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WSJ, 한국 가계부채 급증 ‘경고’ , 금융위기전 미국과 같은 상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시보자 아이피 조회 1,259 댓글 87
작성일

본문

가계부채 증가율,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모두 금융위기 직전 미국과 비슷한 수준

 

오는 3월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으면서
가계부채 경고음이 울리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개국이 가계부채 위험영역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한국을 비롯한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태국, 핀라드 10개국이 가계부채 위험 국가로 분류됐다.
가계부채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카드 대출, 오토론을 포괄한 개념이다.

 

보도에 따르면 옥스퍼드 경제와 국제 결제 은행 (Bank of International Settlements)의 자료를 기준으로 가계부채는 국내 총생산
(GDP)의 127.5 %까지 상승한 스위스가 가장 크며, 뉴질랜드, 한국, 스웨덴, 태국, 홍콩, 핀란드 등 10 개국이 그 기준을 초과하여
빠르게 상승하는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및 캐나다의 주택 부채 대비 GDP 비율은 지난 3 년간 5%에서 10% 포인트 상승하여 주택 버블 붕괴
이후 미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노르웨이와 한국에서는 이들보다 더 빨리 상승하고 있다며 한국의 가게부채 증가에
대해 경고했다

 

지난 3년간 가계부채 증가율은 노르웨이가 평균 15%로 가장 높았고, 한국이 10%대로 뒤를 이었다. 이들 국가는 평균 가계부채
증가율이 1%를 웃돌고 있지만,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65%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우리나라와 캐나다, 뉴질랜드는 가계부채 증가율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모두 2008년 금융위기 직전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WSJ는 이들 10개 국가가 발달된 금융시스템을 갖고 있고 대체로 부유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도 주택시장의 거품이
크게 꺼지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더이상 불법자금을 은닉하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해외밀반출,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의 국가경제 관리만 하여도 안정적인 사회가 될 것입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가 여기에 뎃글다는 시기부터 김해지역이 하락한 것이 자신의 사업과 연관이 있는 것같고, 하락하는시기일수록
개입이 더욱 심하고, 언제부터 실거주를 이야기하는지 모르지만, 그말도 하락하는 시기부터 끼여들어 하는 이야기이고,
정부예산 400조로 가계부채를 막아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괜히 언제때 이야기인지도 모르고, 해외민반출, 자원외교, 혈세 운운하는지 참
그래서 어떻게 정부에서 관리한다고 하는 구체적인 것도없이 그냥 은행물을 닫고 있는데,
다음주부터 신DTI, DSR적용하면 갈수록 폭락하고, 아비규환의 소리는 볼만하겠내요.
아직 시작도 하지않은 가계부채 문제를 한가한 정부대책 운운하시는 분이 답답해보인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미 부동산은 투기에서 거주의 개념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럴 때 일수록 단단히 현금성 자산 위주로 대비하여 일단 개개인이 살아야 투자도 있고 한데, 여기서 이야기하시는 분들
답답해 보인다. 두리뭉실 국가에서 다해주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운영자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내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 혼자 주거개념이고, 그러면 여기에 날파리같이 떠뜨는 분들은 뭔가요?
괜히 사이트 운영하기 위해서 할수없이 주거개념이라고 말할 수 밖에 더있게냐 마는 참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제 부동산은 무리하게 초과해서 소유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무리해서 여지껏 투자해서 여기에 우글거리는 분들에게 몇년전부터 그렇게 말해야지 지금 하락하고
폭락할 것같으니, 좋게 주거개념?  ㅎㅎㅎ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몇년전에 운영자가 한 이야기를 올려볼까요?
어떻게 이야기하고 감언이설을 했는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대한민국 현 가계부채 문제는 '무리해서 여지껏 투자해서'가 아니라 지난 9년간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결과일 뿐입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양반아 당신에 대해서 말하는데 왜 국가핑계를 되는지 이해가 안되내?
또 주거개념?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당신같이 요리조리 이야기해가면서 여기 참여자들에게 아파트 사라고 부추긴 결과, 물론 프리미엄을 노리고했지만,
그결과에 대해서는 책임도 지지를 못하는 말로 몇년전에 핸 그런 이야기를 해야지
지금은 전혀 모른다는 식으로, 주거개념? 국가정책? 그리고 자원외교, 혈세? 운운하면서 자신은 전혀 이야길
안했는 것처럼 이야길 하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지난 9년간의 부동산 정책처럼 현 시점에서 취등록세 등 감면하고 이런저런 혜택을 부여한다면 부동산 가격은 계속 상승합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러면 취등록세등, 정부에서 대책을 세울 그당시에도 아파트를 사라고 감언이설을 해놓고는 아직도 취등록세?
정부타령하시내 ㅎㅎㅎ
상승하기도 전에 무너지는 것에 대한 아무런 책임감없이? 앞뒤가 다른 말로 감언이설로 계속 여기 분위기를 만들고
결국은 파산의 구렁텅이로 가는 것은 나몰라라 하내 참 하기사 영업을 잘해서 광고비만 벌면 되니까 그렇겠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온갖 규제를 풀면 부동산은 계속 상승하나 결국 가계에 부담으로 돌아오니 지난 9년을 뒤로하고 정권이 바뀌어 부동산 정책이 변화된 것 입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제는 말이 안되니, 정부정책 내세우고, 주거개념, 자원외교, 혈세? 를 내세우다가 취등록세? 까지 ㅎㅎㅎ
몇년전부터 감언이설로 투자하라고 부추긴 글들이 수천건 이 여기에 남아있는데도 아직도 주거개념 내세우는
이런 낮뚜꺼운 분이 있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위와같은 부동산 정책의 변화는 그동안 가계에서 부담하던 리스크를 건설사 등으로 이관하는 과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개인들에게 리스크가 되는시점부터 이야기를 해야지 이미 어떻게 할 수 없는 코앞에 와서야 엄뚱한 이야기인
건설사 리스크? 개인들은 파산으로 가는데 허무맹랑하게 리스크를 이관한다고? 참 답답하게 이야길 하시내
이미 몇년전부터 누적되어서 문제가 예상될 때는 전혀 그런 이야기가 없다가, 이제야 건설사 리스크?
편한대로 이야길 하시내. 그럴거면 애초부터 말을 하지말던지 할려고 하면 그네 따른 책임있는 말을 하던지
해야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러한 과정에서 분양시장 또한 선분양이 아닌 후분양 제도가 정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몇년전에 하지않던 말들이 이제는 다른 말로 포장되어서 거주개념? 정부정책? 후분양제? 취등록세? 탈세?
이런말로 전에 했던 말로 잘도 포장해서 지난 시기에 하던 말을 모로쇠? 하고 이런 말은 하나마나인데
굳이 하는 이유는 지난 아파트를 사도록 부추긴 말들을 덮기위한 요상한 말을 하시내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설문조사(2017.01.06) 결과.. 본인 소유의 집, '있어야 한다' 63% vs '꼭 그럴 필요 없다' 36%
2014년 7월 대비 20.30대에서만 '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 약 20%포인트 증가되었다 하는군요.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01_1&wr_id=160075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계속 주거개념, 정부정책, 후분양제, 자원외교, 혈세 운운하면 그것은 아파트값이 하락한다고 보면 되는군요 ㅎ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안정된다는 겁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왜 운영자가 했던 이야기에 대한 것은 말이 없고, 엄뚱한 정부정책, 정부비리등 잘못햇던것, 후분양제 이런 이야길 하는 것에
대해서 묻지도 않았는데, 왜 계속 말을 돌리지요. 본인이 여지껏 아파트 매수를 유도한 것에 대해서 묻는데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거주를 위한 자가소유 외 초과 소유는 욕심일 테고 그러한 결과는 스스로의 몫이란 겁니다.
따라서 대비 없는 초과 소유 욕심에 따른 결과일 뿐 이며 대부분은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반문 드립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한참 부동산 경기가 좋을 당시, 전매가 분양자의 40%라고 이야기 하니, 분양하는 사람이 원리금도 못내어 투자하느냐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미 그당시부터 회수가 불가능한 가게부채가 70조원이상이라고 자료를 들어서 말해도, 원리금을 못갚는 사람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할 때는 언제고. 지금자료도 내가 그당시 이미 올린 자료이고, 앞으로 고령화로 인해 주택보다 노후대비가
문제라고 통게청 자료를 올려서 이야길 햇는데도 왜그리 반박을 많이 하면서, 이제야 집소유할 사람이 적다고 올리는 이유는
뭔지 이해가 안되네. 이미 그당시부터 부채증가의 양과질이 엄청난 문제엿는데도, 계속 바람잡는 이야길 하더니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최근에도 이미 주택보급율이 110%이상이라고 이야길 해도, 주택미소유자가 50%도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앞으로
계속 주택을 구입할 것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보급율이 주민가구수를 넘으면, 주택구매능력이 있는 분만
좋은 주택으로 이동만 있을 뿐이고, 미입주 주택은 남아돈다고 이야길 해도, 계속 주택미소유자가 많기 때문에
계속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길 하질 않나 참 앞에서 게속 이렇게 주택을 구입하라고 부추겨놓고는 이제는 아예
거주목적. 정부정책, 비리, 후분양제 운운하면서 말을 돌리고 있으니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안정됩니다.
2. 거주를 위한 자가소유 외 초과 소유는 욕심일 뿐 입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미 2년전부터 가계부채가 GDP의 80%수준이었고 (국제결제은행기준 75%가 위험수준), 가처분소득대비 가계부채가 150% 수준
(이미 미국도 금융위기시 142%, 일본도 134%였을 때 부동산 폭락했다)이라서 위험수준이라고 아마 여러 수십번 이야길 했고,
그런데도 뭐 이런저런 것을 갖다붙여서 말도 안되는, 수준이하의 이야길 게속하여 참경하고... 결국 이렇게 이제는 애매한 서민들
까지 물귀신으로 몰아넣게 되는데 일조했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법인세 정상화와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안정됩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 당신에게 한 이야길 물었는데도, 계속 수준이하의 해외민반출, 자원외교, 정부정책, 혈세낭비, 거주목적 등 이런 시덥지않은
말로 넘어 갈려고, 부추길 때는 언제고, 말돌려서 거주목적? 혈세? 방위비리? 이런 것하고 가계부채하고 무슨연관있다고 계속
수준이하의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내. 혈세든 국방비리든 이것은 거기에 맞게 하다가 문제가 되어 비리가 생긴 것인데 그것이
가게부채와 무슨 연관이 있고, 개인이 파산하는데 과연 국가재정이 어느정도 도와줄지도 미지수이고, 그나마 에산도 400조원 수준
인데. 국가에서 개인의 빚을 갚아주나?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현 정부는 가계부채를 줄이는 과정에 있고 나열한 방법으로 국가경제는 안정화 될 것입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길 계속하내. 현재까지 증가폭은 줄었지만, 그래도 세계 1위의 증가율이고, 이미 세계 결제은행, 영국경제연구소
에서 경고를 여러 몇차레하고 하는데, 그러면 벌써 해결이 되어야지, 몇년이 지나도 계속 증가하는 가게부채가 1450조원이고, 공식
으로 발표한 것외에 이미 1500조원을 넘겼고, 안정화가 될려면 벌써 되어야 하고, 그러니 하는 수 없이 정부에서는 은행대출문을
닫다시피하였고, 신DTI,DSR로 적용은 다음주부터 하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만약에 가게부채를 못맊을 경우, 정권이 다시
김영삼 정권 시기처럼 IMF가 오기때문에, 이번 정권은 사활을 걸고, 은행대출문을 닫고 있고, 그런데도 무슨 근거로 경제안정화
인지 ㅎㅎㅎ 혼자서 경제정책을 하나?  지금 현상황은 IMF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것은 알고 계신지 모르겠내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현재까지 증가폭이 줄었다고 인정하니 우선 기분은 나쁘지 않군요.
게재한 바와같이 대출규제, 신DTI, DSR 등의 적용으로 가계대출의 증가폭은 더욱 둔화될 듯 하네요.

글쎄요님의 댓글

글쎄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냥 여기까지 하세요 ㅎㅎ
근거를 가져와봐? 하는 질문을 해야하는데
질문에 근거가 있으니 할말이 없는듯합니다
어차피 커뮤니티고 운영자님이 중간자는 아니라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대안이 없으니까요
그냥 율하 팬카페잖아요 ㅎㅎ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 양반은 '경제가 생물이라'는 허무맹랑한 말로도 자신이 부추긴 말은 가리고, 요즘은 주거목적, 정부정책.비리, 해외밀반출,
자원외교, 방산비리 등 온갖것을 다갖다붙이내. ㅎㅎㅎ
세상에 '경제가 생물'이란말을 여기서 처음듣네. 아예 능력이 안되면 그냥 조용히 있든가?
여지껏 아파트 사라고 부추켜 놓고는 일말 야심의 가책도 못느끼고, 요리조리 호구들 유혹하는 말만 늘어놓고 있내요.
IMF나 금융위기시에 무너져 내릴 때 정부를 믿는다고? 어느 누구 믿을 사람이 없어 헤매는 사람이 현재도 얼마나
많은데도 게속 허황된 이야길 하고 있는 운영자도 정말 답답해 보인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몇년이 지나도 계속 증가하는 가계부채란 지난 9년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말하는 건가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1년도 안되었는데 말입니다.
경제가 생물이라고 하는 건 정부의 정책에 따라 유동성이 크다는 겁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부채라는게 모이고 쌓여서 문제가 되면 터지는것은 기본인데, 뭔 이야길 할려고 이야길 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질문을 하기전에, 몇년전부터 이미 위험신호가 왔는데도, 게속 사라고 부추긴 이야길 하는데
현정부가 1년이든 뭐든, 계속 증가하는 부채에 문제가 문제라는데, 이미 앞에서 말햇듯이 세계 경제포럼과 결제은행의
위험 기준을 넘어섰다는데, 현정부가 1년도 안되었다는 것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고,
현정부는 총량제로 현재 맊고 있지만, 현정부 목표 1500조원이 이미 넘어서는데 무슨 대책이 필요할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적절하게 조치해야할 시점에 규제를 하지않아 현 상황에 처한게 아닌가요?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현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는게 잘못되었다는 건가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유동성을 생물이라는 이상하고 요상하게 말하는 것도 웃기고, 유동성이 여기에 왜들어가는지도 웃기내 ㅎㅎㅎ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정부의 조치와 규제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운영자가 몇년전에 게속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걸 이야기 하는데
게속 정부조치를 왜 이야기하는지 모르겟내.
이러면서 본인이 한 것을 숨길려고 얼렁뚱땅 계속, 주제를 흐릴려고 하는 이상한 분이내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정부정책의 변화는 곧 유동성이라고 봅니다.
적절하게 조치해야할 시점에 규제를 하지않아 오늘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몇년전에는 규제를 해야한다고 그만큼 이야길 해도 전혀 그런 이야길 하지않다가, 지나고나서 보니 정부가 규제하니
이제야 규제를 이야기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만큼 규제를 해야한다고 했는데도, 지금은 엄뚱이야기를 자꾸하는 것
자체를 모르겠내. 정책변화가 유동성? 이것을 한국은행이나 은행에서 이야길 하면 몰라도 아파트 건설경기 이야길
하면서 뭔 유동성? ㅎㅎㅎ
규제해야한다는 이야길 왜 그때는 아파트를 사라고 부추키고, 규제에 대한 것은 전혀없다가 이제야 입바른 이야길
하는지도 모르겟고, 오로지 자기가 전에 햇던 것은 전혀 모로쇠?로 이야길 하니 ㅎㅎㅎ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몇년전에 아파트 사라고 부추킨 그런 잘못된 운영자의 이야길 하는데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행설수설 하는걸 보니, 한심해 보이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몇년전부터 가계부채를 규제해야 한다고 했다구요? 부동산 급등시기에 폭락론을 주장한 분들은 많았습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시기에 사라고 선동한 몰지각한 운영자도 있었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저의 주장은 거주를 위한 자가소유 외 초과 소유는 욕심일 테고 그러한 결과는 스스로의 몫이라 하였습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채 하고, 최근까지 사라고 한 몰지각한 운영자도 있었지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에서 말햇듯이, 몇년전에도 사라고 부추긴 운영자도 있었고, 분양자가 원리금 못내서 분양받는 그런 사람없다고 한
몰상삭한 운영자도 있었지요. ㅎㅎㅎ
최근에야 '스스로의 몫'이라고 하는 말로 바꾸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자가소유 외 초과 소유는 욕심이라고 했습니다. 왜곡하지는 맙시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가게부채가 많아서 무너진다고 여러수십번을 말해도 이상한 요설로 말대꾸하는 운영자가 잇었지요.
책임도 제대로 못지면서, 지금도 사과는 커녕 말바꾸기로 일관하는 몰상식한 운영자가 있었지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리고 영국에서 급락한 아파트의 영상을 운영자는 교묘하게 급락전의 내용을 올려서 사라고 한 적도 있었지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야 왜곡은 누가 왜곡하는데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일부러 아까운 시간을 만들어 응하고 있는데 그만 할까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지나고 나니 생각도 안나는 모양인데, 사라고  부추긴 내용이 많지만 몇가지 적으면...
1. 영국 아파트 폭락전 영상을 올려서 사라고 한 내용.
2. 분양대금 못내는 사람이 분양 받는 경우는 없다.
3. 보급율이 110% 넘어도 집을 못가진 사람이 50%도 안되니 살 거이다.
4. 2년전 정부에서 은행풀어 집사라고 유도한 때는 왜 사지말아야 된다고 말하는데 반대에 그렇게 많이하지
5. 2년전에 이미 세계기준으로 볼 때 가게부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고 그렇게 이야길 했는데도 집사라고 부추긴 사람은
  운영자 아닌가?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도 알긴 아는구만,  찾아내어 올린걸보면, 그런데 핵심적인 내용은 없잖은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본인의 상황을 회피하려 계속해서 왜곡하고 있군요.
지금도 변함없이 거주를 위한 자가소유 외 초과 소유는 욕심일 테고 그러한 결과는 스스로의 몫 입니다.
따라서 대비 없는 초과 소유는 욕심에 따른 결과일 뿐 이고 대부분은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한번 반문 드립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왜곡은 누가 왜곡한다고 하는지 참, 나는 일관되게 한국가게부채 무너지니까 조심하고 대비하라고 여러수천번을
말햇거늘, 누가 왜곡햇는지?  지금은 차츰 초과소유, 스스로의 몫, 아에 정부의 잘못이라고 하고
여기서 잘못한 운영자의 것은 전혀 없내. 아주 비열하고 상황에 따라 요리조리 이야기하는 아주 참 치졸하구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래서 본인은 자가소유한 주택과 토지 등을 모두 매각한 상태입니까?
※ 초과 소유, 스스로의 몫 등은 2016.10부터 게재함.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전에 것은 왜 안올리지요. 아직도 사라고 유도한 내용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만 올리지요? ㅎㅎㅎ
역시 옛날과 똑같은 질문 유도하고 ㅎㅎㅎ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자기가 여기서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비딱하게 모두 팔았냐고하고, 그럼 니는 모두샀나?
할말없으면 초과소유, 스스로몫이라고 하고,
최근에는 정부핑계까지 되내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현재 자가 소유한 부동산 전체를 매각한 상태인지 질의했습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건 본인이 필요에 따라서 사고팔고 하는걸 내가 운영자한테 알려야 하나?
운영자는 내한테 뭘 쌋다고 이야기 하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초과 소유는 욕심이므로 최소 실거주하는 주택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주장하는 바와같이 가계부채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될 지경인데 자가소유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모순이 되는거죠.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아무리 운영자라고 하더라도 유도하는게, 니는 다안팔었니 갖고있잖아, 그러면서 왜 폭락한다고 하나
이런 의도잖아? 앞에서도 여러번 말했지만 부자들은 52%정도를 현금을 가졌다고 여러번 말햇는데도
시덮지않게 이상하게 유도하내 참.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어느 정도 질의는 이해하고 있군요.
부동산은 소유하지 않고 오직 현금만 보유한다는 건가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내가 그런걸 운영자에게 말해야 되나? 갈수록 묻는 의도도 그렇고, 질문하는 의도도 현금을 보유하든
다른 자산에 투자를 하든 그런걸 왜 운영자에게 이야기해야 하나 참 답답한 분이내
니 할 일이나 똑바로 하고, 여기 관리나 중립적인 위치에서 똑바로 하지도 않고는 뭔 헛소릴하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장하는 바와 행동이 일치해야 어느정도 공감하고 동조할 수 있는 겁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는 여지껏 여기서 사라고 부추키다가, 나중에는 정부정책, 법인세, 비리 이런 이야기를 왜하는지 모르겟내.
이렇게 줏대없이 여기저기 이야기를 끌어붙여 하는 운영자는 신뢰가 있나? 중립적인 위치는 어디에 갓나?
그러고도 여기 참여자 공감을 얻고있나? 건설업자 공감을 얻고잇나?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여기서 자신의 역할이 뭔지도 모르면서 여기저기 참견하고, 댓글다는 그자체가 운영자로서 자격이 없지않는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향후 부동산이 폭락할테니 모든 부동산을 매도하라던지 아니면 최소 실거주 주택만 보유하라던지 등의 대책을 알려 주는게 효율적 입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폭락을 하던지, 가게부채문제가 터지든, 폭등을하던 그것은 여기 참여자들이 이야길 해야지
운영자 당신이 왜 참견인데? 그렇게 관리하고 유도하는게 효율인가?
자기마음대로 유도하고 의도하는거지?
도대체가 관리자가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운영을 하나?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자기마음대로 유도하고, 건설업자 편들고 할 바에야 뭔한다고 이야기하라고 여길 만들놓는가?
혼자서 하면 되지 안그래요 운영자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대한민국 가계부채가 위험한 수준인 건 동의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실거주 주택만 보유하고 그외 초과는 욕심이라 하였습니다.
주장하는 바와 행동이 일치하려면 최소한 실거주 주택외 초과 부동산은 매도했어야 하는데 어떠 한가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년전에는 전혀 그런 이야기없이 사라고 유도하고는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는가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할 바에야 참견을 왜하나?
지나고 나서 상황이 변해고 나서야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이렇게 이야기하는 멍청한 운영자도 있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016년 당시나 현재나 변화된 것 없이 실거주외 초과 소유는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될 지경이라 주장하면서도 실거주외 초과한 부동산을 정작 소유하는 것으로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런데 16년당시에는 일절 그런 이야기가 없디가 지금보니 초과소유고 스스로몫인가?
경제가 파탄이되는 것은 운영자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것인데 왜 아는 것처럼 참견하고 사라고 유도하지요?
지나고 보니 파산될 가능성이 높고, 현재 여기에 집사라고 이야기 할 것도 못되는 입장인데,
얼마전에도 건축비가 오른다고 횡설수설하더만... 지금 임대아파트를 짖는 시기에 아파트값이 오른다고
이야기하는 자체가 우습고, 정작 알지도 못하면서 제대로 관리도 못하면서 참견하고 중립도 못지키니
한심스럽다는 거지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다른 참여자와 이야기하고 토론해야하는데도 여지껏 운영자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한심하고
그렇다고 수준높은 것은 없고, 거주목적, 법인세, 국가정책, 비리 이런 시덥지않는 말로
이야기하는 자체가 뭔영양가가 있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대로 중립적인 위치에서
관리나 제대로 해야하는데도 여기저기 뻔한 이야기로 참견하니 참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선 9년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현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며 관리하고 있고
불법자금 해외밀반출(은닉),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을 관리만 하여도 국가경제는 더욱 안정될 것 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경제가 파탄이 되는 것은 운영자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것인데" 라고 스스로 고백한 바와같이 가계부채에 대한 위험성만 강조할 뿐
정작 실거주 주택외 초과한 부동산 등을 보유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주장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군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수고했습니다.

초과소유로님의 댓글

초과소유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욕심을 부리는 인간들이 문제지요.
장유만해도 2채 3채 초과로
전국에서는 차2아보기힘든 경우로 지금 이사달이 난게지요
  • RSS
커뮤니티 / 148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