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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기다리며 - 부동산 하락이 즐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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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승과 하락을 논하기 전에
전세사는 마음이 진실된 즐거움 일까요? 아니면 자가거주 하는 마음이 즐거움 일까요?
물론 현 부동산 상황에서 전세살며 타인의 부동산 하락이 나의 즐거움 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한편으로 이해는 하지만
이는 그동안 부동산 급상승 시기의 감정을 현재 심리적으로 위로받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동산 흐름을 읽으며 과감한 결단으로 부동산 급상승 후 고가에 매도한 후
부동산 침체기의 적당한 시점에 저가에 매수하려는 상황(기회)이라면 현 시점이 은근히 즐거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무리한 욕심보다 안정적인 실거주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현재의 즐거움이 심리적인 위로의 보상인지 아니면 기회를 기다리는 상황인지 객관적인 구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 기회를 기다려 매수하는 것은 향후 부동산 상승을 염두한 결정은 아닐까요?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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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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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보고 많이 글을 올린다고 하는데, 사실은 공식적인 공지내용외에도,
여기서 무조건 집사라고 광고아니 유도성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는지 모르겠내.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는 식의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전세로 기다리기 지루하니 그냥 집사라고 하고, 오르든 내리든 그냥 집사라. 건설업자 대행도 한다.
13.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여기서 무조건 집사라고 광고아니 유도성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는지 모르겠내.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는 식의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전세로 기다리기 지루하니 그냥 집사라고 하고, 오르든 내리든 그냥 집사라. 건설업자 대행도 한다.
13.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솔직한 심정님의 댓글
솔직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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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부터 여기 운영자를 비롯한 일부 사람들 매일매일 부동산 오른다고 호재 띄우기 할때 일부 부동산 하락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거지, 일자 무식 속보등으로 펌하하는것을 보고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어 지금은 아파트를 투자할 시기가 아니라고 몇번 글을 올린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솔직한 심정은 호재 띠우기를 한분들께는 고소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뭏튼 남의 말에 현혹된 선의의 피해자들이 없었으면 하구요. 저는 한국 부동산 특히 집에 대해서는 전혜 관심이 없고 외국에 투자한지가 8년정도 됩니다. 앞으로 아파트로 돈을 벌려면 인도 베트남, 중국(2,3선도시)등에 투자를 해야 할것입니다. 글로벌 세상입니다. 해외투자 여건이 되지 않으면 차라리 현금이 보배인 세상으로 변할것입니다. IFRS 즉 한국은 올해부터 선진국 OECD국가에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으로 회계기준이 변경됩니다.(이명박 정권때 합의 되어 충분한 시간이 있었으나 국민들에게 홍보가 아주 부족하였음) 오늘 부터 적용되는 대출 관련 DSR, RTI등은 이런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것이구요. 주택 대출은 11월부터 본격 적용 될입니다. 앞으로 금융, 분양제도, 교육, 입사시험등 사회 전반에 아주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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