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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2호선 추진 공약 나오면 무조건 당선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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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네요.
솔직히 광역전철은 빠른거 제외하고는
전부다 경전철에 뒤지거든요.
기대도 안되요.
경전철은 중간역사도 비교못하게 많게
그리 이동하는게 매우 중요하거든요.
광역전철타고 가서 거기에 직장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고..
접근성 좋은 경전철이 율하에 쫙 들어오면
정말 좋겠네요.
더불어 시청이전도 좀 해서 김해시내
율하가 전체적으로 동일생활권이 되면 좋을것도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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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둥실님의 댓글
둥실둥실
아이피
아쉽게도 자율주행은 상용화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전기자동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 수소차로 흘러갈지 전기차로 흘러갈지 모르며 아직은 내연기관 혹은 하이브리드가 몇십년은 더 갈것입니다.
기업들은 막대한 부를 차지 하기위해 자기들이 유리한 주도권을 가지려 끊임없이 로비하고 정책을 만들도록 정치인들을 흔들것입니다.. 전기차로 넘어가는것조차 석유 메이저 업체들때문에 쉽지 않을겁니다. 미래의 대중교통보다는 경전철,지하철등등 현실적인 대중교통을 선택하데 효율적으로 운영될수 있는것을 찾아 보는것이 최선의 수가 아닌가 보입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전기자동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 수소차로 흘러갈지 전기차로 흘러갈지 모르며 아직은 내연기관 혹은 하이브리드가 몇십년은 더 갈것입니다.
기업들은 막대한 부를 차지 하기위해 자기들이 유리한 주도권을 가지려 끊임없이 로비하고 정책을 만들도록 정치인들을 흔들것입니다.. 전기차로 넘어가는것조차 석유 메이저 업체들때문에 쉽지 않을겁니다. 미래의 대중교통보다는 경전철,지하철등등 현실적인 대중교통을 선택하데 효율적으로 운영될수 있는것을 찾아 보는것이 최선의 수가 아닌가 보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2020년 자율주행차(레벨3) 상용화 목표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68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68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운영자는 여기 김해에 자율주행차가 상황화되는 것처럼 애매한 이야기 하지말고, 뭔지 확실히 올려봐라
아주 지능적으로 언근썰쩍 내용을 올리내. 아예 이제까지 지저분하게 집사라고 한 내용에 대해서는 일말의 양심도 없이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는 식의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데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아주 지능적으로 언근썰쩍 내용을 올리내. 아예 이제까지 지저분하게 집사라고 한 내용에 대해서는 일말의 양심도 없이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는 식의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데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