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이 주어지지못하면 앞으로도 북합터미널은 들어오지 못할거 같은데요
복합터미널이 들어와야 장유가 활성화될것같은데요^^

무계지구를 오랫동안 지켜봐왔으나 그동안 민간사업자가 나서지 않나 지지부진했다고 합니다. 이번 건축시행도 사전합의가 있었을거라고 보고 어떻게든 계획대로 이행하는걸 집중해서 살피면 좋겠습니다. 과도한 규제를 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세요. 요즘 장유가 많이 어려워요

그럼 혜택도 없는데 어느 미친 기업이 버스터미널 짓겠다고 들어온답니까? 이마트나 복합몰도 함께 들어오면 이용자들은 편하고 좋죠. 딴지걸지 말고 협조해서 착공이 되도록 협조하세요. 곧 선거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내용 정리한다고 어제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모든 내용을 서술하지는 못했지만,
변경요구안대로 해줬을경우 그 이후 그 일대 교통통행이 어떨까요?
여객터미널이 주가 되야하고 상업시설이 주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지방도1020호선과 장유온천~2호광장도로 전면개통, 신문지구 개발 등등을 보았을때 여객터미널 부지 앞 도로의 통행량이 늘어날 것은 자명하지 않겠습니까?

보도자료에도 있지만, 너무 과도한 상업시설 추가는 시민의 피해가 담보되는 것이기에 과하지 않은선에서 터미널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시에서 부지를 매입해서 BOT방식으로 터미널을 건설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구요.

미래를 예측해서 시민들의 불편이 안생기도록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또, 터미널을 제대로 건립해서 노선을 늘리고 운영횟수도 늘려서 명실상부한 여객터미널이 되어야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보도자료 내용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의 역활을 다하고자 문제를 예측해보고 검토하여 보완해야 할 부분등을 제시 하는 것입니다.
딴지니 반대를 위한 반대니.. 등등의 말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오후 되십시오.

적당한 상업시설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겠죠. 다만 아파트 난개발은 꼭 막아야 합니다.

장유는 아파트 외에 뭐가 있나요?  허허벌판에 아팟만 있는 이곳에 상업시설이 어느 정도 들어와야 과도한 상업시설 추가란 말이 되겠습니까?  상업시설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공익시설을 기부채납 받는 것 또한 대안이 될 듯합니다.
이후 시설관리나 운영비 등은 사전에 논의 되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김해먼저 특혜를 빼고 오세요..
장유만 막으면 그것도 특혜 아닌가요?
그리고 김해가 차가 막히는건가요? 막힐만한 인구나 되는지...
의원님이라면 손해봐도 시민의 편의를 위해 투자하시겠어요?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그런생각만 있으니 이지경까지 된거잖아요 공상과학도 아니고..

김해 여객터미널 문제인가요??
난 좋던데..

시에서 부지 매입해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왜 십몇년 동안 안하고 있었나요??
시에서 하지 못하는걸 민간이 하겠다는데...필요하다면 규제를 좀 풀어줄 필요가 있지 았습니까??
의원님은 김해여객터미널·신세계백화점·이마트 행정사무조사 특위위원장을 맡았던 사람으로써... 무엇을 하셨나요???

그동네는 과도한 상업시설이 들어와도 괜찮아요. 오죽하면 도시재생사업을 할까요...

장유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시는 점 항상 감사 드립니다.
블로그의 보도자료 확인 해보았습니다. 
요약 하자면 사업자의 요구사항이 터미널의 본기능 보다 부대, 편의시설의 면적이 더 커져서 당초 인가 조건 내용과 다르며 이것으로 인한 잘못된 점을 집어 주셨는데요..

1. 지구조합과 터미널 사업자의 수익성만을 위한 특혜요구 & 개발지구지정 및 계획인가 취지에 부합이 되지 않는다. -> 조합과 민간사업자가 처음부터 원래 취지를 무시하고 이런 변경안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실 것이라 생각 하며 그 취지 덕분에 10년 넘게 터미널 진행이 안되었고 장유주민은 비오는날 우산들고 추운날엔 벌벌 떨면서 시외버스를 기다리고 있지요.. 민간사업자는 사회봉사단체가 아니니 이윤추구가 목적이니 틀린 점 이 없습니다.

2. 터미널 & 상업지 완공으로 인한 일대의 교통혼잡 예상 -> 네. 맞습니다. 장유온천-2호간 광장 도로개통, 부근 아파트 입주, 신문,신문 1지구 개발로 앞으로 차량 정체는 더 심해 지겠지요. 하지만! 무계지구는 상업지로 개발 예정인데요.. 네! 그럼 의원님 말씀 대로 버스터미널은 부대, 편의시설이 없이 터미널로만 지었다고 가정 하고요.. 그럼 혹시 나머지 무계지구 부지에(버스터미널 뒤편 부근) 더 큰 부대, 편의시설이 들어 온다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그때에 발생하는 교통체증은 어떤 명분으로 시에 건의 하실 예정인지 문의 드립니다.

개인적은 의견으로 터미널의 부대, 편의시설로 어차피 앞으로 예상되는 부근의 일대 교통체증에 한 몫은 차지 하겠지만 큰 걸림돌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교통체증 증가에 따른 지금의 건의안은 대부분의 의견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난개발이 더 문제입니다 정말

모든것은 돈이 있으면 쉽게 해결 되지요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돈이 많으면 쉽게 해결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지방자치단체가 수익사업이 아닌 사업에 대하여 계속해서 비용을 투입해야 한다면 어떻습니까?

특히 민간사업시행은 수익이 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사업을 하려고 할까요?
과도한 특혜라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민간은 최소한의 수입만 가지고 시민들은 편의시설을 마음껏 누리며 지자체는 해당 시설을 유치 할 수 있는 방안을 내 보십시오

말로만 태클 거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로 특혜라면 똑같은 조건으로 해당시설을 김해시가 운영하면 되잖아요
안그래요??

장유는 시외버스 수요 그리 많지않다봅니다
울산 진주 해운대방면은 내후년이면 장유역에서 쉽고빠르게 전철이 해결해줍니다
시외버스는 게임이 안됩니다
그외의 노선수요 감안할때 교통혼잡은 별문제 없다보고
그보다는 시가지와 녹지사이에 고층아파트 집어넣어 신도시를 구도시로 만들고
대청천에 놓인 다리 끝부분(대청고쪽)을 잘못처리하여 미관상 이상하게 만든다든지
이런 신도시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문제가 더 큽니다

수익이 완전 보장되는 대도시에나 특혜이야기가 나오지 무계시외버스터미널은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합니다. 롯데 보세요~.
차라리 롯데를 잡고 늘어 지는게 환영받을 겁니다!

터미널만 들어오고 상업시설이 안들어오면 그것또한 문제이지않을까요? 장유에 시외버스 터미널이 들어온다들어온다 하더니 벌써 몇년이 지난건가요? 민간사업자도 수익성이 잇어야 투자를 하지 않겠습니까? 특혜라고 치부하신다면 이제껏 김해시에서 왜 터미널하나 제대로 만들어주지못하고 민간사업자를 찾앗을까요? 게다가 터미널뿐만 아니라 상업시설이 들어와야 인구유입도 많이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도 되겠죠. 차량정체라하셧는데 장유내에서 정체되어봣자 얼마나 될까요? 특혜라도 주어야 민간사업자가 투자를하죠"  장유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시와버스터미널과 제대로 된 상업지구가들어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김해시외버스터미널과 이마트.신세계백화점으로 인근지역이 개발되고 경제활성화에 도움된건 사실이니깐요~~

공무원의 안일한 업무태도와 뭐가 다르죠?
전형적인 탁상행정 현실을 고칠생각은 없고 않아서 감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공무원 시의원들행태아닌지..
신호제계를 개선하고.. 인구 20만의 터미널에서 조만간 장유역신설 교통혼잡도가 얼마나 늘어날가요?
장유지역은 자차이용자가 시골 20만 인구보다 휠씬 많습니다..
그리고
 자차보다 터미널이 활성화됨으로서 대중교통이용율도 올라가지 싶은데..
차량소통량이 무서워서 업체를 물러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인지..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을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구장유지역 율하지역빼고 장유지역에 변변한 시설이 뭐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시의원이 장유에 했던일이 뭐였는지..
장유지역 시의원 전원 물갈이해서라도.. 장유지역 편의실설 확충하자는분에게 지지를 보냅니다

터미널과 상업지역 기반시설공사와 10년동안사업중단에 따른 막대한 돈이 들어가서
그돈을 먼저 넣고 풀어야하는점과
막대한 자금 투입하고 터미널사업만하려면 차라리 그자금으로 죽을때까지 먹고 노는게 낫지요
따라서 용도변경을 해줘야 사업자도 답이나옴
안그러면 터미널사업만으로는 답없음

처음으로 글 적어봅니다. 이영철 의원님 항상 김해시를 위해 앞장서서 의원활동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해시 의원중에 유일하게 이름 알고있는 의원이 당신뿐입니다.
제가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것도 맞지만 유일하게 소통하는 의원님인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단도직입 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무계에 살고있습니다. 허허 벌판이지요 장유역과 터미널이 들어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입주민 입니다.
그리고 무계터미널에 상업시설이 같이 들어온다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좋아했습니다.
허허벌판에 드디어 뭔가가 생기겠구나 하고요. 여기 사이트 율하와 주촌이야기 뿐입니다.
당연히 그럴것이 무계쪽은 말할께 없거든요 뭐가 있어야 말을 하지요 근데 이제 생길거 같은 기대에 젖어 있는데
규제를 하신다고 하시니...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발 무계지역이 발전될 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직 개발도상국인 장유에서 특혜이야기는 이릅니다

김해시의원 아니 장유시의원이 장유에 뭫했는지.. 장유에 과밀학급 애들이 학교가 없어서 원거리 통학..시외버스 노선이 나눠져 비맞고 이리저리 소각장선물받고... 구장유지역이 폐기처분된 도시인가?? 운동장하나없고.. 장유지역에 도서관은 장유 2동3동은 있는데 장유1동은 쓰레기 동인가?? 장유시의원 뭐했는지 김해시 장유시의원들 세금 축내고 있다면  민간사업자가 장유민에게 도움을 주겠다는데... 상권활성화 지역활성화 시키겠다고 나서는데... 왠 태클!!! 뭔가 불로소득을 바라고 그러지 말았어면 한다. 잘될려고 하는집에가서 해방하지말고 굿이나보고 떡이나 얻어드시기를

의원님, 평소 정보 공유와 소통하려 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왜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유/율하 지역민들께서 왜 대중교통 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문제 제기하고, 같은 의견을 주실까요? 
인정하기 싫지만, 장유/율하는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럴수록 절실하고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것이 교통입니다.
현재 장유/율하의 교통을 보십시오. 터미널 문제가 언제부터 나왔었나요? 장유/율하 지역민들께서는 대부분 자차 운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많이 소요하지 않으면서도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방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장유/율하 크게는 관광유통단지  까지 향후 발전을 하는 방향은 대중교통이 답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시는 의원님 이시라면, 무엇이 중요한지 먼저 봐야되지 않을까요?
잘못된 특혜를 지적하는것 좋습니다만, 대안이 있어야죠. 민간 자본 없이 가능한 사업인지... 과연 시예산 만으로 가능한일인지 판단하여 대안을 먼저 제시하는것이 바른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율하 IC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이 스스로 의견 제시하고, 답답한 마음에 효율적인 대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관을 위한 보도 개선 등 이런 부분도 좋습니다만, 실질적인 생활과 맞부딪치는 부분들, 그리고 진정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을을 먼저 제시해주시고,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응원 하겠습니다.

올리신 보도자료는 악수를 두신것 같습니다..
특혜 & 교통체증 증가에 관련 문제를 여기 계신 분들이 더 논리적으로 답변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다른 부분 집중 하실수 있게 제시 까지 해주시고 있는데요..
여기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어주시고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부분도 잘 하시라고 그자리에 계시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평소 장유를 위해서 힘써주시고 소통을 위해 노력 하시는 부분은 진심으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여객터미널은 공공시설이지요. 공익만 추구하다가 10년도 넘게 공공시설이 못들어왔고 시에서도 나몰라라 했잖습니까. 공익추구를 위해 사업자만 기다린거 아닌가요? 입장바꿔서 의원님이 사업자라면 공익만을 위해 여기 들어오시겠습니까? 무슨 자선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무계지구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본인 입으로 김해여객터미널 특위위원회 였다면서 김해는 특혜를 입었다고 말하시는데
그러면서 장유는 안된다?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김해는 되고 장유는 안된다? 왜죠? 항상 장유 율하는 외면받고 있는데 우리는 그래도
되는 사람들 인가요? 블러거에 준비 많이 하셨던데 정말 치밀하게 장유안티를 하실려고 작정하신건가요? 정말 응원하고 있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실망입니다.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니 답답하다...
지금껏 믿고 지지했던 내가 어리석다ㅉㅉ

ㅂ2ㅂ2

교통체증때문에 상업시설을 막는다는건 어떻게 이해 해야할지요... 부산서면에 직장을 두고 있어요. 여기 상업시설 엄청 많으나, 심각할 정도로 교통체증 못 느끼고 출퇴근해요~ 물론 지하철도 있지만요~ 유동인구에 비하면 괜찮은데요? 김해무계가 막힐것 같아 염려한다는게.... 무계에서 살고 있는데.. 참 정말 없어도 참 없어요~ 부산에 친구가 하는말; 거기 머 아무것도 없고 헐헐벌판이지 않냐고' 인정했네요ㅎ 몇몇의 상업시설 들어온다는 소식에 많이들 기뻐하고 있었는데.. 이거 무슨 찬물 끼얹기인지 모르겠네요

시에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는 못할망정 이건 뭐 다된 밥에 재뿌리것도 아니고...

지난해말경 이러한 소문이 들려 담당부서에 문의해봤더니, '아직 아무런 계획변경요구 신청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상업시설을 늘려달라는 것 같다. 약 8~9층을 요구한다는 소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김해여객터미널과 신세계이마트의 전철을 밟지않도록 상식적인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무려 16층이라니요...

보도자료 내용 찬찬히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그 앞 1020호선 지방도는 앞으로 교통량이 많이 늘어날 도로입니다.
지구내 안쪽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2개단지나 세대수를 늘려주었습니다..

교통이 어찌될까요??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야한다는 취지입니다.

터미널 이용시민과 일반시민들이 교통통해으로 일상적 불편을 겪게 건립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사업연관자분들이 지난해부터 만나자고 했지만, 만나지 않았습니다.
 행정서류 접수도 안한 상태에서 만날 이유도 없었고 담당부서에는 사전에 의견을 피력해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사업자의 요구대로 과대변경을 해줘야 한다는 의견을 일반시민이 제게 할 이유는 없어보는데...
의견을 주실분들은 제 취지 설명을 위해 전화통화를 부탁드려도 아무도 전화를 해오시지 않는군요.

보도자료 내용을 찬찬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래를 예측한 장유여객터미널 건립이 장유발전을 견인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이는 일이라 생각해 지난 일요일 8시간동안 정리해서 낸 보도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허가 승인 기준은 객관적이고 명확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예외로 판단하는게 옳은지 아니면 선례가 되어 모든 사업자 등이 요구하면 김해시 행정도 난감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합리적인 선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하고 추가로 시민을 위한 공익시설 등의 기부채납도 포함되어야 할듯 합니다.

분명 반대하는 뭔가가있어 선거가 코앞인데
영자랑 둘이 앵무새처럼 똑같은댓글만 적고있다

위와같은 사업계획을 승인해 준다는 조건이라면 여러 사업자들이 나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사업자가 나서면 경쟁에 따른 기부채납 비율도 높아지고 선례에 따라 타 상업지 등의 사업자에게도 유연한 승인 기준(변경)은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