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집사라고 하시는 이야기인데, 주택담보로 은행에서 빌리는 것은 규제로 줄어들었는지 모르지만, 제2금융권에서 빌리는
것도 늘어나고, 취약차주 대출이 83조원이고, 대부업체는 30조원에 이르고, 최저금리 8%이상인 핀테크금융에서 빌린 것은
매달 2~3조씩 늘고, 카드로 빌린 신용부채는 늘어나는 것도 같이 올려야 이해가 쉽지않을까요

운영자님 예전처럼 잠금처리 좀 부탁드립니다

남의대출금이 천조든 만조든 뭔상관이며
빚때문에 자살하면 다시보자니도 자살할끼가
내자산관리잘해서 알아서 투자하는거지
뭔놈의 남자가 말이많노 ㅉ.ㅉ
무역수지 적자나면 볼만하것다 ㅋㅋ

가계부채가 넘쳐서 은행문 잠군다고 안터지는 것도 아니고, 여기 올리는 글 막는다고 안터는 것도 아닌데,
삐끼들은 우선 자신의 것만 팔면 되는 심정으로 눈감고 아웅하는 이야길 하네요.

가계부채보다 신규분양가를 낮춰 달라고 정부와 건설사에 건의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시보자씨 내용을 문제삼는 게 아니라 다 아는 내용을 주기적.반복적으로 게재하는 당신의 태도를 문제삼는 거올시다.안그래도팍팍한 삶인데 좀 긍정적인 글 올리면 안되나요?당신 글중에 긍정적 내용은 단 하나도 없네.어투를 보아하니 나보다 연장자인 것 같은데 우리 나이값 좀 합시다.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면 아무리 맞는 내용이더라도 그만둘줄 아는것도 어른다운 행동 아니겠습니까? 사람이라면.....

미친님, 님도 삐끼처럼 집사라, 집값오른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집값이 내리고 있고, 가계부채가 터질 가능성이
높으니, 매수하실 분만, 실제로 현장에서 피가철철흐르는 시기에 매수하라고, 하지만, 전반적인 인구구조, 현금보유
산업구조에 의한 취업, 청년 실업률을 볼 때 상승이 힘드니, 가급적 현금 위주로 보유하시기 바란다고 이야기 하는게
뭔 문제가 있나요.

참 답없는 인간일세.소귀에 경읽기이네.무슨 말인지 알아먹지를 못하네요....ㅉㅉ 그래 귀닫고 그리 사세요

다시보자님은 잘은 모르겠지만 여기 사이트 들락거리시다가 투자를 했고, 그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네요.
이 정도 집착이면 거의 개인적인 원한관계라고 봐도 무방할 듯

여길 들락거리다가 투자를 해요?  집착은 여기분들이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까지 하락하고, 가계부채는 뇌관으로
작용할 까봐, 거의 모든 은행문을 닫다시피하고 관리하는데, 이번 정부에서 무너지면 무능하다는 소리를 듣고
정권이 바뀌는 중차대한 문제니까, 무조건 대출을 막을 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