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총회당시에 비대위 행태..한참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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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조합원입니다.
지금까지 총회도 한번도 참석안한 돈내라고 하면 돈만내던 무심한 조합원입니다.
저랑 제 지인 2분 현대보고 들어왔다가
둘다 "반도"로 투표했습니다.
물론 3년 가까이한 시간에 지쳐서 투표했는것도 사실입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비대위란 사람들 입장도 모르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비대위란 사람들 122명만 입장했니..주위사람들 대우로 다했는데.. "반도"가 되었니.. 각본대로 짜여진 스토리니..
뭐니 아주 그냥 소설만 쓰시더라구요..
이번 총회는 중요한듯 보여 참석했다가 뒤쪽에 앉아있다가 비대위놈들이 뿌린 소화기분말에 엄청 맞았습니다.
그때부터 솔직히 비대위란 사람들이 꼴도보기 싫더군요..
그리고 나서 올라가서 옷벗고 쇼하시던분.. 뭡니까 그게?
그렇게 비리가 확실하다고 하시면 법적으로 하시면안되나요?
이엘이랑 시행사도 법적으로 하고 있자나요?
법적으로 문제가 되면 그때가서 문제 삼고 뒤엎던지 말던지하세요
물리력으로 법적인 총회하고 있는데 방해하지마시구요.
황종* 이분이랑 몇몇분들 개인적으로 돈 받고 있더군요..제네시스 끌고 다니시고 기획부동산 하시는분이라던데 맞나요?
떳떳하면 사용내역 오픈하시고..
그거 좋다고 입금하신분들도 있고.. 사용내역은 아시나요? 사무실얻고
김희* 이분도 조합 돌아가면서 사업방해한다고 하더군요..
총회때 깡패같은 모습 잘보았습니다
중립의 입장이였지만 그 모습보고 실망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비리가 있으면.. 건물 올라가고 비리 밝히면됩니다.
또 비대위 놈들 와서 건물올리면 안된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