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창원간은 1일 생활권으로 창원터널정체가 극심하여 대체도로 불모산터널을 개통한지도 5년입니다.
그러나 개통될 때 부터 일부 지적된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고 그대로 주민들은 이용하고
관할 관청이 시가 아니라 경남도이다 보니 개선 및 이슈화도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출퇴근시 할인은 국가관리 고속도로, 광역관할인 부산시에서 많이 실시하고 있지만 경남도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대부분 출퇴근은 생계형으로 분류하여 할인하는 것입니다.

장유 진출입로 IC 문제입니다.  율하ic가 있지만 팔판,갑오,율하서쪽 지역은 실제 수킬로 우회하기가 힘들고 사고라도 나면
그야말로 엉망입니다. 앞으로 2지구가 본격적으로 들어 오면 율하IC 또한 걱정입니다
퇴근시간 상점교차로 정체로 터널까지 밀리고 있고 추돌사고 또한 빈번하게 일어 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출근시간에는 상점교차로 병목으로 인해 대청ic까지 밀려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쪽이 사고 나면 율하ic로 우회하기도 힘듭니다.
이는 창원보다 상대적으로 진출입로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팔판쪽 ic 추가 개설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불편을 참고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서 조기에 개설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안2교를 활용하여 별도의 지하통로 건설없이 개설가능하리라 봅니다.

* 요금소 하이패스 증설도 빨리 되어야 하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정체가 발생된지도 벌써 수년이 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