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똑같은 말을 하내요.
결국 속내는 유야무야 시킬려고 하내.
자기가 말한 걸 이야기 하는데도...
부동산 보유설명...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 파탄론에 따라 보유하는 부동산은 모두 매각해야 함에도 정작 부동산을 보유(초과)하고 있으니
해당 이유의 설명 없이는 토론이 진행될 수 없으므로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워렌버핏이 주식을 시장이 불황이다 하면 자기는 가진주식 다팔고 그말해야하는군요

워런버핏은 주식 시장이 불황이므로 곧 경제가 파탄날 상황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운영자는 처음 관여할 때부터 집사라고 유도하다가, 주택수요 침체가 되는시기인
거의 17년부터는 "초과수요는 자신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말로 집사라고 유도했다.
요즘은 "앞선 9년간 부동산정책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관리"
한다고 하는데, 2~3년전에는 외 이런 말 조차도 않했을까?

1. 건축비 올라간다. 수요와 공급은 아예 말도 없다.
2. 주택보급율이 110%가 넘었는데도, 무주택자가 50%이상이라서 주택을산다.
3. 아파트 분양 원리금을 1년을 못내서 분양받는 사람없다. (분양자의 40% 전매, 가계부채 부실 70조원)
4. 불꺼진 아파트, 맞벌이는 예를들면서 안맞는 말을 한다.
5. 가계부채 1500조원, 이미 파산 100조원, 대부업체 30조원에 이르러도 1%인상 금리는 견딜수 있다.
6. 김해지역 '분양관리"지역이라도 공급이 주는 효과, 환경개선효과? 가 있다 궤변을 한다.
7. '집사라'는 반대되는 내용에는 사사건건 댓글달아서 유야무야시키고, 요상하게 몰고가서 젊잖게 타이른다.
8. 현재와같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에서 경고하든지 말든지, 하락 또는 폭락가능성의 이야기는 항상 트집을 잡고 댓글단다.
9. 상승한다. 폭등한다에 대해서는 그냥 통과시킨다.
10. 세계결제은행, IMF에서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대비 170%로 위험 경고, GDP대비 90%라도 괜찮다
    (잘모르니까 그냥 헛소리나 유야무야나 요상한 이야기로 타이르고 끝맺는다)

이렇게 말한 것에 해명좀 보시죠?
11.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다는
    그럼 정부에서 터진다고 말한적이 있나?
12.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된다는 것은
    뭘 어쩌겠다는건지????

주장과 달리 부동산을 보유한 이유를 설명하면 됩니다.

니는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그말밖에 할말이 없나?

부동산을 보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앞에서 제시한 것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사과하는 말도없이 다시 또 그렇게 또 그렇게 이야길 하내
니가 할 수 있는 말자체가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