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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개입해서 참견하는 시기부터 장유지역과 김해지역은 아파트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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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보자 아이피 조회 1,943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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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커뮤니티는 운영자가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여기저기 관리를 하면서 부동산,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다.
율하지역이 하락하는 자료를 올리면 삭제 또는 어떤 이유를 데서 차단하거나, 오히려 댓글을 먼저달아서
여기 본래의 내용을 호도하고, 하락이나 폭락이라는 말에 더욱 차단시키고, 오른다, 상승, 폭등이라는 말에는
그냥 패스하는 이상한 행태를 계속해 왔고

1. 여지껏 김해지역은 3~4년전부터 하락하는 지표를 여러번 제시하고, 이미 공급과잉이라는 것에는
  이상한 논리를 갖다붙이는 예를들면 "아파트를 완공후에 판매하는" 이런 이야기를 달고,

2. 지역자료를 토대로 올려서 이미 공급과잉과 주요건설사들이 빠지고, 지역주택조합이 대신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수요와 공급에서 공급이 넘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는데도 이런저런 이유로 IP를 차단시키고
  이미, 버스에 아파트 광고로 도배질하고, 거리마다 현수막이 나붙는 시기부터 급격히 하락했다고 봐야죠.

3. 이미 국토연구원, 지역리서치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서 이미 주택공사 연구소에서도 공급과잉지표를 제시하면
  그에 대한 다른자료를 제시해야 함에도 이상한 논리(글을 올리는 사람에게 운영자가 개입해서 묻고 따지는
  이상한 상황을 연출하고), 이미 국토연구원에서 아파트수요력이 거의 최하위라고 하는 근거를 제시하는데도
  객관적인 연구소 자료에 대한 근거와 상관없이 운영자 자신이 다아는양 혼자서 답을 하고

4. 가계부채가 일반적으로 GDP의 75~80%선을 넘으면 위험신호라는 세계경제포럼의 자료를 제시해도 이에
  대한 객관적인 반박내용이 없이 운영자 혼자서 열심히 반박하는  (자신의 의견에 안맞으면 혼자의견만 달고)

5. 미국이 가처분 소득이 134%선에서, 일본은 132%선에서 금융위기와 부동산 급락했고, 한국은 이미 170%가
  넘어서고, 3년전부터 소비가 갈수록 하락하는 객관적 상황을 설명해도, 별로 이해를 못하는지 답도없이
  이상한 논리? 미국과 일본과 한국은 다르다?

6. 이미 저금리상황에서 저질러진 1500조원에 가까운, 이제 은행권에서는 거의 돈을 대출할 수 없고, 제2금융권
  으로 몰리는 풍선효과에 대해서 설명해도 이에 대한 것은 무시하고

7. 이미 대부업체에서 빌리는 가계잔고가 20조원을 넘어서고, 100조원가량의 돈은 도저히 갚을 수 없다는 언론사
  자료와 앞으로 200조원의 한계가구가 있음에도 이상하게 옹호하는, 아파트 분단금도 못내는 사람이 아파트 분양
  을 받겠느냐? 하는 혼자의 논리를 내세우지만, 결국 갈수록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가고 있지요.

설명절 잘 쉬었는지요?  앞으로 갈수록 가계부채 속도가 가파르고, 금리인상과 미국의 금융변동에 따른 것에
갈수록 위험한 상황에 도달하니 대처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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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착륙 정책에 따른 결과로 보여지며 이미 알고있는 정보이므로 대응방안 또한 마련되어 있을 겁니다.

참불쌍님의 댓글

참불쌍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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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계속적발악보기힘드네요
서민들괴롭히는자는세상에서
가장약한자로보입니다
김해장유가댁을못살게굴엇나요?
한두번도아니고일로삼고펌하하는것은아주나쁜버릇같습니다
시장의논리로오르내리고하는것을
수급논리도있고참이해하기힘든사람이네요
인터넷상중독성패악질같습니다
반성하삽시요
내버려둬요내리든오르든할일없는자의집착같네요
질긴근성으로좋은일에나투자하십시오천당가야되지않겠습니까?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참 불쌍한분, 여기에 참여하는 분들은 서로 다른 의견에는 상대방을 비방하고, 실제로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이야길 해도
시민들을 괴롭힌다?  자신과 방향이 안맞으면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지요. 이도저도 아니면 뭐냐는 거죠
모두 오른다고 이야기 할 때 혼자서 그많은 욕을 하더라도 말은 바로 해야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김해는 공급이 과잉이라서 주택보급율이 110%에 와있는 실정이고, 지역소득대비 아파트가격이
좀 높은 편이라고 여러번 이야길 했고, 수급논리로 이야길 하자면 공급이 과잉이고, 이미 주요건설업체는 빠진게
주택보급율을 알기에 그런 것이고, 주택을 구입할 소득또한 김해지역은 낮아진다고 봐야지요.
오르지도 않는걸 오른다고 부채질은 악질이 아니고,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여 내린다는 것을 비하하는 분도
이상한 분 아닌가요?? 님은 건투를 빕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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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급률이 아무리 높다하여도 자가율은 낮은게 현실입니다.
또한 주택건축 방식에 따른 주택의 수명이 선진국 100년 보다 현저히 낮은 20~30년 수준 입니다.

속보업자들 박멸~~님의 댓글

속보업자들 박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속보 용오름~~~
이것밖에 안되니 여기 게시판만 어쩡거리네요~~~
계속 홍보해 주세요.
김해 다 구경해 보고 장유쪽 구경해 보세요.
지금 이 가격에 살수 있는게 기회입니다.
아님 20년은 아파트 비싼 가격에 사시던가요.
창원 용지아파트 34평 6억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똥파리님의 댓글

똥파리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조용하더니 똥파리 또 왔구먼

시간만이님의 댓글

시간만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말해줄텐데 다 아는 집값 하락에 왜 저리 못 알려 난리일까요. 다수는 관망하고 있습니다. 달라지는 게 없으니. 2020년 이후 다시 이 글을 읽어본다고 생각하면 쉽게 단정짓기 힘들지 않을까요. 저야
실거주니 살기만 좋음 됩니다만. 댁도 이제 맘을 편히 갖고 생산적인 일에 관심 쏟아보십시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 이분 참 답답하네, 자가율이든, 머든 주택보급율이 100%를 넘어서 이사또는 재건축등 여유를 위한 것 까지 110%가
넘으면, 즉 가구당 수요가 차고 넘친다는 이야기이니, 그것이 남의집이든 자기집이든 공급이 넘쳐서 남잖아요.
그리고 다 돈이 많아서 자기집 가지는 것도 아니고, 이미 소득으로 집을 살 능력이 되는 분들은 다삿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김해지역 소득수준이 높아서 김해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서 몰려오나요.
아마 이런 이야기는 운영자분에게 여러 수십번 말했는데도 기본을 너무 모르시내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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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주택수요가 생길려면 타지에서 인구유입이 되어야 하고, 대기업이나 생산가능인구를 유입할 만한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대규모 유인요소도 없을 뿐더러, 이미 '16년부터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올해부터는 인구자체가 줄어드는데
어디서 유효수효를 유인하지요. 다만, 재건축을 하는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가능하지만, 재건축이 되면 또 늘어나기 때문에
그기간 동안 반짝효과에 지나지않고, 이미 김해지역은 소득수준이나, 주택수요가 거의 바닥수준이지요.
국토연구원에 들어가면, 주택수요 심리면에서도 거의 바닥수준인데 어찌하리요.

김해사랑님의 댓글

김해사랑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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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방보단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다시보자님님의 댓글

다시보자님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여기가 공산국가인가요?
부자가 왜 부자인줄 모르는 소리고 자본주의 개념이 없군요.
10년동안 집값 하락만 외치더만~~~
님 글 적은거 보면 좀 안타깝네요.
집은 하락,상승을 반복합니다.
단 인구가 유입되고 개발중인  곳은 결국 우상향됩니다.
가계부채의 온상인 서울,수도권 상승하는거 보세요.
당신 같은 분들로 인하여 피해보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집사고 싶어서 환장한 사람 같은데~~~좋은데 살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욕심을 줄이세요.
안타깝네요.
용용 죽겠지요~~
용오름 속보님 ㅋㅋㅋ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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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는 언제든 어디서든 작든 커든 파동을 그리면서 상승도 하고 하락도 하지만,
가계부채 1500조원으로 상승하기엔 너무나 무거운 짐이라서 제대로 소비가 안되고,
기업이든 가계든 과다한 부채에 휘말려 사라지거나 부도가 나서 없어지고 하면 다시
새살이 돋듯이 우상향을 하지, 그냥 멋대로 우상향은 하지않지요. 단지 던체적인 세계
경기영향으로 좋을 때도 있지만, 수출 대기업에 이익이 돌아갈 뿐이고,가계에는 돌아오질
않지요. 전반적으로 너무 무거운 가계부채가 조금 있으면 자동으로 무너지든 부도를 내든
저절로 해결이 될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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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생물이듯이 부동산 또한 생물이라고 합니다.

다시보자님님의 댓글

다시보자님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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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의 주범 서울,수도권,투기지역 집값 아직도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 개념을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부동산 또한 생물이라고 합니다.

초점님의 댓글

초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일반사람들은 부동산하락이 1,2년 지나  회복한다
다시보자 용오름등은 하락끝에 제2imf오고나서 회복한다고주장
촛점인 다시보자용오름이  주장하는 IMF 는
지나친주장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단순한 생물학적 측면에서 생각을 하시고 있네요.
흔히 정치와 부동산을 생물이라고 하며 그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정치는 생물인지 몰라도, 경제는 생물이 될수도 없고, 빚을 졌으면, 누군가 갚아주거나, 은행에서 안받거나, 국가에서
갚아주어야 되는거지, 정치싸움하듯이 한참 싸우거나, 예산가지고 다투다가 서로 절춘하는 선에서 유야무야하는 거와는
다르지요, IMF때 정치와같이 생물이 있던가요?
서울이 올라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빚을 제대로 낼 수 없는 시기인데 어떻게 가격이
오르는지 이상하고, 이미 경기남부지역부터 남아도는 아파트를 어떻게 처리할지도 문제이고, 1~2년지나면 살아난다?
미국도 빚에 쪼달려서 경제와 주식쪽에서 갈팡질팡하는데, 여기도 생물이 작동하나봅니다. ㅎㅎㅎ
이미 가계빚이 GDP의 90%이상의 폭발시점에 와 있는걸 알면 문제가 심각한 것도 알아야지요.
세계경제포럼에서 80%가 넘어가면 위험신호로 간주하는데, 한국은 이미 지나도 한참 지났기에 정부에서도 앞도 뒤도
안보고 은행문을 쪼우고 있지요. 만약에 못막으면 정권이 바뀌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기 때문이지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분 참 답답해 보입니다. 이론적인 근거도 없이 생물이니 괜찮다. 그럼 미국, 일본, 유럽에서는 생물이 안되고,
한국에만 생물인가요? 내용도 모르고 기본도 모르고, 그냥 정치적으로 야합하는 것으로 이야기 하니 답답하고,
모르면 그냥 있으면 2등은 하는데, 꼭 티를내면서까지 바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나 봅니다. 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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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동산 가격은 시대의 흐름과 정책에 맡겨 두시구요.
주택의 수명에는 관심이 없나 봅니다.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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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이 안되니, 시대의 흐름? 정책?  아예 청치적으로 생물적으로 하던 소득이 좋아지지않으면 안되고,
되더라도 양극화되면서 될 뿐이고, 갈수록 소득이 줄고, 소비가 안되는 흐름만 잇을 뿐이고, 생물은 없어요. ㅎㅎㅎ
주택수명보다 건축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은 아시요. ㅎㅎㅎ 그보다 빚의 속도가 더빠르다는 것은 아시는지?
댓글 수준도 안되면서 게속 말도 안되는 생물만 거론 하는 운영자가 애처러워 보입니다. ㅎㅎㅎ

생물님의 댓글

생물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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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 생물 아닌기 어딨소
버스도 생물이고...ㅋㅋㅋㅋ

다시보자야님의 댓글

다시보자야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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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답답하면 말섞지마라.
애처롭다면서 말섞는 니는 머꼬? 설득 당하기 싫다는데 궂이 설득 할려는 너두 참 불쌍타.
경제 개념이 있어보이니 이런 촌구석 사이트에서 열내지 말고
니 수준에 맞는 국토부 게시판에나 니 지식을 알려라. 그게 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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