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인용을 했는지 출처를 밝히시요?
아니면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인지?
공급이 무더기로 늘어나고, 매수가는 계속 내려가는 일본같으면?
전세들어오는 세입자는 없고, 계속 지금같이 경매아파트가 속출하면은?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매수자가 유리한 상황이 됩니다.

매수자 누구를 말하는지? 가계부채가 가처분 소득대비 189%에 달하는데도 김해 촌동네까지 매수자가 있다?
아직도 시작하지않은 전세대란에, 깡통전세가 쏟아지는 김해에, 아직도 미분양도 많고, 지역주택조합은
아직 시작도 안한 지역이 얼마나 되지요?
그러면서도 아직도 매수자가 유리하다???? 이런 못되먹은 운영자가 있나?
계속 건설 앞잡이 노릇을 하는구나. 잘못하면 게속 이러다 사이트 해킹당한다...

본인 소유의 집.. 있어야 한다 vs 그럴 필요 없다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

사이트 해킹당할 이유가 있나요?

패러다임이 바뀌고, 고령화시대로 접어드는데, 아직도 집타령하다가 거물에 걸린 한국인이 불쌍하고, 뒤늦게 뛰어든
서민들은 어찌할꼬, 앞으로 분양권, 전세로, 경매아파트로 싸움에...나중에는 일본과 같은 자살자가 속출할까봐
아~~ 한국의 서민들이 불쌍해서 어이볼꼬?  그 닭대가리같은 박근혜 감옥이 부셔지겠구나

지난 9년간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결과로 보여집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한거는 모르고, 괜히 운영자처럼, 최경환처럼, 박근혜처럼 선동한 사람들에 분풀이 하는게
집단심리인지라... 나중에는 여기 사이트까지 해킹할려고 하고 분풀이 할려고 하는게 집단심리라고 보지요.

그러한 이유로 사이트까지 해킹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지난 2013.09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테이퍼링을 예고(연기)할 때부터 정부는 부동산 정책(담보대출)을 관리하여야 했습니다.

이대까지 집사라고 한 것은 모로쇠? 내가한말이 아니다? 왜 안면을 바꾸고 갑자기 미연준의장처럼 테이퍼링이라고
하지?  지금도 집사라고 광고하면서...자신이 잘못한 것은 없다?
니하고 내하고 댓글쓰기, 올리기 경쟁하나?  그리고 보면 그많던 삐끼들은 없고, 운영자가 삐끼노릇하내.

도배질이 하루일과니?

주장의 모순과 양면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전월세로 거주하여야 하지만 실상은 무주택자 보다 주택보유자가 많습니다.

빚을 얻어서 보유하고, 가계부채가 터지든말든 나는 모로쇠? 그러니 지금과가티 터지기직전까지오고 깡통전세니,
입주대란이니 하지... 이런데도 집사라?  주택보급율이 120% 넘었다고 해도 집사라. 운영자가 무주택자가 많다고
주택보급율이 120%가 넘어도 집을 산다고 여지껏 이야기 하고 집사라고 하지않았나?

초과보유에 대한 '욕심'과 경제(가계부채)의 관점에 대한 논쟁일 뿐이며 이러한 결과는 모두 스스로의 몫 입니다.

진짜 저 인간 뭘 하는 인간인지 어디 사는지 정말 궁금하다.내 지금껏 살면서 이런 인간은 첨 본다...

집을 사고 안사고 판단은 개인이 할테니,
저 사람 글 좀 적당히 좀 올리게 하면 안될까요?
무슨 글이든 저 양반 징징거리는 통에 여기 들어오는게 고역이네요.

이제는 인구감소와 대비해 주택도 감소하는 정책을 펴야하지요.
그런데 김해사람으로 김해를 놓고보면
주촌 진례 진영 율하외고옆등
답이 나온다고 생각하는지요
추가로 김해 삼계는.
연지공원 구아파트들.
생림입구 박연차땅 뉴스테이추진은???

김해 거품값 너무 심하다
쉐이들이 율하가 무슨 강남인줄알어
그런말하는 아지매들이나 너거들이나
안절부절 하며 피똥싸라
이런글 올리는 운영자한테 ㅈㄹ은 ㅈㄹ이냐

사**들은 특징이 말을 아주
잘 합니다

거품낀 동네가서 제발 거품이라고 좀 해라~~~
장유는 저평가다~~~
허허벌판에 피 받아 묵을라고,초등학교도 없는곳이 무슨
34평 4억이 넘노~~~
20년 넘은 아파트 평당 900이상 팔라고 하는데 가서
거품이라고 하세요~~^^
거기 작업질 삐끼들 한테 가서 말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