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엘에 악감정 없습니다
그놈하나? 때문에 적어요 처음 입금 직전갔던 사람입니다
현재는 경동에 입주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엘 모델하우스 구경갔던 시절이랬죠
첫방문때 분양 홍보하시는분 지정받아서
설명듣고 했는데 마음은 계약금 입금 첫날 아침까지 갔죠
혹했죠 그러나 좀 홍보하시는 분이  좀의아했어요

이리저리 알아보고하니 명암도 딴이름으로 파셨구
이름이 두개이거나ㅋㅋ 아님 속였거나 개명을 하셨거나
이중 하나 모르죠.. 난

전 나이가 어린지라 이쪽으론 첨이였고 혹했죠
2018년 2019년쯤 무조건 입주한다 이러시고
그분이 우리도 이걸로 먹고 사는거 아니다 우리 사수로 부터 이거 배울때 이런곳 이렇게 집팔아 수수료먹어 버는거아니다
두세게 투자해서 버는거다 이렇게 배웟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분은  저한테 돈을 나한테 입금해라 내가 빨리 좋은거 잡아주겠다 하셨구 전 겁이나서 못했죠 몇번이나 전화오시고
자긴  자기꺼 하나하구  가족껄루 몇개 입금했다 이러더군요
이름하구 전화번호 밝히면 개인정보호법  걸리니 .....
신문 뉴스도 김양 이양  a양 이러는데 

그분 kdm이셨어요  문제되겠어요?ㅋㅋ거짓말친 이름이니 ㅋㅋㅋ전화를 해서 욕을할려했더니  안받네요ㅋㅋㅋ 전 이엘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전 다행이 안하고 일반분양 받아서 맘편히 입주만 기다리고있는 사람이에요 그새끼 때문에 그냥 한번씩 열받아서 적어요

혹시 금마 아는분 있나요? 비슷한 경험하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