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가계부채가 터지니, 집사는데 신중하라는 말도 없다가, 이제야 가계부채가 터질려고 하니,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되네. 단순히 면피요?

인용한 짐 로저스.. 그 당시에도 유의미하게 느낀 부분은 "만약 통일되면 세계에서 유일하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북한의 실상이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통일이 언제될지 모르지만, 아마 그전에 짐로저스의 말대로 가계부채로 큰 금융위기가 터지고,
그다음 통일이되면 아마 한동안 남한이나 북한은 경제적 고통으로 한동안 지난 독일보다 더 큰 문제를 안고
간다는 내용보다 통일이되면 꿈보다 해몽이 더크내. ㅎㅎㅎ

변화없이 앞선 상황이 방치되어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나기를 원하고 바라는 듯 합니다.
그러나 짐 로저스는 우려하는 미래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정부의 정책변화와 개선 등을 주문한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파탄을 안바라니, 집을 사지마라고 했고, 여지껏 집사라 한 분이 누군지 요설로 이상한 말을 하네.
혼자서 주문하면되나? 근 10년간 모이고 쌓인 가게부채가 터지는데, 주의를 주지는 못할망정 이제 터질려고 하니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가게부채 안전화 정책, 미국이 유동성을 줄일 때부터...라는 젊잖은 말로 안면바꾸는
이런 몰염치한 운영자가 어디있나?

대기업(재벌) 또한 현재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기업의 기준인 삼성의 경영방법과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혼자서 대기업 바람을? 지가 무슨 코꾸멍만한 광고하면서 대기업CEO나 되는줄 착각이 심하네요.
실체가 드러나면 뭐하는데... 그래서 운영자가 니가 뭘 어쩌는데? 대기업을 옥죄면 경제가 더 안돌아가느 것쯤 알아야지

같은 강의를 듣고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 건 인정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부동산 등 여러 사회적 부분에서 정부정책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 또한 조금이나마 공감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계부채가 무너지기 직전까지 오는데도 운영자는 집사라 해놓고는, 이제는 젊잖게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
근 3년전부터 집사라고 혼자서 글을 올리고, 가계부채가 문제라고 하면 댓글달고... 요즘은 좋게
정책변화? 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대기업이 아파트나 주택을 안사는 것은 모르나, 지어서 팔기는 해도 사지는 않는다, 특히 고급이니 뭐니 하면서
이름만 고상하게 지어서 비싸게 팔아 먹을 생각만 하지, 집을 사지는 않는다.

변화의 바람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운영자는 3년 전부터 집사라고 했어요? 어디 설 강남? 변화의 바람이니 하연서 말 돌리는 것 같은데..3년전 머라고 했어여요?

3년전부터 집사라고 하락한다는 글을 못올릴 정도로 댓글달고, 자기가 건설업자 앞잡이 노릇을 하고있었지요.
지금은 젊잖게 초과수요는 본인의몫...스스로 책임...갈수록 아주 웃워서 죽겠어요. 얼마나 교묘하게
집사라고 하는지...글고 저가매수...매수대기자...선별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