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좋구요...
인성이나 다시보자 ㅋㅋㅋ

저도 이제 이글을 끝으로 댓글은 지양하며 제가 필요한 정보만을 얻도록하겠습니다.
살고 싶은 사람은 그냥 살면되는데. 창원, 시골등 비교하면 폄하하는 사람은 이제 상대도 하기 싫으네요.
율하2지구 생기니 창원 15년된 아파트랑 가격비교하질 않나.
부산출퇴하기 좋다고 올리니 아파트 브랜드랑 출퇴근이랑 무슨상관 있냐며 난독증 있으신분도 있고, 참...
집없으면 집사도 되고 안사도 되고,
집있으면 집사도 되고 안사도 되고,
집많으면 집사도 되고 안사도 되고, 그런거죠. 그냥...

틀린말 한마디 없어요
오히려 말마다 모순투성이인  영자가 이상하던데
그런걸 못느끼나? 안느끼려고 애쓰나???

댓글 아이디 다시보자도 아니고 다시보면?
아닌척 올리나? 어디서 또 말 줄이노?
마!! 인성이나 다시보자!! 콱!! 시끼마!!
반말엔 반말이다 나는..

인성? 여러가지 자신이 했던 "집사라"라는 유도성 이야기를 해명하라고 하니,
여러수십번 똑같은 말을 올리면 그때는 누가 인성이 이상한 사람인가요?

운영자 자신이 이야기한 이런 것에 대한 해명도 잘못했다는 것도 없이 어떤때는 유동성? ㅎㅎㅎ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다시다인지 다시마인지 인성부터  찾길 바란다.

ㅋㅋㅋ예전부터 봐왔는데 인성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