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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산 간이전망대 설치관련 협의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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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아이피 조회 1,4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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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산 간이전망대 설치관련 협의를 가졌습니다.


올해 당초예산으로 예산이 마련된 상태로 설계안을 마련한 후 설치예정지 내 일부 사유지소유주분과 부지사용 협의중이나 협의가 완료되지 못해 소유주분께 유선통화를 통해 시민들을 위해 설치가 가능하도록 협조를 부탁드렸습니다.


이후 장유출장소 담당부서관계자분들과 이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습니다.

소유주분과 협의가 잘 될 경우, 설계안의 일부 수정안 의견도 제안드렸습니다.


원만한 협의로 설치예정지에 간이전망대가 설치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룡산 정상의 정자는 설치완료 상태라고 합니다.


*. 설치 예정지와 설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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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여기님의 댓글

여기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순환코스의 둘레길 조성하면 좋을텐데

우와~님의 댓글

우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도심지 안에 산이라~숲이 공기도 정화시키고  좋을 듯합니다.~

50m님의 댓글

50m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쌍용예가에서 누가병원 터널 언제 뚤어주나요?  편의성 예산말고 정말 필요한 예산좀 신경 써 주세요..

율하등산님의 댓글

율하등산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반룡산 정상에 전망대가 설치되었습니다. 전망대 바닥이 1.5미터 정도인데 굳이 1.5미터 높이의 전망을 조망하기 위하여 전망대를 설치할 필요가 있었을까요?동남과 서쪽은 소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 그나마 반쪽 전망대입니다.
등산과 공원이용은 도시생활의 인공적 요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건강을 찾기 위한 공간이 아니겠습니까?
가급적 인공구조물을 피하고 불가피한 구조구난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좋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룡산 정산은 춘화곡주차장에서 30분 정도 소요되어 기상변화 시 어렵지 않게 주차장으로 이동이 가능하므로 대피시설로서의 기능과 효용도 높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외국의 도시근교 공원이나 산에는 벤치 정도로 인공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숲과 공원을 찾는 것은 도심 속의 각종 편의시설이나 구조물을 피해 불편하더라도 도시화의 폐해를 줄이고자 신체활동을 통하여 자연과 호흡하고 명상과 사유의 시간을 찾고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자연환경 속에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인공구조물은 최소화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다른 의견을 가진 분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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