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물량이 많네요.. 

다름이 아니라 올 6월에 입주하는 덕산 아내와 2지구 아파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아내는 김해에 있는 아파트 모델하우스 거의다 구경을 다했다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제가 무주택인데 집을 하나 장만 할까 싶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내와 저는 둘다 창원이 직장입니다..

최대 빠른 입주를 할수 있는 원메이저와 덕산아내에 대해 평 부탁드립니다.

아내는 2지구를 선호 합니다

저는 창원이 가까운 덕산이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결코 생각이 좁혀 지지 않아 고민스럽습니다 대출 없이 살수는 있습니다. 드굼데다....

여러분에 의견 좀 들을수 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