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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급변하는 시점에 과거의 경제기사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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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90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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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상황이 급변하는 시점에서 반복되는 과거의 경제기사는 오류의 가정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오류는 결과의 오류로 이어지므로 객관적인 비반의 시각으로 난관을 대비하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2018년 3월말을 지나는 시점에 '실제 한은이 당장 내년 초부터 연이어 금리인상을 시도할지는 여러 국내외 경제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에서

이미 상당히 오래된 과거의 기사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금리인상으로 초래될 한국경제의 뇌관 3가지' 기사를 게재한 이유는 한국경제에 대한 걱정보다 3가지 뇌관으로 인해 부동산이 폭락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하는 측면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금리인상의 충격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받는 국내 취약계층은 고위험가구인 한계가구들이다' 라는 의견에서 살펴보면

취약계층인 한계가구가 무리한 부동산 투자가 가능한지 무리하게 투자를 하였다면 이는 초과 소유에 대한 욕심입니다.

 

'가구당 연평균소득이 4,100만원이다. 하지만 부채는 7배를 넘는 2억 9,000만원이나 된다' 라는 의견에서 살펴보면

연평균소득이 4,100만원이면 취약계층의 한계가구로 볼수 있는지 김해, 창원, 부산 등 평균 가정의 대출이 2억 9,000만원 일까요?

 

'정부에서는 부동산과열을 막기 위해 가뜩이나 가계대출 조이기로 대출받기가 까다로운 상황에서' 라는 의견에서 살펴보면

지난 9년의 부동산 정책과 달리 정권이 바뀐 이후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변화된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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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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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사가 오류라면 여지껏 자신은 뭘보고 잡사라고 했을까?
오늘부터 신DSR, DTI시작하는데 이렇게 많은 아파트경매가 무더기로 쏟아지나?
네이버에 들어가면, 양산, 창원, 거제, 김해, 진주 등 너무많아서 집계가 안되고 있고,
여기 부동산에 매매하겠다고 대기하는 것은 또 어떤지 제대로 보고 글을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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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규제가 말만 나왔지 아직 시작도 안했잖아. 그런데 이렇게 많은 아파트가 쏟아지고, 장유라고 에외인줄 아는가
본데, 어느 지역이나 에외없이 경매가 쏟아지고, 일본도 지역부동산이 무너지면서 잃어버린 20년에 들어갔다는
사실 쯤은 알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 기사 인용시 해당 기사의 게재일은 명시해 주세요.
2. 이미 폭락론은 정부의 8.2부동산 대책으로 실효 되었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10265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아직도 아파트를 신축하고 분양한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는 식의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아직도 이런 요망한 말로 집사라고 유도하나?  네이버에 경남지역에 쏟아지는 아파트 경매를 한번보고 이야길 해야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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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는 상황임에도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니 언행의 모순입니다.

ㄴ모순투성이님의 댓글

ㄴ모순투성이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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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내집갖고 있다고 저런 주장도 못한다는 논리적인 모순은 또 어쩔건가요?
내집보유하고 있어도
2ㅡ3채 갖고 있어도 저런 주장이나 기사를 올릴수 있는거지요

운영자의 논리라면 내가 집을보유하고 있으면 상승론자고
보유하고 있지않으면 하락한다는 이분법적 논리는 모순아닌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대한민국 경제가 가계부채로 곧 파산될 지경이라 주장하면서 정작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언행의 불일치에 대해 명확히 하는 겁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언제까지 이런 걸로 이야기하면서 집사라고 하는지 모르지만...미분양넘치고, 경남지역, 김해지역에는 시작도 안했는데
뭉테기로 나오는데도 계속 언행일치? 주택보유? 하는 이유를 언제까지 댓글다는지 볼 만 하내요.
네이버에 들어가서 경남, 양산, 김해, 거제, 창원, 진주에서 뭉테기로 나오는 것을 보고 이야기하는게 순서일겁니다.

이세상을 떠나라님의 댓글

이세상을 떠나라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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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떨어져서 디질까봐 불안해하는시키
차사고나서 디질까봐 불안해하는시키
지진나서 디질까봐 불안해하는시키
투자해놓은곳 떨어져서 불안해하는시키
빚이 몇조....니가안빌렸는면
고만해라 지겹다
왜사는거야
니물건 니가싸게안팔고 지고있으면된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언제 보유한 부동산을 매도할 생각입니까?

ㄴ모순투성이님의 댓글

ㄴ모순투성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지금 계속하락하는데
운영자라면 내 놓겠어요???
내놓은들 팔리겠어요???
답변이되었을거예요
그런데 또 똑같은 질문하면 네티즌들이 판단하겠지요...
밑천 다떨어졌다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가계부채로 인해 경제가 곧 파탄될 상황임에도 보유한 부동산을 매도할 생각이 없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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