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는 자신이 그동안 집사라 라고 하고, 하락한다, 폭락한다는 글에는 스스로 댓글달고, 나중에는 IP까지 막고는
그동안 자신이 했던 것은 모로쇠? 이제는 점잖게 실거주개념? 으로 포장하여 변경되었다고 하지요.
결국 주택공급이 과잉이든, 가계부채가 터지는 것은 자신이 알 바가 아니고, 가계부채가 터지는 것도 알 바가 아니고
단지 건설업자에게 광고영업으로 돈만 벌면 되지 ㅎㅎㅎ

현 가계부재 상황과 급격하게 증가한 이유에 대해 모든 분들이 공감(인지)하고 있고 이 또한 부동산 정책 등에 기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같은 논리로 따지면 결과는 '스스로의 몫' 이므로 욕심(초과보유)의 기준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건 매 한가지로 보여집니다.

박근혜정부에서도 더이상 가계부채가 증가하면 가계부채는 무너진다고, 이런 정보는 주류언론에서는 아파트광고로 없었지만,
자신들이 발행하는 잡지류, 주간, 에서는 무너지는걸 우려하는 목소릴 실고, 일간지에서는 부추기는 광고성 기사를 실어왔고,
그런데도 그런 것조차 파악하지 못하면서, 여러수천번 경제연구소, 기업연구소 자료를 올려도, 뭐 요상하게 몰고가서 무조건
댓글을 당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 바로 운영자 자신이고, 아마 여러 수십번 운영자와 단독으로 했지요. 그러다 안되니,
여기 삐끼들이 차단시키라고 하니, IP까지 차단시킨 분이 바로 당신이면서 이제 정부정책 빌미로 피해가나?

이제 한국은 실거주니, 1가구 1주택이니 아무리 혼자서 외쳐본들 기본적으로 수중에 돈이 없다. 전부 부동산에 투기했으니,
돈이 있으리가 당연히 없지만, 이미 부자들은 투기할 때, 아파트를 팔고, 현금으로 보유하고, 현재 900조원 가량되는 현금도
600조원은 대기업돈이고, 나머지 200조원 가량은 자산가들, 부자들이 돈을 쥐고 있는데, 앞으로 부동산, 주택을 누가 매수
하겠는지 보면 답이 보이지요. 그분들이 임대를 위해서 임대관리회사, 외국인, 자산가들이 매수하여 임대하지 않으면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가 없고, 그것도 임대할 만한 지역에만 가능하지요.

가계부채 증가를 걱정했다면 이미 지난 2013.09 부터 규제정책이 진행되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