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전문가의 예측과 추측을 비판하고 대비하면 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고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될 것 입니다.
북한의 지정학적 과거의 문제는 현재 대화의 국면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 소위 말하는 전문가 집단은 미래를 단정하지 못하고 예측과 추측만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예측과 추측 등을 국민들은 합리적으로 비판하고 대비하면 되는 것 입니다.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관련자료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외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가서 타이른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하게 타이르면서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외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가서 타이른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하게 타이르면서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그러하다님의 댓글
그러하다
아이피
재미있네요.
솔까말 율하인이 무슨 엄청난 파급력을 갖는다고 운영자의 '집사라' 한마디에 사람들이 선동됩니까?
운영자 말에 선동된다면 꾸준히 접하게되는 호재에 솔깃하거나 실제 상승흐름을 읽게 되었다든지 하는
부수적인 정보에 이미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이겠죠.
몇몇 비관론자들의 절망적인 글이 도배가 되어도 부동산 흐름은 미동하지 않듯 긍정론자들의 선동에도 그리 쉽게 분위기가 바뀌지 않습니다.
더 큰손의 움직임 혹은 실질 경제회복 및 성장이 반영되어 부동산이 움직이죠.
10년간 비관론을 펼쳐도 꿈쩍 않던 혹은 되려 상승흐름을 탔던 부동산은 정부시책과 국내 제조산업 불경기로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10년간 주장해왔던 부동산 비관론자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결실이 아니란 말이죠.
솔까말 율하인이 무슨 엄청난 파급력을 갖는다고 운영자의 '집사라' 한마디에 사람들이 선동됩니까?
운영자 말에 선동된다면 꾸준히 접하게되는 호재에 솔깃하거나 실제 상승흐름을 읽게 되었다든지 하는
부수적인 정보에 이미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이겠죠.
몇몇 비관론자들의 절망적인 글이 도배가 되어도 부동산 흐름은 미동하지 않듯 긍정론자들의 선동에도 그리 쉽게 분위기가 바뀌지 않습니다.
더 큰손의 움직임 혹은 실질 경제회복 및 성장이 반영되어 부동산이 움직이죠.
10년간 비관론을 펼쳐도 꿈쩍 않던 혹은 되려 상승흐름을 탔던 부동산은 정부시책과 국내 제조산업 불경기로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10년간 주장해왔던 부동산 비관론자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결실이 아니란 말이죠.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운영자는 이제까지 자신이 한말이 뭔지를 모르나? 갑자기 말이 바뀌지?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왜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이야기 한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폭락론 실효(8.2 부동산 대책)..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10265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1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