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자는 이 동네 살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공을 들이고 있는 것 같더군요.
대부분 별 소득 없이 자기 에너지를 쏟는 부류는 투자 실패로 크게 마음을 다친 사람이거나, 주위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재미볼 때 손가락 빨다 열폭한 사람입니다.
분석가는 좀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지 고장난 기계처럼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거든요.

돈이 많으면 집을 사던 팔던 뭔문제가 되나?  절대 집사라는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능력이 맞게 가계부채가
무너지니 대비하라고 했지. 그동안 여기 비끼들이 남긴 글에서 인성이 제대로 있었는지 한번 보시지요.
내가 일관되게 가계부채는 무너지고, 여러가지 데이타로 미국은 가처분 소득대비 134%에서, 일본은 132%에서,
유럽은 그이하에서도 무너졌다고 여러 수천번 이야기 했지만, 어디 박사가 안다고 돈을 버나 라고 이야길 했고,
그런 기본적인 정보는 아예무시하니, 지나간 뒷처리를 맞은 정부로서는 그냥 있으면 정부가 무너질 판이니,
은행보다, 저축은행, 저축은행보다는 중소기업, 다주택자가 무너지도록 유도하고 있고, 전방위로 은행대출문을
조우는데, 만약 이정부가 제대로 못막으면, 좌파니, 무능이란 소리 뿐만아니라 모처럼 잡은 기회도 없어지고
다음선거에서는 정권이 바로 바뀌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막을 것입니다.

한국은 가계부채가 가처분 소득대비 170%인데,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130%대 수준이아 그이하에서 무너졌는데,
한국은 괜찮다?  이미 소비가 거의 1%도 늘지않고, 오히려 줄고, 계속 주택은 공급되고, 서서히 경매로 너머가는
시초에 있기에 앞으로 넘쳐나는 아파트는 아마도 별로 쳐다보지도 않을 가능성이 높고, 고령사회로 가면서 돈을
움켜지고 소비가 급속도로 낮아져서 아주 고령사회가 뭔지를 체감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계부채 안정화를 위한 정책은 이미 지난 2013.09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테이퍼링을 예고(연기)할 때부터 진행되어야 했습니다.

운영자는 그당시에도 집사라고 했지요. 최근에도 금리1% 올라도 견딘다 집사라
이런류의 글을 복사해서 올린 것은 많지만, 여기에 가계부채가 위험하다는 글은 단한줄도 올리지 않았지요.
그러면서 부동산이 주식처럼 갑자기 사고 팔고 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길 하고...
그당시 운영자 자신이 무슨 이야길 했는지 스스로 보면 알게 되지요. 아직도 집사라는 글을 올리면서...

향후 집값이 상승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단정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가매수니?  매수대기자니? 앞에서 말했지만, 한국의 자산은 3억6천만원으로 집에 80% 수준 들어 있고, 기타 현금, 예금 자산
보험자산 등이 전부이기에 저가매수니, 매수대기자니 없다고 단언한 글도 여러 수십번 올린 것은 아는지 모르겠네
가계부채의 분석, 가계자산의 분석, 부자들의 자산 분석 등 여러가지 글을 올려서 이야기 할 때도 집사라고 이야기 한 사람이
운영자가 일일이 댓글을 달아서 요상하게 말하고는 집사라고 이야길 했지요.

그래서 향후 집값은 영원히 폭락한다는 말씀인가요?

운영자는 뭔말을 하는지 스스로 아는지 모르겠네.
"향후 집값이 상승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단정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하는지
횡설수설하고, 이런 류의 댓글을 2~3년전에도 여러 수십건 달고는 유야무야 시켰지. 참 답답한 운영자야.

집값 아니 부동산은 이제 영원히 폭락한다는 건가요?

운영자는 글 내용을 보고도 모르나. 미국은 가처분소득 133%에서 서브프라임이 터졌고, 일본은 142%에서 터졌고,
유럽은 그이하에서도 터졌는데, 한국은 가처분 소득대비 170%인데, 이런 비교를 보았을 때 어떻게 되겠어?
당연히 그에 합당한 금융대란이 일어나지않겠어? 이것으로 글을 마친다.

터지고 난 다음에 니가 아나? 내가 아나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잖아?
세계적 투자가 짐로저스말대로 한국은 한동안 고통의 세월을 보낸다고 예측한 걸로 답을 대신하지요.

그 동안 반복게재한 글들은 특정인과 언론 등을 통해 모두가 내용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되어 부동산은 이제 영원히 폭락하게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