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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지역, 학교 전국 최대과밀에도 학교용지 2곳 지정해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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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지역 초•중•고 학교문제 실태를 파악한 보도자료라 공유하기 위해 게시합니다.
김해시 장유지역, 전국 최대 학교과밀에도 학교용지 2곳 지정해제?
오늘은 4·16 세월호참사 4주기가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교육당국과 김해시행정은 말로만 관성적으로 '잊지않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곁에 있는 아이들의 교육현실이 어떠한지?를 파악하고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학교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장유신도시 지역은 전국 최대의 학교과밀지역입니다.
장유신도시 지역에 학교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현 학교용지 2곳의 용도를 해제하겠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이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늘 관련 보도자료와 실태파악자료를 냈습니다.
복잡한 내용이다보니 보도자료와 첨부자료로 정리하는데 기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교육 백년지대계와 교육의 발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용지해제를 철회하고, 종합대책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련 보도자료와 현실태 파악자료입니다. 다음블러그 '이영철의 희망세상' 참조바랍니다..
>> http://daum.net/lyc2839/8720269
*. 지난 2016년 mbc경남 방송 뉴스 >> https://youtu.be/VHiZ0wnWE40
>> https://www.youtube.com/watch?v=VHiZ0wnWE40
관련자료
이영철님의 댓글
이영철
아이피
김해시는 2012년 이후 도시개발이 끝난 장유•율하지구에 추가로 무려 18개단지 1만5천여세대의 공동주택을 인허가 했습니다.
전국 최대 학교 학생과밀지역인 장유지역에 기존 학교용지를 지정해제 한다??
*. 관련 기사입니다 >> http://media.daum.net/v/20180416151005004
전국 최대 학교 학생과밀지역인 장유지역에 기존 학교용지를 지정해제 한다??
*. 관련 기사입니다 >> http://media.daum.net/v/20180416151005004
이영철님의 댓글
이영철
아이피
'에효'님..
시민들에게 현상을 알리기 위해 보도자료로 낼 자료 정리하는데 수일이 걸렸습니다.
누구나 쉽게 알아볼수있도록 하려구요.. 자료도 취합해야 하구요. 그 모든걸 제가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도자료 보셨겠지만, 시에서 의회에 보고할때 문제제기 했고 이후 안건을 철회하였습니다.
직후에 곧바로 김해교육지원청에도 가서 교육장님과 담당과장님등과 면담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종합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였구요.
이제 언론을 통해 시민들께 알려드리려 오랜시간 보도자료와 첨부자료를 작성해 낸 것입니다.
김해시가 2012년이후 도시개발이 끝난 장유,율하지구에 추가로 무려 18개단지 1만5천여세대의 공동주택을 추가 인허가 해줬습니다.
지금 학교용지를 지정해제하려는 곳은 당초 도시계획당시 학교를 지었어야 하는 곳들입니다.
*. 관련 기사 >> http://media.daum.net/v/20180416151005004
제가 모든 걸 다 할수있었으면 좋겠지만, 제게도 한계라는 것이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해시와 교육청에 인터넷으로라도 많은 분들이 민원을 제기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시민들에게 현상을 알리기 위해 보도자료로 낼 자료 정리하는데 수일이 걸렸습니다.
누구나 쉽게 알아볼수있도록 하려구요.. 자료도 취합해야 하구요. 그 모든걸 제가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도자료 보셨겠지만, 시에서 의회에 보고할때 문제제기 했고 이후 안건을 철회하였습니다.
직후에 곧바로 김해교육지원청에도 가서 교육장님과 담당과장님등과 면담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종합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였구요.
이제 언론을 통해 시민들께 알려드리려 오랜시간 보도자료와 첨부자료를 작성해 낸 것입니다.
김해시가 2012년이후 도시개발이 끝난 장유,율하지구에 추가로 무려 18개단지 1만5천여세대의 공동주택을 추가 인허가 해줬습니다.
지금 학교용지를 지정해제하려는 곳은 당초 도시계획당시 학교를 지었어야 하는 곳들입니다.
*. 관련 기사 >> http://media.daum.net/v/20180416151005004
제가 모든 걸 다 할수있었으면 좋겠지만, 제게도 한계라는 것이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해시와 교육청에 인터넷으로라도 많은 분들이 민원을 제기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탱크님의 댓글
탱크
아이피
이영철 의원님
글이나 자료를 올리실때....시간이 좀더 걸리시더라도 의원님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분들은 자기가 뭘?했고 지역을 위해서 뭘 설치했다 등등의 PR을 잘하시는데....
이영철 의원님은 그런점이 부족하신거 같습니다. (아마도 혼자서 많은 일을 하시기에 힘드신걸지도...)
노력하시고 애쓰시는점 잘알지만......잘 모르시는 분들은 '에효'님처럼 곡해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로 가라. 잘못도 있고 실패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가라. 반드시 빛이 그대를 맞이할 것이다"
글이나 자료를 올리실때....시간이 좀더 걸리시더라도 의원님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분들은 자기가 뭘?했고 지역을 위해서 뭘 설치했다 등등의 PR을 잘하시는데....
이영철 의원님은 그런점이 부족하신거 같습니다. (아마도 혼자서 많은 일을 하시기에 힘드신걸지도...)
노력하시고 애쓰시는점 잘알지만......잘 모르시는 분들은 '에효'님처럼 곡해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로 가라. 잘못도 있고 실패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가라. 반드시 빛이 그대를 맞이할 것이다"
탱크님의 댓글
탱크
아이피
에효님
시의원이 김해시에 몇명인줄 아십니까?
1명의 시의원이 할수 있는일이 얼마나 될까요?
지역의 중요한 문제들은 그 지역 주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그저 시의원이, 김해시장, 도의원, 국회의원이 잘 하겠지?라는 막역한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발전이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살기좋은 장유/율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시고, 참여가 어렵다면.....이렇게 댓글 적을 시간에 민원이라도 한통 접수하는게 더 발전적인 활동같습니다.
살기좋은 장유/율하 만들기에 율하인 모든 분들이 동참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토론 커뮤니티의 특성상 서로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존중하면서 서로간의 생각/의견을 교환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토론 커뮤니티의 목적이 무엇을 결정짓고, 확정하는 목적이 아니라....정보 교환의 목적이 더 큰거 같거든요.ㅎ
시의원이 김해시에 몇명인줄 아십니까?
1명의 시의원이 할수 있는일이 얼마나 될까요?
지역의 중요한 문제들은 그 지역 주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그저 시의원이, 김해시장, 도의원, 국회의원이 잘 하겠지?라는 막역한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발전이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살기좋은 장유/율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시고, 참여가 어렵다면.....이렇게 댓글 적을 시간에 민원이라도 한통 접수하는게 더 발전적인 활동같습니다.
살기좋은 장유/율하 만들기에 율하인 모든 분들이 동참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토론 커뮤니티의 특성상 서로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존중하면서 서로간의 생각/의견을 교환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토론 커뮤니티의 목적이 무엇을 결정짓고, 확정하는 목적이 아니라....정보 교환의 목적이 더 큰거 같거든요.ㅎ
먹황새님의 댓글
먹황새
아이피
이의원님, 정말 답답하고 억울하기도 하겠습니다.
그야말로 눈에서 피가 맺도록 밤잠 안자며 노력하는 의원님의 수고도 모르고
뭘햇느냐고 나무라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노라면 오히려 제가 화가 날 지경인데도
고개 숙이며 이해를 시키는 답글을 달아야 하는 그 심정 얼마나 가슴 칠 노릇이겠습니까?
이의원님 같은 분이 한 분만이라고 더 있었다면 장유가 김해가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일텐데
오히려 나무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글을 보노라면 내가 이러려고 의원 했나 하고 자괴감이 들겟지요.
우리로서는 엄청난 손실이지만 배신감마저 들어 정치 그만 둘까하는 의구심마저 들겟지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지난 4년간의 노력만으로도 존경하며 감사 드립니다.
그야말로 눈에서 피가 맺도록 밤잠 안자며 노력하는 의원님의 수고도 모르고
뭘햇느냐고 나무라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노라면 오히려 제가 화가 날 지경인데도
고개 숙이며 이해를 시키는 답글을 달아야 하는 그 심정 얼마나 가슴 칠 노릇이겠습니까?
이의원님 같은 분이 한 분만이라고 더 있었다면 장유가 김해가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일텐데
오히려 나무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글을 보노라면 내가 이러려고 의원 했나 하고 자괴감이 들겟지요.
우리로서는 엄청난 손실이지만 배신감마저 들어 정치 그만 둘까하는 의구심마저 들겟지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지난 4년간의 노력만으로도 존경하며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