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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생물이다. 집사라고 강변하는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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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생물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해결이 된다?
부동산, 주택이 공급이 넘치던 말던, 은행대출문이 잠기든 말던 생물이니 해결된다?
이것은 흔히 정치인들이 서로 의견이 안맞거나, 절충 또는 이합집산을 위하거나, 차선책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인데도
경제에다 붙여서 "경제는 생물이다" 집사라고 이야기 하는 운영자의 실력이 한심한데도
계속 이소리 저소리 잡소리를 해가면서 "집사라"고 이야길 하니, 같이 구렁텅이로 가자는 말과다르지않고.
전체맥락은 보지를않고, 내용상에 댓글 한줄만 따와서 이야기하는 수준이 한심하고, 늘 집사라라고 이야길하고,
여지껏 떨어지는 시기는 운영자가 개입하여 일일이 댓글다는 시점부터 일어났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밑도끝도없이 "집사라"라고 유도하고 있다. 정말 한심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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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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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운영자는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글을 쓰기만 쓰면 "집싸라"라고 하는 이상한 형태를 계속하고 있내요.
잔체적인 내용의 앞뒤는 말이 없고, 필요한 말만 올렸내요
앞으로 주택은 계속 내리니까 집을 사실 분만 앞으로 집을 사되, 그 시기는 흔히 하락장에 피가 철철 흐르는 시기에
사실 것을 추천하지만, 이시기 이시기 이후에 일본과같은 오랜시기가 지난 후에 오를지 아니면, 조금오르다 계속
하락할 지는 누구도 모르니까 결코 집사라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라고 한 내용에서 따왔고,
앞으로는 서민들이 현금이 바닥이기 때문에, 외국인, 기업, 자산가등이 저가에 매수하여 임대주택을 놓을 가능성이
있지만, 지방에서는 거의 이런 지역이 없을 거란 이런저런 이야기는 전혀없고, 달랑한줄만 옮겨서 광고를 하내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는 식의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전세로 기다리기 지루하니 그냥 집사라고 하고, 오르든 내리든 그냥 집사라. 건설업자 대행도 한다.
13. 앞도 뒤도 없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저가매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14.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15. 경제는 생물이다. 정치가 생물이라는 말은 들어도 경제가 생물이라는 이야길 처음듣네.
얼마나 모르고 무식하면 경제가 생물이라고 말하질 않나
참으로 한심한 분이고 앞도 뒤도 없이 무조건 집사라고 유도한다.
잔체적인 내용의 앞뒤는 말이 없고, 필요한 말만 올렸내요
앞으로 주택은 계속 내리니까 집을 사실 분만 앞으로 집을 사되, 그 시기는 흔히 하락장에 피가 철철 흐르는 시기에
사실 것을 추천하지만, 이시기 이시기 이후에 일본과같은 오랜시기가 지난 후에 오를지 아니면, 조금오르다 계속
하락할 지는 누구도 모르니까 결코 집사라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라고 한 내용에서 따왔고,
앞으로는 서민들이 현금이 바닥이기 때문에, 외국인, 기업, 자산가등이 저가에 매수하여 임대주택을 놓을 가능성이
있지만, 지방에서는 거의 이런 지역이 없을 거란 이런저런 이야기는 전혀없고, 달랑한줄만 옮겨서 광고를 하내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는 식의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전세로 기다리기 지루하니 그냥 집사라고 하고, 오르든 내리든 그냥 집사라. 건설업자 대행도 한다.
13. 앞도 뒤도 없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저가매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14.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15. 경제는 생물이다. 정치가 생물이라는 말은 들어도 경제가 생물이라는 이야길 처음듣네.
얼마나 모르고 무식하면 경제가 생물이라고 말하질 않나
참으로 한심한 분이고 앞도 뒤도 없이 무조건 집사라고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