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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는 미끼매물로 땅파기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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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오름 아이피 조회 78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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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담합에 미끼까지… 1분기 ‘부동산 허위매물’ 사상 최대국민일보 | 2018.04.06

 

2만6375건 작년보다 3배 이상 ↑… 교란세력에 강력 대응 목소리 커

 

올해 1분기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담합이나 미끼 매물 등 부동산 가격 조작을 통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정부가 적극 규제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가 5일 공개한 올 1∼3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접수 건수는 총 2만6375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7557건)보다 3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중개업소가 허위매물로 인정한 건수가 2만4834건, 현장 검증을 통해 허위매물로 확인된 건수가 171건 등으로 전체 신고 중 약 95%가 허위매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틈을 타 시세 차익을 극대화하려는 담합 또는 미끼 매물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호가담합’은 거주자, 중개업소 등이 특정 지역 집값을 올리려 부동산 가격을 시세보다 높여 내놓는 행위를 말한다. 실제 온라인상 지역주민 및 입주자 커뮤니티 등에서 ‘집값을 얼마 이하로 내놓지 말자’는 식으로 담합을 선동한 사례가 외부로 알려진 경우도 적지 않다.

 

시세보다 가격을 낮춰 내놓고 수요자를 유인하는 이른바 ‘미끼 매물’도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개업소 간 경쟁에 따라 미끼 매물이 성행해 왔다고 지적한다. 특히 정부의 규제 강화에 시장 침체가 현실화되면서 허위 매물에 따른 피해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KISO 관계자는 “현행 공정거래법상 담합 행위 주체는 사업체나 사업체 단체로 한정되어 있어 법적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자율규제만으론 소비자 피해를 막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분명한 상황에서 정부가 구속력 있는 수단을 동원해 시장 교란세력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집값 담합과 관련해 제도 보완을 고민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입주자 모임 등이 공인중개사에게 집값 담합을 강요하는 행위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처벌 가능하도록 입법 등을 통해서 제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땅파기 그만합시다. 이정도의 호재와 인구유입이 꾸준한 지역을 이렇게 까지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허허벌판에 아파트만 짓는 곳하고 틀립니다.
장유는 매수자 우위도, 매도자 우위도 아닌 컨트롤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장유발 하락이 김해 전체의 집값을 하락시키고 있네요~~~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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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금성님의 댓글

환금성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3년 전에는 하락에 대한 논쟁이 의미가 있었지만
이제는 의미가 없습니다.
창원공단 베드타운 장유는 향후 거래조차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하락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거래마져 끊어질 것인지에 대해서 논쟁을 할 때 입니다.
환금성의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환금성이 사라지면 아파트는 빵원을 넘어서 빚이 됩니다.

ㄴ창원인님의 댓글

ㄴ창원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어이 속보=다시보자~~~
정신챙기라
제발 김해 동별 인구 통계  보아라~~~
알면서도 니는 병적으로 장유를 까는구나~~~
김해시내권 작년에 인구 5천명 줄때,진영,장유가 다 카바쳐서 인구 증가한거는 알건데~~~
이러니 양산으로 인구가 뺏기지~~~어이구 답답이야~~
하긴 니는 수수료만 챙기면 되제~~~~
내가 니 누군지 아니까~~~불안하제~~~
인생 곱게 사세요...

ㄴ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님
간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IP 차단당하셨나?
여기는 강성은 차단하고
각개격파하는것 같드라구요..
우군은 그대로 두고요

ㅋ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인구유입썰 좋아하시네
자기위로 하지마라
앞으로 더떨어지고 다주택자 투기꾼들 발구르고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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