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이유도 없는 콤플렉스 가득한 자존심 - 일부 원메이저 입주자.
원메이저 입주자로서 부끄럽다.

아파트 명칭변경.
건설사 원 브랜드 찾을 능력도 생각조차도 못하는 사람들.
원 브랜드가 최선이라는 개념조차 없는 정신이 마이너인 사람들이 무슨!!
건설사들이 분양편의상 붙여놓은''원메이저'라는 명칭 프레임에 갇혀 그 프레임 박살내지도 못하고 그안에서만 놀다가
완전히 이상한 아파트이름 지어놓고 성과라고 자화자찬하는 덜 떨어진 일부사람들이 주도해서 완전 망쳐버린 원메이저.

건설사는  명칭만으로도
예비입주자들끼리 시름하게 만들고 허송세월하게 하고 선심쓰는 척.
그러나....건설사 돈 한푼 안들이고 입주자 관심딴데로 돌리고

예비입주자들을 이상한 곳으로 끌고가는 이상한 운영진들.
실제 성과가 금전으로 환산해 얼마인지 밝혀보시죠?

이런씩으로는 건설사에 아무것도 얻을것도 업그레드도 받을수 없다.
원메이저 입주자로서 부끄럽다.

자이힐처럼 실제적인 성과에 관심을 내자.
구체적으로 꼼꼼히 각단지를 살펴라.

안그러면 원메이저, 메이저 건설사 시공!?
허울뿐이다.

자이힐 끌어가고 밀어주는 예비입주자들에게 배워야 한다.
아직도...지금도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