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유명한 히스토리인줄 알았더니, 그냥 무너져 가면서 흐른다는 말과 별로 다르지않고, 혼자생각이구먼요.
이미 주택보급율이 김해시민 세대주를 넘어섰다는데, 단지 돈이 있으면, 형편에 따라서 이동만 하고,
결국 남아도는 주택이 많아서 어쩔 수 없다.

도배장인 야간수당 마이받겄네요 ㅎ

10년 윤빵원,미네르바,다시보자,용오름,컴백 다시보자
한분이라는것~~~ㅋㅋㅋ
10년전에도 하락이짓을 했죠~~~
10년을 기다렸는데 어련하겠습니까~~~
지금 나이 많이 드셨봤자 윤빵원일때 20대였으니~
지금은 30대중후반 이겠죠~~~
붙여넣기 그만하고 당신의 주관적인 견해 부탁할께요~~
혹시 사이트 알바는 아니죠~~~

김해지역 금년 하반기 입주물량이 6046호, 내년 11634호 입니다.
이 물량은 김해지역 거의 10년치 물량입니다.
참고로 이웃지역 창원은 금년 13574호, 내년 9660호입니다.

솔직하게 물량 많으면 집값 떨어지나요?
싸게 주나요?
주택조합, 3군 브랜드 소단지는 솔직히 좀 별로입니다.
대단지, 브랜드, 입지가 좋은 아파트만 오르지 싶네요.
다들 내집 마련할때 미래를 보지 않나요?
싼집을 사려는 것입니까? 그럼 변두리 노후주택을 사시면 됩니다. 자신의 재산에 맞게 사는것이지만 기왕이면 좋은거 사서 살기도 좋고 집값도 오르는데 선호하지 않을까요? 빚내서 사는데는 이유가 있죠.

일본의 예를 보나, 미국의 에를 보나, 부채를 못갚아서 경매로 쏟아지는 시기에 그냥 세일 이라고 돈을 쥔 사람 부르는대로
매도하고 그나마도 남아서 대자산가, 임대관리기업에서 매수하여 임대를 놓고, 일본은 인구가 줄고, 청년층이 갈수록
감소하다보니, 남아도는게 주택이지요. 앞으로 갈수록 당분간 현금을 손에서 놓지않는 시기가 올 것이고, 이제 네이버에
들어가보면 경매아파트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시초이고(현재 200여건 이상 출하), 앞으로 부채로 인한 물량이 대거 출하합니다.
그 때까지 반드시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도배질 1박2일 ㅋ

보유세 인상, 신대출규제로 물건 많이 나올거에요 하자보수도 안돼 세금도 많이 내...뭐 좋다고 집을 갖고 있겠어요 전세도 이젠 4년으로 바뀔거라는데....

20년부터면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싯점이네요
정부가 짱구도 아니고 줄이는 이유가 있지요.ㅎㅎ

문제는 2020년까지 지을만큼 다지어 아파트가 남아돈다는게 문제지요
창원도 39사부지에 다올라갔고요
장기 공원지정도 다풀려  아파트 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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