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가계부채 1450조원 관련 중간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시보자 아이피 조회 738 댓글 20
작성일

본문

이제는 가계부채문제로 폭발하는데 아마도 이의를 제기하시기 어려울 상황으로 가고 있내요.
현재는 폭풍이 일어나기전의 고요함에 묻혀 있다고 해야 할까?

 

* 매년 100조원 이상 증가하고, 매달 10조원이상씩 증가하는데 연착륙이 가능한가?

* 미국도 금융위기전 상태로 가계부채가 13조원 달러로 증가한 상태에서 금리를 상승시킨다는데 한국은?

* 가계부채수준이 가처분 소득대비 170% 수준을 넘어서 가는데, 개인들의 소득으로 버틸수 있는가?

* 가계부채수준이 GDP대비 93% 수준을 넘어서 거의 파열수준에 임박했다고 하는데 외신보도가 있고

* 미국 월스트리트는 가계부채 위험국 10개국 중 하나라는데 정부대책은?

* 아직도 가계부채 증가수준은 세계 2위를 달리는데 앞으로도 계속 달릴 수 있다?

* 정부대책은 가계부채가 폭발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대출문을 계속 쪼우는 가이드라인도 한계가 있지요.

* 한국은행 안정성보고자료에 다중채무자 126만가구. 450조원, 부실위험가구 110만가구. 187조원이고,

* 가계부채 가운데 이미 32만가구, 100조원은 이미 부실화되어 상환이 불가능하다.

* 가계대출중에서 제2금융권 대출잔고는 320조원, 대부업체 잔고가 30조원에 이르고

* 갈수록 소비가 둔화되고, 부유층도 현금위주로 돈을 쌓아놓고 향후를 대비하는데

* 정부가 처방하는 "대출총량제"로 이미 일본은 가계와 기업부채로 20년 장기불황에 저성장으로 갔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더이상 불법자금을 은닉하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해외밀반출, 자원외교, 방산비리, 혈세낭비 등의 국가경제 관리만 하여도 안정적인 사회가 될 것입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어느댄가 자칭 "에언자"라고 하던 그분 요즘 뭐하는지 한동안 뜸하네. ㅎㅎㅎ
아마도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그렇게 앞을 못내다보면서 예연자라니 그냥 웃음만 나오내요.

예측님의 댓글

예측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예언?
예측이라는 것이 바른 표현이겠죠
예측은 누구나 하지요
중요한 것은 예측의 결과치 이겠죠
예언가라는 표현 자체가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과거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도태 되는 것이겠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가계부채가 급속도로 증가한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살펴(다시)봐야 할 부분(시점)입니다.

예언가님의 댓글

예언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5월말 주촌 센텀 1415세대 입주에 이어
6월초 덕산아내 990세대 입주하면 가격은 1ㅡ2천만원 더 떨어지고...
10월 주촌 두산 3435세대 입주하면 2ㅡ3천만원 더 떨어집니다.
당장 5월말부터 보자구요...^^

가계부채님의 댓글

가계부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심각하다고
세계1위라고 나오네요
뉴스에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래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분이 가게부채가 증가한 이유를 몰라서 묻는건지도 알면서 묻는건지 모르지만, 증가는 박근혜정부때에 부동산에 브레이크를 걸 시기에 오히려 가속을 시켜서 현재의 가계부채 문제점의 시발점이 되었고, 일자리가 없으니 자영업으로 가계부채가 늘어난 것을 제대로 모르는 것같고,
그리고 현재 뭘 살펴봐야 한다는 애매모호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아직도 그걸 모르시나? 이미 10년이상 가계부채가 모이고 쌓인 것에 몇년사이에 가속페달을 밝아서 이제는 서서히 무너지는 일 외에는 없지않을까요? 
이제는 정부에서 쪼우면 쪼와도 문제가 되는 시점이고, 풀어놓아도 문제가 되는 시범인데, 뭔 대책이 있을까마는, 이번 정부에서 아마도 맊기가 어려울 것이고, 부동산으로 비정상으로 투자된 것이 문제가 되어 곪아터진다고 보면 되고,
첫째는 기본이 수요와 공급인데, 대부분 지역이 공급초과로 일부 이동만 있을 뿐이고, 남은 것은 빚뿐이기에 문제가 되고, 소득도 그다지 증가하지않고, 그이상 몇배로 부채와 이자는 증가하니 약한 계층부터 무너질 것이고,
어느 누가, 즉 정부나 개인투자자들이 일부 맊는다고 한들 시간만 더 끄는 것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나중에 뭉치고 뭉친 폭탄의 폭발력이 적어지는데, 계속 대통령 인기 70~80%만 믿고 그대로 방치하는 결과이니,
어쩌면 다음정부에 넘길려고? 미적거리는지도 모르지만, 갈수록 폭발력만 높이고, 갈 때까지 간다는 것이니, 저금리 시대이다보니, 아무도 인기없는 구조조정은 하지도 않고, 자연스레 무너지는 기업이나 개인들만 정리하고, 제대로 성장가능성이 없는 기업에 또 정부가 투자하는 꼴이니, 은행은 금리가 낮은 만큼, 개인들의 소득 또한 수익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오히려 줄어들고, 없어진다는 것은 모르시나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현재 부동산은 투기에서 실거주 개념으로 변화되는 변곡점으로 보여 집니다.
따라서 유동적인 부동산을 단정하는 건 모순이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메세지가 없네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에게 역으로 물어봅시다. 부동산에 안좋은 마이너스피 라든, 하락이나 폭락에 그렇게 민감하게 댓글다는
이유나가 뭐지요?  그러는 운영자분이 원하는것은 뭔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서 지속적으로 동일한 유형의 글들을 계속 게재하여 바라거나 원하는게 정작 무엇인가요?
명확하고 상세하게 나열해 주시면 됩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경고하고 하는데도 중립적인 기준없이 끼어들어서 댓글다는 분은 한심하다고 생각안하는지?
앞에서도 말했듯이 똑같이 말했듯이 여기참여하는 분들이 글과 이야기를 올려야지 운영자가 여론을 주도하는 듯하는 이상한
행태를여지껏 하고도 모른다는 것은 이미 당신은 운영자 자격이 없는 분이라고 이야기 해야겠지요.
여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이 여러의견이 있는것을 가로맊는 의도는 뭔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게재한 글들을 통해 바라거나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공개할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니까 자기마음대로 해야한다는 사고가 아주 깊이 박혀있는 아주 이상한 분이네
계속 가용하듯말하고, 그러는 분은 게속 참견하고, 하락, 마피, 폭락, 안좋은 내용에 그렇게 기를쓰고
참견하는 이유부터 공개할 시점은 아닌가 반문해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논지를 타인의 잘못으로 돌리진 마시구요.
현재 게재한 글에 대해 토론을 제안하고 있으며 결론적으로 바라거나 원하는게 무엇인지 밝혀주세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님아 여기서 당신과 이야길 해보았자, 거대한 가게부채로 안무너질 것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무너질 것이 안무너지는 것도 아니니, 뭔토론으로 거창하게 이야길 하는지? 뭔 결론을 도출하는지? 결국 각자 자신들이 생각한 방향이든 아니든 지나고 나야 아는 것이고, 지나간 다음에 알고, 역사적 경제사건으로 기억하게 될 뿐이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리하여 결론적으로 바라거나 원하는게 무엇입니까?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는 여기 사이트를 마음대로 할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아직도 계속 자기거니까 자기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뿌리깊이 밖혀서 자기마음에 안맞으면 댓글을 달고, 이상한 방향으로 "경제는 생물이다"라고 하는 아주 이상한 상식이하의
이야기도 하고, 부채가 커져서 가처분소득이 미국이GDP의 132%, 일본은 142%에서 무너졌고, 유럽도 시원찮은 국가는
이미 무너져 내렸는데, 한국은 이미 170%인데 괜찮다.?  소비를 줄여서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것이고, 그것도 결국 부채의
폭발력만 키우는 것일 뿐이지요. 이렇게 이야길 해도 못알아듣는 운영자분도 참 한심한 분이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더이상 나타난 현상들만 나열하지 마시구요.
결론적으로 바라거나 원하는게 무엇인지 밝히면 됩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에서 댓글로 이야길 했으면 답이 된다고 생각했는데도, 뭘 밝히라고 하는지도 이상하고?
부동산 붕괴시에 어떤 형태가 나타날지 모르니, 미리 어떻게 원한다고 답이 될까요?
모르는 미래에 예측만 할 뿐 아직 시작도 하지않을 것 어떻게 이야기하지요.
  • RSS
커뮤니티 / 145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