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질된 비대위의 핵심인물들은 조합마다 다 참여하여 전형적인 수법을 씁니다.

예를 들자면, 대우를 찍어 선택되지 못한 조합원을 끌어모아, 원하는 메이저를 들어오게 할수 있다고 말하죠.

대신 조건은 현 집행부를 밀어내애 메이저가 들어언다 하죠.

자기편으로 만든 후 그 사람들수를 모아 임시총회개최 후 집행부를 바꾸는 시도을 합니다.

지금처럼 시공사 선정된 후 나가리 된 비대위 전략 1.
반도를 폄하하라. 그래서 대우를 선택했던 조합원들이 이엘에 반감을 갖게 하라.
조합원님들 어제 비대위 폭력 보셨죠? 속지 마세요^^

아~!

율하인분들중 이엘이 대우를 안 고르고 반도를 골라 못 마땅하신 분 계신가요?

죄송합니다. 신문동 이 금싸라기 땅에 대우를 못 지어 드려서.

근데 압도적으로 반도 찍은거 보면 답나오지 않나요?^^ 우리 조합원이 자선 사업가는 아니잖아요^^

1. 대우 = 시공까지 결정할 사항 많아 기간길어짐. 추가분담금 폭탄 예상. 주차장 부족으로 주차지옥 예상. 대신 얻는 건 메이저 브랜드.

2. 반도= 추가비용 거의 없이 주차장 더 지어준대요.(세상에나..) 책임지고 공사비 인상없이 추가분담금 거의 없이 일반분양까지 책임지고 해준대요.(약속. 서면화 예정) 이엘이 잘못되면 이제 반도도 잘못되니 남의 일 아니니깐 매도청구소송비용도 중도금 대출전떠지 반도자금으로 쓰고 나중에 부산은행 저리 담보대출이율로 갚으래요.

결론. 추가분담금 폭탄과 공사지연, 메이저 브랜드 대우냐.

아니면 추가분담금 거의 없이 주차장까지 한층 더파주고. 책임시공에 책임분양까지... 건실한 중견사 브랜드.

어차피 우리 자체 네이밍과 조합해서 이름 만드는거 하는거 허용한대요.

신문 반도유보라 센트럴시티는 머든..

반도유보라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추분도 거의 없이, 빨리 짓고, 주차장까지 ㅠㅠ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