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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고분공원 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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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 잘안보이는 곳에 공사를 알리는 간판이 있더군요
오랫동안 가꾸고 장유민의 쉼터가 되어온 공원을 하루 아침에 무성한 나무를 뽑고 훼손하여
굳이 경로당을 그리고 마을 주민 센터의 용도로 쓰기위한 건물을 짓는다는게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시예산을 배정받아 반대의견이 있음에도 밀어부치는 의도가 뭔지..
어르신들의 경로당 설립을 반대하는건 아닙니다.물론 찬성이지요.
하지만 부지 선정의 문제점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택지를 매입해 짓던지 비어있는 많은 상가중 임대를 하던지
여러 방법을 도모할수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곳은 이미 온천족욕 공원 시설이 예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의 이해와 지지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의사에 동참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호소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관련자료
김해시민의 공원님의 댓글
김해시민의 공원
아이피
현장에 가보았습니다
나무가 30그루 가량 제거되도록 빨간 칠을 해두었습니다
보는순간 화가 났습니다
지름이 40센지가 넘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같은 공원 안에도 얼마든지 공원이미지와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지을 공간이 있었습니다
굳이 공원비석뒤 출입구 정면을 경로당으로 만들어하 하는지 의문 입니다
나무가 많고 공원을 바라보고 싶은욕심에 먼곳에서 인근주택을 구입하여 덕정 주민이 되었습니다
또한 경로당은 나중에 관리가 잘안됩니다
단지안 경로당도 청소년 우범지대로 변하는데 공원안 인적없는 곳은 더하지요
그냥 공원은 김해시민의 공원으로 남겨 두시고 어르신들도 맘편히 계실수 있는 민원이 없는
새로운 장소고민을 다같이 해봐야 할것습니다
모두다 장유시민 관동고분공원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나무가 30그루 가량 제거되도록 빨간 칠을 해두었습니다
보는순간 화가 났습니다
지름이 40센지가 넘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같은 공원 안에도 얼마든지 공원이미지와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지을 공간이 있었습니다
굳이 공원비석뒤 출입구 정면을 경로당으로 만들어하 하는지 의문 입니다
나무가 많고 공원을 바라보고 싶은욕심에 먼곳에서 인근주택을 구입하여 덕정 주민이 되었습니다
또한 경로당은 나중에 관리가 잘안됩니다
단지안 경로당도 청소년 우범지대로 변하는데 공원안 인적없는 곳은 더하지요
그냥 공원은 김해시민의 공원으로 남겨 두시고 어르신들도 맘편히 계실수 있는 민원이 없는
새로운 장소고민을 다같이 해봐야 할것습니다
모두다 장유시민 관동고분공원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