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용해 현상과 같이 또다른 누군가에 의해 빈자리는 채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인구는 줄어들고 주변 아파트는 지어대고
정부에서 행복주택과 뉴스테이를 지어대는 상황에서 과연 그럴지??

10여년전 창원. 부산 재개발 재건축으로 자체수용이 안되어 장유로 넘어오던 상황과는
지금은 판이 많이 틀려졌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도 그때를 공식처럼 대비 하시다니요...

주촌 두산 제니스랑 센텀큐 다채워 지리라고 보시는지?
진례개발로 아파트 또 지어대면? 대동쪽에도 아파트 지어대면?

이젠 장유아파트도 결코 싼게 아니지요. 기업들도 떠나가고
창원도 남아도는 상황에서 장유아파트가 계속 다채워져 있을까요?

참고로 다음달입주 주촌센텀큐시티도 마피 나온것 아시는지요?????

당신 말이 다 맞다고 치고 그래서 어쩌라고요?
뭐.. 장유에 투자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도 있고~ 하지만 그건 사람이 모이는 모든 장소에 같이 적용 되는 논리일뿐이고요!
마피든 나발이든 당신 먹고 사는데 뭐 지장 줬나요?
뭐 피해 줬나요?
당신만 다~ 여러 분석 잘해서 아는거라 생각 합니까?  그런 님은 어디 고귀한데 사하는지요? 함부로 깔고 없는 동네 사는 사람이면 굳이 여기 관심 가져 글남길 이유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모든 사람한테는 자기 조금 자리는 중요합니다.
어떤 고귀한 뜻이 당신들에 내포 되어 있든 그건 그냥 하나의 개인 의견으로 전달 하는것이라고 전제 달고 의견을 펼치시면 더 좋을까요 생각 합니다.

장유.율하의 주택 건령과 가격 그리고 주거환경은 양호한 수준이므로 타 지역의 노후주택(멸실)과 주거환경 등에 따른 이동 입니다.

삶의질도 중요하지요
10만 계획도시에 15만을 꾸겨 넣으니 삶의질이...

인구에 상응하는 공공.상업 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것으로 보여 집니다. 실제 요구(민원)도 있구요.

인구에 상응하는 시설이 들어온다? 땅이 있나요? 돈이 있나요?
솔직히 김해시에서 장유에 얼마나 신경쓴다고 보세요?
언젠간 형식적으로 조그맣게 축소되어 시늉만하고 들어오겠죠.
지금까지 장유에서 김해시에 민원 넣어서 얼마나 몇프로나 반영되었나요?

& 그리고 운영자는 게시판에서 보면 미래에는 들어올것이다 오를것이다 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던데
그런얘기는 누가 못하나요?
운영자 말처럼 한다면 점쟁이들도 100프로 다 맞추더라구요
3ㅡ4월 차조심하고 7ㅡ8월 물조심. 동지섣달 불조심하고요.
100프로 맞쟎아요

내달 2018.05초 준공 예정인 김해율하 복합문화센터 또한 시민들의 요구로 결정된 사업입니다.
이후 여러 시민들의 목소리가 행정관청에 전달되어 예산에 반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