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용오름 기사 읽지도, 댓글 달지도 맙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조회수 0 이 지속되면 알아서 나갈겁니다. 재미없으니.......
관련자료
속보님의 댓글
속보
아이피
8월하순 인류 절반 사망!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오는 8월 '행성X(Planet X)'가 지구에 근접하면서 인류의 절반이나 사망할 것이라는 끔찍한 주장이 제기됐다.
행성X란 우리 태양계의 해왕성보다 먼 궤도에서 공전한다는 이론상의 천체다.
'행성X, 2017년 도착(Planet X: The 2017 Arrival)'의 저자 데이비드 미드는 올해 행성X와 이를 뒤따르는 별들이 지구에 빠르게 근접하면서 그 중력으로 시속 1190㎞의 쓰나미와 규모 9.8의 엄청난 강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결과 인류 중 절반이 사망하게 되리라는 것.
미드는 지구의 종말 같은 재앙이 일어날 때를 8월 초순으로 잡았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데일리스타와 가진 회견에서 "재앙이 코앞에 다가왔다"며 "지구 기후가 변하고 있는 것은 행성과 행성 사이의 플라스마전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오는 8월 '행성X(Planet X)'가 지구에 근접하면서 인류의 절반이나 사망할 것이라는 끔찍한 주장이 제기됐다.
행성X란 우리 태양계의 해왕성보다 먼 궤도에서 공전한다는 이론상의 천체다.
'행성X, 2017년 도착(Planet X: The 2017 Arrival)'의 저자 데이비드 미드는 올해 행성X와 이를 뒤따르는 별들이 지구에 빠르게 근접하면서 그 중력으로 시속 1190㎞의 쓰나미와 규모 9.8의 엄청난 강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결과 인류 중 절반이 사망하게 되리라는 것.
미드는 지구의 종말 같은 재앙이 일어날 때를 8월 초순으로 잡았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데일리스타와 가진 회견에서 "재앙이 코앞에 다가왔다"며 "지구 기후가 변하고 있는 것은 행성과 행성 사이의 플라스마전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