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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1450조원 관련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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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계부채문제로 폭발하는데 아마도 이의를 제기하시기 어려울 상황으로 가고 있내요.
현재는 폭풍이 일어나기전의 고요함에 묻혀 있다고 해야 할까?
* 매년 100조원 이상 증가하고, 매달 10조원이상씩 증가하는데 연착륙이 가능한가?
* 미국도 금융위기전 상태로 가계부채가 13조원 달러로 증가한 상태에서 금리를 상승시킨다는데 한국은?
* 가계부채수준이 가처분 소득대비 170% 수준을 넘어서 가는데, 개인들의 소득으로 버틸수 있는가?
* 가계부채수준이 GDP대비 93% 수준을 넘어서 거의 파열수준에 임박했다고 하는데 외신보도가 있고
* 미국 월스트리트는 가계부채 위험국 10개국 중 하나라는데 정부대책은?
* 아직도 가계부채 증가수준은 세계 2위를 달리는데 앞으로도 계속 달릴 수 있다?
* 정부대책은 가계부채가 폭발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대출문을 계속 쪼우는 가이드라인도 한계가 있지요.
* 한국은행 안정성보고자료에 다중채무자 126만가구. 450조원, 부실위험가구 110만가구. 187조원이고,
* 가계부채 가운데 이미 32만가구, 100조원은 이미 부실화되어 상환이 불가능하다.
* 가계대출중에서 제2금융권 대출잔고는 320조원, 대부업체 잔고가 30조원에 이르고
* 갈수록 소비가 둔화되고, 부유층도 현금위주로 돈을 쌓아놓고 향후를 대비하는데
* 정부가 처방하는 "대출총량제"로 이미 일본은 가계와 기업부채로 20년 장기불황에 저성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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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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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이 가게부채가 증가한 이유를 몰라서 묻는건지도 알면서 묻는건지 모르지만, 증가는 박근혜정부때에 부동산에 브레이크를 걸 시기에 오히려 가속을 시켜서 현재의 가계부채 문제점의 시발점이 되었고, 일자리가 없으니 자영업으로 가계부채가 늘어난 것을 제대로 모르는 것같고,
그리고 현재 뭘 살펴봐야 한다는 애매모호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아직도 그걸 모르시나? 이미 10년이상 가계부채가 모이고 쌓인 것에 몇년사이에 가속페달을 밝아서 이제는 서서히 무너지는 일 외에는 없지않을까요?
이제는 정부에서 쪼우면 쪼와도 문제가 되는 시점이고, 풀어놓아도 문제가 되는 시범인데, 뭔 대책이 있을까마는, 이번 정부에서 아마도 맊기가 어려울 것이고, 부동산으로 비정상으로 투자된 것이 문제가 되어 곪아터진다고 보면 되고,
첫째는 기본이 수요와 공급인데, 대부분 지역이 공급초과로 일부 이동만 있을 뿐이고, 남은 것은 빚뿐이기에 문제가 되고, 소득도 그다지 증가하지않고, 그이상 몇배로 부채와 이자는 증가하니 약한 계층부터 무너질 것이고,
어느 누가, 즉 정부나 개인투자자들이 일부 맊는다고 한들 시간만 더 끄는 것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나중에 뭉치고 뭉친 폭탄의 폭발력이 적어지는데, 계속 대통령 인기 70~80%만 믿고 그대로 방치하는 결과이니,
어쩌면 다음정부에 넘길려고? 미적거리는지도 모르지만, 갈수록 폭발력만 높이고, 갈 때까지 간다는 것이니, 저금리 시대이다보니, 아무도 인기없는 구조조정은 하지도 않고, 자연스레 무너지는 기업이나 개인들만 정리하고, 제대로 성장가능성이 없는 기업에 또 정부가 투자하는 꼴이니, 은행은 금리가 낮은 만큼, 개인들의 소득 또한 수익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오히려 줄어들고, 없어진다는 것은 모르시나요.
그리고 현재 뭘 살펴봐야 한다는 애매모호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아직도 그걸 모르시나? 이미 10년이상 가계부채가 모이고 쌓인 것에 몇년사이에 가속페달을 밝아서 이제는 서서히 무너지는 일 외에는 없지않을까요?
이제는 정부에서 쪼우면 쪼와도 문제가 되는 시점이고, 풀어놓아도 문제가 되는 시범인데, 뭔 대책이 있을까마는, 이번 정부에서 아마도 맊기가 어려울 것이고, 부동산으로 비정상으로 투자된 것이 문제가 되어 곪아터진다고 보면 되고,
첫째는 기본이 수요와 공급인데, 대부분 지역이 공급초과로 일부 이동만 있을 뿐이고, 남은 것은 빚뿐이기에 문제가 되고, 소득도 그다지 증가하지않고, 그이상 몇배로 부채와 이자는 증가하니 약한 계층부터 무너질 것이고,
어느 누가, 즉 정부나 개인투자자들이 일부 맊는다고 한들 시간만 더 끄는 것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나중에 뭉치고 뭉친 폭탄의 폭발력이 적어지는데, 계속 대통령 인기 70~80%만 믿고 그대로 방치하는 결과이니,
어쩌면 다음정부에 넘길려고? 미적거리는지도 모르지만, 갈수록 폭발력만 높이고, 갈 때까지 간다는 것이니, 저금리 시대이다보니, 아무도 인기없는 구조조정은 하지도 않고, 자연스레 무너지는 기업이나 개인들만 정리하고, 제대로 성장가능성이 없는 기업에 또 정부가 투자하는 꼴이니, 은행은 금리가 낮은 만큼, 개인들의 소득 또한 수익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오히려 줄어들고, 없어진다는 것은 모르시나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운영자는 여기 사이트를 마음대로 할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아직도 계속 자기거니까 자기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뿌리깊이 밖혀서 자기마음에 안맞으면 댓글을 달고, 이상한 방향으로 "경제는 생물이다"라고 하는 아주 이상한 상식이하의
이야기도 하고, 부채가 커져서 가처분소득이 미국이GDP의 132%, 일본은 142%에서 무너졌고, 유럽도 시원찮은 국가는
이미 무너져 내렸는데, 한국은 이미 170%인데 괜찮다.? 소비를 줄여서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것이고, 그것도 결국 부채의
폭발력만 키우는 것일 뿐이지요. 이렇게 이야길 해도 못알아듣는 운영자분도 참 한심한 분이내요.
뿌리깊이 밖혀서 자기마음에 안맞으면 댓글을 달고, 이상한 방향으로 "경제는 생물이다"라고 하는 아주 이상한 상식이하의
이야기도 하고, 부채가 커져서 가처분소득이 미국이GDP의 132%, 일본은 142%에서 무너졌고, 유럽도 시원찮은 국가는
이미 무너져 내렸는데, 한국은 이미 170%인데 괜찮다.? 소비를 줄여서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것이고, 그것도 결국 부채의
폭발력만 키우는 것일 뿐이지요. 이렇게 이야길 해도 못알아듣는 운영자분도 참 한심한 분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