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적을려면 네이버에 나오는 아파트 경매건수도 확인해서 올려야 내용상 적절하지요.
창원 미분양만 많고, 김해는 없다고 올리나?
지금시작도 안한 대출규제로 계속 무더기로 쏟아진다는 것은 왜 내용에 안올지요?
창원에서 월영에서 미분양이든지 말든지 김해는 확실히 오르니까 집사라는 것인가요

경매 건수는 초과 소유에 대한 욕심의 결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저가 매수하는 분들에겐 이익이 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기도 합니다.

초과수요는 본인의 몫이라면서 왜 이시점에 하느냐 이말이고, 그전에는 집사라고 한 것에 일말의 반성은 없는가?

집(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에 그 해답이 있다고 봅니다.

경매를 초과수요에 대한 욕심이다???
단순한 논리네
집담보로 장사나 사업하다 망해 경매 넘어가는것도 주택초과보유 욕심 수요의 결과인가?

보증잘못서서 경매넘어가는것도 초과소요로 인한 욕심인가??

거주 목적 외 감당하지 못하는 집담보 대출 또한 욕심일 뿐 입니다.

또또또
한발 슬쩍 올리려고 하네요
처음 댓글에 편파적으로 보일수 있도럭 댓글달고서는
내가 댓글 반박안했으면 운영자 댓글로만보면
네티즌들이 경매의 이유가 운영자의 댓글대로 초과보유에의한 욕심의 결과라는거쟌아요
한국말은 ㅓ다르고 ㅏ다른데
댓글달때 전후좌우 잘살피고 다시길...

감당하지 못하는 대출은 '욕심' 입니다.

지금 장유 김해가 전국적으로 미분양관리지역...그것도 악성관리지역으로 된게 운영자의 말대로 이지요.
근데 해법은 있나요?
이대로 지켜볼수밖에요
대통령이 가계부채관리한다고 오늘부터 대출총량제 적용하여
집팔기도 집사기도 어려워졌네요

수요와 공급에 따른 부동산 정책으로 향후 안정적인 부동산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창원은 월영부영만 있는게 아닙니다. 마산 회원구 재개발로 6000여세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벌써 롯데케슬, 이편한이 분양을 시작했지요...이 시국에 재개발을 잠시 멈출줄 알았더니 계속 짓네요. 어쩌자고... 이건이 문재인 정부가 그리는 큰 그림인가요? 옛날처럼 결혼할때 혼수 비용과 집값이 또이또이 되는 그날까지 내리는거? 누가 이 시국에 저런곳을 분양받을까요...회사는 후분양제 도입되기전에 얼른 분양하고플꺼고...
그냥 환경파괴 그만하고 LH 임대 그만 짓고 집 시세만큼만 주고 집들 팔고싶은 사람들 나라에서 사주면 좋겠다. 세금만 올릴 생각말고...집 안 팔려서 못팔아서 이자 줘가며 가지고 있는데 세금을 올리고 금리를 올려? 그냥나라에서 집 다 사주고 그 집으로 전세주고 임대줘라~~  이러다 건설회사들도 하나 둘 주저앉겠다. 푸르지오도 어디로 넘겨질지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