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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총량의 증가율이 점차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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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99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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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또한 리스크와 손실을 고객에게만 전가하지 말아야 하며 이제 금융제도를 변경해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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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아직도 영자는 집사라고 강변하고 싶은 모양이지? 증가율이 떨어지는 이유를 모르나? 
이미 대출총액제로 막고 있지만, 워낙 방대한 대출이라서 다시한번 무너지면 이번 정부의 무능에다 정권이
바뀌고 선진국 대열에 들기도 어렵고 하니, 정부가 무너지는 것보다는--->저축은행이 무너지길 바라고--->저축은행보다는
다주택자가 무너지길 바라고---->이와중에 돈이 부족한 서민들도 같이 휩쓸려 갈 상황이 될 것 같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은행대출은 줄어드는지 모르지만,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상호신용, 마을금고는 늘어나서 잔고가 314조원이
대변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제 금융권도 리스크와 손실을 분담하는 제도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가계부채의 총량이 떨어지면, 즉 증가율이 떨어지면, 아파트와 부동산 분양과 매수가 안되어서 분양대란이 발생하고,
가계부채가 늘어나면 가게부채가 폭발력을 키워서 더욱 문제가 되고, 어느 것이 더문제인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이고,
돈을 빌려준 은행권은 차입자가 부도가 나고 가진 자산을 처분하고 손트는 방식인, 즉 현재의 담보대출 방식을 혼자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 현 시점에서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정책은 지양하고 리스크를 건설사 등이 분담하는 후분양제도 정착을 준비하면 될것 입니다.
2. 담보대출 방식을 개인이 바꾸는 전례도 없었고 리스크와 손실을 금융권이 분담하는 정책을 준비하면 될것 입니다.

김상수님의 댓글

김상수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후분양제도 정착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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