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부영 이중근회장 피의자조사는 심도있게 이루져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아이피 조회 511
작성일

본문

서울중앙지검(공정거래 조세조사부)이 29일(월) 부영그룹 이중근회장을 피의자신분으로 소환한다고 합니다.


이중근회장 피의자조사는 우선적으로 공공임대주택사업으로 얼마나 많은 부당이득을 취했는지?를 심도있게 조사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약 20여년간 전국의 사회적 약자이며 집없는 서민들인 부영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에게 임대기간 중은 물론 우선분양전환 당시에도 온갖 불법·편법으로 천문학적인 부당이득을 취해온 기업입니다.


검찰은 부영 이중근회장 피의자조사에서 오랜동안 부당하게 취해온 천문학적인 금액을 어떻게 사용했나?에 앞서 십수년간 각 지역 각 단지별로 어떻게? 얼마나? 부당이득을 취했는지??를 먼저 밝히는 것이 우선 일 것입니다.


지난 9일 압수수색한 자료에는 그 자료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검찰은 그동안의 수사를 통해 각 지역 단지별로 취한 부당이득규모를 이중근회장에게 일일이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그 규모가 워낙 크다는 것을 우리모두가 알고 있기에 하루이틀로 조사로는 불가합니다.

개인기업에 다름아니며 몸통인 부영 이중근회장 구속수사는 필수입니다.


검찰과 법원의 이중근회장 구속조사를 촉구합니다.

부영연대는 전국 각지의 '부영그룹 이중근회장 구속조사 촉구 탄원서'를 내일(26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 할 계획입니다.


*. 부영그룹 이중근회장 구속조사 촉구 탄원서명 바로가기 >> https://goo.gl/forms/sKhB9EA2ZbNQwkKo1 


*. 관련기사(검찰 29일 이중근회장 피의자 조사) >> http://v.media.daum.net/v/20180125013108244 


9974E23D5A69353D1B0A87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커뮤니티 / 10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