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신문1지구, 무계지구, 내덕지구 다 멋지게 완성 하시고 그때에도 주택 공급이 모자라면 하시는게 순서 아닐까요?
벌려 놓은거 부터 잘 하시고 진행 하신다면 뭐라 태클 걸것은 없지만 무슨 생각으로 개발 계획을 구상 하는지 의문 입니다.
그런거 잘 하시라고 그자리에 계신것인데 참.. 개인적으로는 개탄 스럽네요.. 뭐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사양 입니다.

의원님 구관동지구와 달리 여기는(돼지 축사자리) 대규모 주택공급은 없습니다.
단독주택 및 기반시설이 들어 옮으로서 오히려 도시의 주거 환경 및 가치를 증대시키는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511억이 투입되어도 분양을 통해서 사업비 회수 한다고는 설명안하시나요?
그리고, 아침에 외식일번가 사거리에서 돼지 똥냄새 맡아 보세요.. 그런말 쏙 들어 갈겁니다. 
차라리 돼지 축사 이전에 대해서 노력하신다면 더더욱 지지하겠습니다.
즉 김해외고인근 개발은 반대이나, 돼지 축사는 단독주택지로 개발되어서 더 나은 정주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주민님, 의견 감사합니다.
투자사업비 대비 비용회수가 과연 이루어질지 의문을 가집니다.
그리고 수익사업보다는 공공목적의 인프라시설 개발 등을 검토해봐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이곳은 주민복지를 위해 율하종합사회복지관등 위원님 말씀처럼 공공시설이 들어 오면 좋겠네요. 예쁜 율하갤러리(미술관)도 좋아 보입니다.

개발사업에 앞서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 계획의 논의와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니 의원님, 울하신도시 8만명의 청원으로
돼지축사를 없애고  꼴랑 단독주택 149세대 건축으로 방향잡아 추진하는건데 뭔 시비하능교? 사업타당성이 있어 추진하는걸 발목잡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