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이랑 상가 본격들어오면
장유상권 다죽을듯...

김해권과 장유.율하는 생활권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시내권 상권과 관련 있을 듯 합니다.

장유 김해 중간지점으로
대형마트 ㅋㅅㅌㅋ까지 들어오면 주변 상권 다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될듯..

기존 김해시내 및 장유.율하 대형마트 있습니다. 생활권도 분리되어 있구요. 또한 유통단지 내 신규마트 착공 예정입니다.

김해시 상업지 분포도(생활권역)..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6

장유의 대형마트들이
동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수준 아닌가요???
롯데마트도 팍 줄여 1층만 식음료하고 2층은 옷과 가전매장 아닌가요?
대형 마트라고 하기엔...

마트운영 경험자로서
유통단지내에 대형마트는 적자운영될듯하네요..편의점으로 전락될듯...
농산물 유통센터 때문에...

위와 같이 생활권이 분리된 상황으로 장유.율하 거주민이 시내권 대형마트를 얼마나 이용할까요?
유통단지를 비롯한 신문.신문1지구 등의 상업지 사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김해시 읍.면.동별 인구현황(2018.01)..
http://gimhae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65

안들어 오고 유령건물로 방치해놓은 이유가 뭘까요???
답이없어서 아닐까요???

장유인구 증가가 1ㅡ2년전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는데...이유가 뭘까요???
아파트를 많이 지어서 아파트 빈세대수도 많이 늘어났는데...
집이 부족해 이사 못올것도 아닐낀데요...

위 자료에 의하면 2018.01 현재 김해시 532,437명 중 장유.율하 149,772명 으로 김해시 인구 28% 비율 입니다.
그리고 향후 율하2지구, 신문반도유보라, 신문.신문1지구, 내덕지구, 율하도시개발지구 등 사업계획 있습니다.

인구유입 또한 신규아파트 준공(입주) 시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공사 중단된 신문 홈플러스 장유점 또한 반도유보라 입주에 따른 사업계획을 검토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유사람들은 싸다고하면 부산까지도 쫒아가지요..ㅎㅎ
한떼 부산 르네시떼...장유사람들로 바글바글하고
김해시내 메가마트 오픈행사할때...
그라고 신문 전단지 행사하는집만 골라골라 다닌다는...ㅋ

부산까지..? 전체가 아닌 일부 입니다. 김해시내 시민도 다수 있을 겁니다.
이제 가까운 곳에 롯데아울렛이 있는데요.

확정됐나요???
유보라안에 대형마트 안들어 올까요???
이마트나 탑마트

입주시 인구가 얼마나 느는지 봅시다...ㅎㅎ

입주시에도 얼마나 느는지 봅시다

김해신문 반도유보라 상가에 대형마트 사업성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대형마트 추가되는 건가요?

지켜보세요. 신규아파트 준공(입주) 시 인구가 증가하는 건 당연합니다.

나한테 묻소???

대형마트 추가되는게 아닌가요?

장유인구들 장유안에서 돌고 돌던데요...ㅎㅎ

광고 마이내던데 운영자가 더 잘알듯..
알아보기도 쉬울끼고....ㅎㅎ

장유.율하 안에서 계속 돌고 도는데 인구는 왜 늘어나는 건가요?

그것도 늘었다는교???
아파트 세대수대비...ㅎㅎ

2018.01 현재 김해시 532,437명 중 장유.율하 149,772명 으로 김해시 인구 28% 비율 입니다.
적은 인구는 아니죠?

지역기반에 그렇게 많이 넣었으니
주차난에 기반시설부족에...ㅉㅉ
신도시 건설하고 그기 많다고 생각하는교???
부영 아니었으면....ㅎ
그런부영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니...ㅋㅋ

정확한 인구는 10만이 아니라 15만 가량되고 이후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부영이 아니였으면 다양한 건설사가 아파트를 분양했을 테고 재산가치는 더 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누가 장유인구가 10만이라고 했나요?
최초 김해시에서 장유 도시계획하때 10만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던디요...

현재 15만 가량되고 향후(곧) 더 늘어나게 됩니다.

건설사들 워크아웃들어가고 난리났는데...
부영이 아니라면???ㅎ
부영아니라면 장유는 아직도 허허벌판일텐디요...
당시 대동아파트 세일하고...
10년이 지나도 세영. 율하대우. 두산위브등 건설사위기로 세일했는데...ㅌ
그사실 알기나 알고 하는 말인지요

무슨근거로 더 늘어난다고 하는지요?
아파트만 짓는다고 늘어난다는긴지???
그라모 창원은 아파트 남아도는데 왜 줄어드나요???

현 부영단지 모두 다양한 또는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되었다고 가정해 보면 현재 어떤 결과일까요?

본인 스스로 10만이라 하고선.. 현재 15만 수준이고 향후 더 늘어납니다.

10만계획도시라고 했쟎아요..
기메시에서도 그렇게 계획했다는 소문?이 있다 했고요....
이젠 매도까지...
여기서 매도는 판다는뜻이 아님...ㅋ

건설회사가 어렵다고 했쟎소?
20년전 평당 2ㅡ300만원리 김해 그것도 장유 촌에 무슨 다양한 아파트를 바라요???

그라모 용산에 롯데 캐슬이나
삼성 래미안.현대 아이파크가 들어온다고 가정하면...

그 당시 부영의 사업계획이 없었으면 다양한 건설사가 이후에 분양했을 겁니다.

당연히 지역의 브랜드 가치는 더 높아질 것입니다.

전국이 난리였는데요...
당시 상황을 알고나 하는 소린가요???
뜬금잡은소리만 하지마시고

지난 과거 보다 현실을 보셔야죠. 율하신도시 사업계획 등으로 말씀하신 계획된 인구를 초과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현실을 봐야지요.
그라모 님도 과거에 아파트 100채 사놨으면
지금쯤...ㅎㅎ
당신도
그럴 능력도 안되는데 해라카모 조컷소

장유.율하인구 계획된 인구를 초과하여 15만 수준이 현실이고 팩트이며 향후 신규 입주로 인해 더 늘어날 겁니다.

님도 10만계획인구 인정하는 발언...ㅎ
10만계획넘어
15만 육박한만큼 기반시설도 추가됐나요???

기반시설 추가하라고 기메시에는 한마디도 안하네요...ㅎㅎ
10만에 맞춘것 15만 20만에 추가하라고...

수백단위 수십단위 라는 꼴랑의 오차는 크고 현재 인구는 15만 수준으로 향후 더 증가할 듯 합니다.
증가되는 인구 수준에 맞춰 기반시설도 추가되고 민원은 늘게 됩니다. (율하복합문화센터, 율하IC 양방향 신설, 도로확충 등)

누가 물띠요
수백명씩  늘다 수십명 밖에 안느는데...
그런기 꼴랑 아니면...
운영자의 판단에 꼴랑의 기준은 뭔교???

우선, 신규 입주물량 있을 때와 없을 때를 구분해서 비교하시고 이러한 여건을 무시한 인구증가 비교는 무의미하다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꼴랑은 수량을 측정하는 단위가 아닌 단순한 비속어적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꼴랑대다.. 착 달라붙지 않고 들떠서 자꾸 달싹거리다. (국어사전)

꼴랑.. '겨우'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
(양이나 질이 기대에 못미침을 표현할 때 쓰이는 말)

겨우.. 기껏해야 고작.
기껏해야.. 아무리 높거나 많게 잡아도. 또는 최대한도로 하여도.
고작.. 아무리 좋고 크게 평가하려 하여도 별것 아님.

몇백세대씩 늘다 몇십세대로 줄어
10% 단위로 떨어지니
꼴랑이란 말이 맞지여
5백세대씩 늘다 50세만 늘면
꼴랑이란말이 적합하지 않나???

그것밖에 안늘었나???

신규 입주를 감안하지 않은 인구증감 비교는 무의미 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쉬는교?

신규입주는 안되는데
인구가 감소한다면 문제가 있지요..
인구가 줄어드는데 세대수가 늘어난다면 더더욱 문제구요...
2ㅡ3인거주 아파트가 비고
1ㅡ2인거주 원룸.투룸이 늘었다는결론이지요

신규아파트 입주하면 인구는 늘어납니다.
그리고 2018.01 기준 김해내외동 세대증가 0, 인구 -127명 관련 설명은 어떻게 되나요?

여기가 인프라,기타등등 다 합쳐도 진영보다 비싸다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분양가가 비싸서 그런가요?
신도시 기반 잡을라면 3년은 더 있어야 할것 같네요
입주다해도 인구 3만 미만의 미니 신도시인데~~~

그이유를 모르니까
진영에 사는기라ㅋㅋ
분양가도 더비싼데 진영 마피3천까지 나올때
피가 몇백에서 몇천까지있으니 도저히 이해가 안되져?ㅎㅎ 물론 동호에따라 무피 마피도 있습니다.
자꾸 이해 할려고 하시지 마시고 그냥 맘비우고 진영 사시면 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