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급변하는 시점에 과거의 경제기사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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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상황이 급변하는 시점에서 반복되는 과거의 경제기사는 오류의 가정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오류는 결과의 오류로 이어지므로 객관적인 비반의 시각으로 난관을 대비하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2018년 3월말을 지나는 시점에 '실제 한은이 당장 내년 초부터 연이어 금리인상을 시도할지는 여러 국내외 경제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에서
이미 상당히 오래된 과거의 기사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금리인상으로 초래될 한국경제의 뇌관 3가지' 기사를 게재한 이유는 한국경제에 대한 걱정보다 3가지 뇌관으로 인해 부동산이 폭락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하는 측면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금리인상의 충격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받는 국내 취약계층은 고위험가구인 한계가구들이다' 라는 의견에서 살펴보면
취약계층인 한계가구가 무리한 부동산 투자가 가능한지 무리하게 투자를 하였다면 이는 초과 소유에 대한 욕심입니다.
'가구당 연평균소득이 4,100만원이다. 하지만 부채는 7배를 넘는 2억 9,000만원이나 된다' 라는 의견에서 살펴보면
연평균소득이 4,100만원이면 취약계층의 한계가구로 볼수 있는지 김해, 창원, 부산 등 평균 가정의 대출이 2억 9,000만원 일까요?
'정부에서는 부동산과열을 막기 위해 가뜩이나 가계대출 조이기로 대출받기가 까다로운 상황에서' 라는 의견에서 살펴보면
지난 9년의 부동산 정책과 달리 정권이 바뀐 이후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변화된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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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2. 이미 폭락론은 정부의 8.2부동산 대책으로 실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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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님의 댓글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아직도 아파트를 신축하고 분양한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는 식의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아직도 이런 요망한 말로 집사라고 유도하나? 네이버에 경남지역에 쏟아지는 아파트 경매를 한번보고 이야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