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이 수요보다 많은데 가능하겠음??

주택의 개념이 실거주 목적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운영자도 신규아파트 공급은 계속된다고
댓글 달았더라구요
그럼 아파트로 재미 다봤다는 얘긴가요

신규아파트 공급이 단절될 수 있나요? 공급에 따른 이동은 당연합니다.
일부에서 가십거리로 취급하는 마피와 아파트 하락으로 인구유입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단절은 있지요
.타지역도 신규아파트 공급이 몇년간 없는 경우가 그렇고요
그게 바로 얘기하는 10년만원 신규아파트분양등...
원래 영원히 단절되지는 않는데
우리나라 인구증가율을보면 영원히 단절 안된다고도 장담못함.

다음 대통령되면 가능할수도~~~?

이제 대한민국의 아파트 건축방식의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건물 수명이 100년 이상인 선진국에 비해 특히 대한민국 아파트는 20~30년 수준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신규아파트 공급은 계속된다고 합니다.

기메시장 자당이되면 더이상 허가 안내주고 관리들어갈까요

대한민국 아파트 건축방식에 따른 결과로 20~30년 후 재건축 등을 통한 신규아파트 공급은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런 근거가 있던가요? 근거를 대보세요
그럼 장유의 대부분의 아파트들도 재건축연한 반을 넘었다는 얘긴가요

장유에 20년다되어가는 아파투는 재건축 대상이네요
1998년에 짓기시작한 대동아파트부터

인근 창원시와 김해시내는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경과될 수록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것이며 정작 30년 이상된 주택에서 거주할 의향이 있나요?

참 희한하네
30년이상된 아파트도 형편안되면 계속 거주해야지.
노인들이나 못사는사람들은 아파트 재건축되면 또다른 곳으로 쫒겨나지요
주공아파트15평짜리를 30평으로 재건축하면 1대1로 교환해주나요
차익조달안되면 이사가든지 대출내어 샤아파트 거주하겠지
그럼 개출이자는 누가 냐주나

30년 이상된 아파트에 계속 거주하는게 평균적인 국민들의 현실인가요?
계속 거주한다는 주장이 맞다면 신규아파트는 대부분 공실이 되어야 하지만 현실의 공실은 노후된 주택이 많지 않나요?
인근 창원시만 보더라도 재건축으로 신규아파트가 늘고 있습니다.

이미 문제가되어서 폭발해야되는 가계부채를 계속 키워서 끌고 가는것이 정부이고보면, 별대책이 없고, 그렇다고
정부스스로 구조조정을 하면 국민들이 원망을 하니 갈대까지 가다가 무너지는 시점에 손을 쓰던지 요행히
안무너지면 다음정부에 인계하고 싶지만, 월 10조원이 늘고, 연 100조원 이상 늘어나는 것은 한국전체에 재앙만
키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은 부동산에 비이성적으로 과도한 투자로 앞으로는 아마도 부동산 생각도 하지않을
가능성이 높지요.

운영자의 창원을 비교한다는건 어불성설이지요
이런걸 괘변이라고 하지요
비교도 적당히 해야지 얼토당토 안하면...
창원은 산업기지개발공사법에 의해 김해처럼 땅만 있다고 공장이나 아파트 지울수없어요
그래서 타지역보다 재건축이 많지요
김해에 재건축이 있나요??????????????

정부가 별대책이 없는게 아니죠?
현 부동산 대책이 없었다면 미래는 더욱 암울한 상황이 될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김해시 외동 주공아파트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아파트 공급은 인정하시나 봅니다.

한사람이 아파트 500채를 가지고 있는 현실에
1가구2주택3주택자들도 많은데
정리하려고해도 정리못하고 울며겨자먹기로 가는기지요
조만간 저것들이 터지면 감당안될걸요
김해장유 아파트 피 재미보고 한가구에 엄마.아빠.아들.딸 몇채씩소유한사람들이 제법되더라구요

남아도는 아파트 더 남아돌것네요

이제 주택의 개념이 투자에서 실거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거부는 스스로의 몫입니다.

단순히 아파트가 남아돈다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구요.
말하는 남아도는 신규아파트로 인해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측면이 더 커다고 봅니다.

지금 댓가를 크게 치루고 있쟎아요
아파트값 마피행진에 물량폭탄에....ㅋ

현재 정부대책은 그나마 돈이 있고, 집에 투자하지않은 사람만 구매하라는 것인데, 이미 1450조원인 가계부채가 계속 늘고
분양주택은 이미 쌓여있는 상황에서 대출을 조우면, 결국 제2금융권에서 빌리고, 이미 제2금융권에도 가이드라인을 햇기에
마음대로 대출이 불가능하고, 앞으로 갈수록 우르르 쏟아질 것인데도, 정부대책이 있으나 없으나 시기만 다를 뿐 터지고
폭발하는 것은 피할 수가 없고, 그시기에 서민들만 다시한번 피눈물을 흘릴 뿐이지요,

마피행진에 물량폭탄은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실거주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시작되는 긍정적 측면이 있고 결과적으로 부동산이 안정된다고 봅니다.

아마도 아파트도 투자의 개념이 들어간 상태이기에 여지껏 한국사회는 근 50년이상 주택에 투자한 것인데,
단순히 실거주로 투자? 하는 분들이 과연 몇명인지도 의심스럽고, 집이 남아돌면 오히려 전세임대가
싸게 먹히는데 과연 그게 잘 유지가 될지도 의문이고, 모든 경제는 수요의 부족으로 인하여 경기가 살는데
지금은 거의 모든 것뿐만아니라 주택도 공급초과로 경기가 살아난다고 할 수가 없지요. 오히려 수출로 인한
경기 상승이 있을 뿐이라고 봐야죠. 결국 이렇게 빚이 늘다가 막지못하는 서민,자영업자들부터 이미 무너지고
있습니다. 부유층의 현금이 이미 900조원정도 쌓여있고, 서민들은 1450조원 빚을 갖고 있는데 아마 앞으로
어떤 형식으로 전개가 될까요?

마피에 물폭이 전국적현상이라지만
김해가 전국에서 손가락 꼽힌다는게 문제지
미분양관리지역 하락과 일반지역 하락을 동일하게 놓고보면 안돼지

타지역 사례로 볼때 신축 물건이 늘어나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게 되면 그나마 정주여건이 양호한 아파트(신축 순)으로 사람들이 이동해 구축, 주택 등의 공동화가 진행됩니다.

신규아파트 물량과다에 따른 현상으로 보여지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긍정적 측면이 커 보입니다.
실거주에 따른 변화로 부동산 또한 안정될 것으로 보여지며 노후된 주택은 점진적으로 멸실되거나 재건축된다고 합니다.

인구 늘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고~~
인구 줄고 있는데를 걱정하자~~
발전할려면 결국 인구 싸움입니다.
인구 많은곳은 결국 자급자족이 됩니다.
결혼하면 집구할거고,도심이 비싸면 살기 좋은 곳으로 오게 됩니다.
집값 싼 김해에서 살기 좋은곳 몇 안되는거 알지요~~~~
다른지역은 물량폭탄때 인구 늘어서 컨트롤 해서 성공했습니다.
오히려 가수요를 부추겼습니다.
부동산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매물이 엄청나게 쌓여도 하나씩,하나씩 작전 걸어서 소화했습니다.
단 인구가 유입이 되어야 합니다.
주촌이 그나마 마피 천도 소장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한때 저보고 같이 먹을게 많다고 같이 들어가자고 한 분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분들 잘 계신지~~성공했는지 궁금하네요.
장유는 율하2지구에 김해시 소장님들 뿐만 아니라 창원,부산 소장님들도 예법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인구가 계속유입되면 입주장때 끌어 올립니다.
인구가 계속 유입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발전가능성 있는곳을 공략하세요.
카더라 통신에 현혹되지 말기를~~~
성투하세요~~~
앞으로 장유 씹는 매수대기자들 엄청 늘다가 매수시 찬양하는글 많이 나올겁니다.
여유롭게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