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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생물? 이라서 율하에서는, 드루킹이 알아서 집값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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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알고 투자를 해야하는데, 현재 투자하고 피눈물 흘리는 분들은 안중에도 없고, 안좋은 정보는
"그알"에서 보도했던 것처럼 바지사장 형태의 정보는 전혀 공지나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
결국 운영자도 이엘처럼 눈과 귀를 막는데 일조를 하였고, 정보의 공정성이 전혀 없었고, 모두를 위해
정당하고, 공정해야 할 정보가 기준은 운영자 기준이고, 말을 안들으면, 말없이 삭제, 조작, 폐쇄하여
쫏아내었다. 율하인 운영자는 적폐가 너무 쌓여서, 적폐를 바로잡아야 할 대상이다.
-이엘과 같은 조합 아파트의 문제점에 대해서, 진행상 문제점에 대해서 전혀 공지가 없었다.
(문제가 곪아터져서 "그알"에서 방송해도 전혀 모로쇠로 일관하고 영업에 방해되는 것은 짜른다.)
-이미 주택보급율이 120%인 정보도 없이, 장유와 율하는 계속 몇명 입주자가 늘어난다고 공지한다.
-주택공사측 연구자료인 영남지역 주택이 이미 공급과잉자료도 무시, 내용을 댓글로 막는다.
-김해지역 전체의 세대수가 전체적으로 1년전부터 감소한다는 정보는 올리지도 않는다.
-작년부터 김해지역 아파트 공시지가 하락한 정보도 무시, 전혀 공지하지 않았다.
-아파트 분양권 마이너스 프리미엄 내용은 삭제, 수정, 조작할 정도로 운영자가 먼저 감시한다.
(건설사 아파트 수주 광고에 방해가 되는 것은 댓글로 막다가 무조건 삭제하고, 짜른다.)
-현재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팩트에도 국민이 집을 갖고싶다는 "희망사항"만 항상 올린다.
-아파트가 공급과잉으로 "깡통전세"발생 문제는 근거없는 비방이므로 IP폐쇄 대상이다.
(김해 전지역에서 건설되는 아파트가 지어지면 주택보급율이 130% 이상되는 것은 공지도 안한다)
-삐끼들이 아파트가 " 1~2년 후 상승"에 대해서는 급매물이 넘쳐도, 옳바른 투자정보로 간주한다.
-"하락론자"들은 장유,율하를 폄하하고 근거도 없이 비방한다고 운영자 기준으로 무조건 짜른다.
(아파트 하락으로 손해, 파산을 하던 말던, 내영업에 방해가 되는 것은 막고, 광고영업만 한다.)
-아파트 하락하는 현 상황에서도, "상승"은 정보가 되고, 하락은 근거없는 비방정보로 취급한다.
(이미 서민 자산구성과 은행대출 조정으로 여력이 없어도, 항상 "저가에 매수하세요" 영업한다.)
-드루킹과 같은 일이 여기서는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공정"을 말하는 것이 비방하는 것이다.
(김해, 율하 지역별 신축,구축 삐끼들이 득씰거려도 "하락론자"만 바퀴벌래로 박멸대상이다.)
-운영자는 광고영업 수익만 신경쓰지, 아파트 초과수요로 문제되는 것은 "본인들 욕심"이라고 한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본인 소유의 집, '있어야 한다' 69% vs '그럴 필요 없다' 29%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7682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7682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전문가의 예측과 추측을 비판하고 대비하면 됩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6408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6408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그리고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며 점진적으로 개정되고 있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9640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9640
율하 드루킹님의 댓글
율하 드루킹
아이피
뜬 구름 잡는 희망사항은 있어도 실질적으로 상환에 허덕이는 차주들의 내용은 공지가 없다.
주택담보대출 이용자 중 절반이상 상환 부담 느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1266가구 중 52.0%가 월 상환금액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 소득 200만원 미만의 경우 월 상환금액 부담도가 58.9%로 가장 높았다.
이용 상품별로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55.6% △공사 보금자리론 34.0%로 나타나 정책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
이용자의 상환 부담이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거주지역별로는 광역시가 59.0%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 52.7% △기타지방 51.8% △서울 38.6% 등의 순이었다.
또한 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월 상환금액 비율은 평균 12.7%로 △서울 15.9% △기타지방 12.5% △광역시 12.4%
△경기 11.4% 순으로 조사됐다.
10가구 중 2가구, 유사시 원리금상환 방안 없어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의 20% 이상이 실직 등 경제 환경의 큰 변화가 있을 경우 원리금 상환 방법과 관련해
△잘 모르겠다/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20.8%) △담보주택 처분(18.1%)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금 차입(17.3%)
등 순이었다.
반면 △가입보험 및 개인연금/ 적금 해지(12.3%) △여유자금 등이 있어 별 문제가 없을 것(10.8%)
△비소구 대출 이용하고 있어 일정기간 대응 가능(3.5%) △역모기지론(주택연금) 이용(0.7%) 등으로 해결하겠다는
응답자는 3가구 중 1가구에 그쳤다. 18년 1월 30일
출처 : 미래한국
주택담보대출 이용자 중 절반이상 상환 부담 느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1266가구 중 52.0%가 월 상환금액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 소득 200만원 미만의 경우 월 상환금액 부담도가 58.9%로 가장 높았다.
이용 상품별로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55.6% △공사 보금자리론 34.0%로 나타나 정책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
이용자의 상환 부담이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거주지역별로는 광역시가 59.0%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 52.7% △기타지방 51.8% △서울 38.6% 등의 순이었다.
또한 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월 상환금액 비율은 평균 12.7%로 △서울 15.9% △기타지방 12.5% △광역시 12.4%
△경기 11.4% 순으로 조사됐다.
10가구 중 2가구, 유사시 원리금상환 방안 없어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의 20% 이상이 실직 등 경제 환경의 큰 변화가 있을 경우 원리금 상환 방법과 관련해
△잘 모르겠다/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20.8%) △담보주택 처분(18.1%)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금 차입(17.3%)
등 순이었다.
반면 △가입보험 및 개인연금/ 적금 해지(12.3%) △여유자금 등이 있어 별 문제가 없을 것(10.8%)
△비소구 대출 이용하고 있어 일정기간 대응 가능(3.5%) △역모기지론(주택연금) 이용(0.7%) 등으로 해결하겠다는
응답자는 3가구 중 1가구에 그쳤다. 18년 1월 30일
출처 : 미래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