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의 한국 미래에 대한 경고…“큰 위기 올 것”
큰기업 3개재벌에 매달려 한국운명이 있는 것이 위험한 현상이고,
가계부채가 너무 많아서 일단  큰 위기가 온다고 경고했지요.
[출처: 중앙일보] 짐 로저스의 한국 미래에 대한 경고…“큰 위기 올 것”
통일후에 한국에 전재산을 투자한다고 했지요.

지난 과거(언론기사)를 뒤로하고 최근 2018.04.27 '판문점 선언'이 있었습니다.

가계부채의 희생자의 하나인 이엘도 짐로저스가 말한 큰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눈물 흘린 거죠.
그런데도 거기에 대한 사과없이, 앞으로 한국경제가 IMF와같은 위기에 대응하는 그런 내용은 한줄없고
오로지 광고영업, 율하인의 수입만 이야기하는 돼지였던가요?

지역주택조합 관련한 주택법의 미비에 따른 결과로 보여집니다.
최근 2018.04.27 '판문점 선언'이 있었습니다.

피같은 돈으로 이엘에 쏟아붓고, 망한 이후에, 퉁일되면 뭐하고, 주택법 개정이 되면 뭐하지요.
결국 진행되는 과정에서 "합법"이라고 힘주어 이야기 하신 분이 율하 드루킹인 운영자가 아니었나요?

사회적 문제보다 법률이 앞설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지역주택조합설립 인가, 학교용지 확보, 사업계획승인 인가 등의 인허가 과정에서 합법이 아닌게 있었나요?

합법과 편법의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겠네요.
더불어 심리분석도요..^^

삼성부회장 재판(무죄)과 같은 맥락으로 설명하신 건가요?

합리적인 비유가 아닌걸 괘변이라고들 하지요...^&*

괘변으로 치부하지 말고 그러한 논리를 무너트리는 합리적인 의견과 주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 피를 토하는 글들을보고도 그런말 하는건지?

의혹과 심증은 법률에 규정된 증거 논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럼 물린사람들이 의혹과 심증으로만 떼를 쓴다는 건지?

해당 의혹과 심증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법률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이미 조합원들이 공언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