마련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빚을 내기 편하고 갚을 때도 편하다는 속성 탓에 소비자들이 빚을 가볍게 여깁니다.
지난 2월 기준 16개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대출 평균 금리는 4.47%입니다. 주택담보대출(3.40%)보다 1.07%포인트
높습니다. 행여나 대출금이 연체라도 되면 이자는 더욱 불어납니다. 비상금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려고 만들었던
마이너스통장이 순식간에 빚 폭탄으로 변하는 것이죠. 마이너스통장에 크게 데인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인생의 마이너스다!” 엄밀히 따지면 마이너스통장은 ‘차용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죠.
비상금, 급전과 같은 말들은 은행에서 장사하기 위해 만든 가짜 용어일 뿐입니다.

http://www.newsbag.co.kr/archives/8943
용오름... 자기의견인양 댓글도 기사 짜집기해서 잘도 쓰네.. 아주 똑똑한척 하지만 알맹이도 없는 니글보단 가치투자님 글이 훨씬 마음에 와 닿는다.
그리고,
난 니가 왜 율하인 따위에서 키보드 워리어로서 활동하는지 그 저의가 궁금하다.
넌 그냥 업자라 생각한다.
썩은물은 고인다. 니 같은놈 말듣고 기다리다가 닭쫒던개 지붕쳐다보는 선량한 주민들 만들지 말거라.
그리고 어줍짢은 기사 나부랭이 갖다붙히면서 아는척하지말고 도전하려거든 팩트로 니 실력을 알려봐라.
개오줌만도 못한놈...

전국적으로 부동산이 다시 불붙고 있네요
율하역시 김해신공항 여파가 있을거라 확신해요
뉴스에서도 말했듯이..
율하2지구는 노른자 땅입니다
가보치는 충분히 할것이고요..
7월 전매 풀리면..원메이저는 평균 프리미엄이 2청정도 형성이 되겠네요

원메이저 500이하 피는 없나요 ?

전략투자님... 저는 객관적인 내용을 올리도록 노력하기 위해서 대부분  경제 경영연구소, 은행연구소 등 자료와 경제기사 등을
여지껏 올렸는데...잘 모르고 계신 듯 하군요. ㅎㅎ.  님의 말씀 처럼 고여서 넘치고 터져나가는 가계부채는 안보이시는 모양입니다.
이미 9조원대의 대부업체로 몰린 것은 아시는지???
율하주민1님...전국적으로 부동산에 불이 붙어야 더이상 더이상 판돈을 걸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마지막 불꽃이
붙듯이 더 화려하게 가격이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대부업체 돈까지 빌려쓰는 마당에 얼마나 견디는지 봅시다.

개오줌아.
가계부채가 걱정이되거든 전국단위 부동산 카페로 놀러가거라.
왜 율하인에서 혼자서 지지고 볶고 있냐?
니 행동으로 봐선 그저 업자로 밖에 안보이는구나..
여기 말고도 미친듯이 오른 지역이 많으니 거기가서 놀아...
형님이 추천해줄까?
그리고 진정한 고수는 객관적인 자료 나열보단 자기 개인의 생각을 다듬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이 움직이도록 하는것이지 너처럼 개소리 지껄이진 않는단다.
니 글에는 감동도 울림도 없는 그저 쓰레기 찌라시에 불과하단다.
이젠 개소리 하려거든 다른 부동산 까페로 가거라... 거기서도 열라 털리겠지만..
안뇽... 난 이만 너따위와 상종 안할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