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율하)의 미래는 밝습니다.원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미음산단도 규모가 어마어마 하잖아요.율하에서 녹산터널지나면 금방인데 그 수요 중 일부만 율하에 입성해도... 역시 부동산은 자금력 싸움인 것 같습니다.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결국에는 승자....!

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명지 급하게 던져서 경험 있습니다ㅜㅜ

지금의 율하 부동산 불경기는 지역 경기 하락 보다는 2지구 개발에 따른 일시적 물량과다에서 기인 합니다. 많이 걱정할것이 못됩니다. 올해 원메이저 입주를 시작으로 자이, 시티 입주 마무리되면 더 이상의 하락은 없고  주변 호재에 따라 상승폭의 치이만  있습니다. 이번 현 시장의 공약, 칠산서부동 국가 산업단지 개발은 실로 엄청난 호재 입니다. 견딜수 있는분은 매도 철회 하시고 향후 기쁨을 같이 누렸으면 합니다. 지리적으로 보아 허언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네 맞습니다.
명지 미분양에 던지고 난 후 엄청난 가격 상승이 있었죠, 그리고 김해 국가산단 및 개발에 따른 일자리 창출은 30만명을 끌어올 예정입니다.

다들 왜 그러실까?
내년입주시 아파트 경기가 좋아지나요?
장사도 불경기에 주촌 물량이 장난이 아닌데..
당장 장유에도 다음달 덕산아내와 무계이편한 입주할때 요동한번 칠것같네요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본다!

모든것을 율하로만 생각들 하실까? 근처 공단이 좋은건가요? 언제는 창원 공단 공기가 어짜고 하더니, 이젠 공단이 좋다고들 하니... 확실성 없이 이런말 하지마세요. 올라도 욕먹고 내려도 욕먹습니다.

유주택자와 무주택자의 싸움이 시작되엇다..

무공해 IT산업, 의생명 관련 국가산업 단지라고 하잖아요. 기사 정독 하시고요. 더 궁금한거는 현 시장님께 문의 하시면 됩니다! 율하 인근에 첨단 국가 산업단지 추친 한다는게 보통 공약입니까? 감 잡은 사람은 벌써 매물 철회들 하시고 있네요. 그리고 비단 율하만의 호재가 아니고 김해 전체의 대형 호재 입니다. 재선을 위한 첫 공약이니 최선을 다 하시겠죠. 응원 합시다!

부산 지사과학단지가 첨단 산업은 고사하고 일반단지가 되었나요? 분양 안되면 냄새나고 먼지나는 3D업종 들어옵니다. 그 비싼 빈땅을 놀립니까? 그리고 미음산단 조성되면 율하가 최대 호재라고 설치던분들 지금 어디들 가셨나요? 한심 합니다.

이 친구도 참 특이한 친구네. 뭐 잘 되면 큰일 나요? 그리고 미음산단, 신공항, 신항, 녹산공단, 지사산단등 당연히 지금도 호재고 앞으로도 호재 아닙니까? 지사로 가는 무료도로 개통되면 지사하고 3분거리 입니다. 일부는 율하로 이사 오겠죠. 나라도 지사 근무 하면 율하로 이사 가고 싶겠네요

퍼온 글입니다.

하락의 주 원인은 부동산 중개쪽이 아닙니다. 대출규제. 조선경기 하락. 율하 지역 인프라'0'이 가져온 참사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율하가 살기 좋으면 왜 부산에서 사람들이 몰려오지 않을까요? 부정하고 싶어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
양산. 명지와는 비교우위에서 상당히 열세라서 초반부터 무너지고 밀려서 완전 나가리 상태...
제가 드는 의문은 장유. 율하. 김해 전체 부동산 하락에 선거를 앞둔 정치권에서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칠산 산업단지 어쩌고 희망 고문 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국가에서 항공산업 국책으로 정하고, 지역을 사천으로 낙점하면 확실한 호재이지만, 정부는 아무생각도 없는데  김해시에서 국가산업단지 지정해 달라고 건의한다는데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요??
또 신단에 주축이 될 회사하고 결탁해서
추진하면 그 나마 모양새가 있을텐데, 도대체가 뜬금없어 보입니다.

돈까스님 여기저기 댓글놀이 그만 하세요

어려운 시기에 영웅은 어떻게 탄생할까요, 두려움을 이기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제공해도 받아들이는 마인드가 어떠하냐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가 바뀌에 됩니다.
긍정은 부정을 이기고, 기다림은 조급함을 이깁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