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재산이기보다는 살 공간이죠.
1가구1주택자는 집값에 연연해 할 필요 없죠. 김해는 아직 주택을 더욱 더 공급해야
합니다. 이게 김해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이죠.

가까운곳만 계산해도
주촌두산 3500
주촌센텀큐 1500
외동협성 1000
장유경동 1000
덕산아내 1000
무계이편한 700
율하2지구 3000

진영은 뺏는데도 그래요

집이 왜 재산이 아닌가요?
여기가 공산국가에요?
집 나라에서 공짜로 주나요?
이런식으로 가면 누가 사서 누가 집 세 놓나요?
국민 모두가 집을 다 한 채씩 살 수 있다고 보시나요?
어디까지 돈이 내려가야할까요...
구축 아파트 기존에 많이 올랐던게 원래대로 내려오는 경우를 빼고 신축이 싸질 수가 없어요.
오르는 자재값, 인건비, 땅값...
아파트 투자 막히면서 땅 투자로 눈 돌린 사람 많은데 거기 건물 지으면 당연히 비싸지죠...
글고 평생 한 집에서 사는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한 채라도 내가 팔고 어디를 가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내 집 가격 떨어지면 난 재산상 손해를 보는거죠.
참 답답한 시국입니다.

올라도 마찬가지...
딴데도 다오르쥬
내집만 오르나유

토지가격도 내릴 겁니다.
앞으로 토지보유세 높아질 수밖에 없죠.
토지로 돈벌면, 누가 사업하죠?
토지투기 못  막으면, 시장경제 발전은 불가능합니다. 토지투기소득은 불로소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