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소는 설계변경을 통해서 역으로 시공가능합니다. 이번지방선거를 통해서 공론화 되고 신임 경남도지사와 김해시장 지역국회의원이 힘을 모아 칠산역 추가 신설및 인근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60만 김해시대를 위한 기본적인 도시기반 시설입니다. 또한 율하IC부산방향 동시개통과 율하까지 트램연결도 이번지방선거에서 공론화 되길 기대합니다.
김경*의원도 필요성을 언급했다 하고 초기 설계에는 칠산역 설계가 되어 있었어요. 부산 은 역간 거리가 500m도 있습니다. 신월역 개발 보다는 칠산역이 훨씬 타당합니다. 그보다 중요 한거는 가덕신공항 생기면 칠산역이 분지점이 되고 신항을 거쳐 가덕도로 여객 수송 합니다.
칠산역은 율하 뿐만 아니라 관광유통단지 활성화를 가속화 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따라서 율하 만을 위한 역이 아니라, 김해시의 중요한 미래 성장동력인 관광 산업 활성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역 설립의 당위성은 충분하며, 역명 또한 칠산역이 아닌 관광유통단지역으로 명명하면 당위성과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