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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주 연령별 주택보유의식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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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1,70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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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_2016.jpg

 

▲ 2016년 가구주 연령별 주택보유의식 입니다.

 

◇ 주택보유 의식

2016년 전국적으로 내 집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응답은 82.0%로 2014년 79.1%에 비해 증가함.

 

소득계층별 주택보유인식을 살펴보면 소득계층이 높을수록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남.

 

점유형태별로는 자가, 무상, 전세, 보증금 있는 월세, 보증금 없는 월세 순으로 주택보유의식이 높게 나타남.

 

가구주의 연령이 낮아질수록 주택보유의식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2014년 대비 전 연령에서 내 집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이 증가함.

 

※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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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젊은 사람은 아예 없구먼... 결국 40대~65세까지 그래도 집한채는 있어야 하겠다는 것이고...
주택 보유의식이 높아야할 젊은 층은 아예 포기했는데...어떻게 주택값이 오르겠나...
그렇지요. 운영자 양반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제 일선에서 물러날 50대후반부터는 있는 집도 팔아서 주택연금으로 하는 것은 먼저 부동산이 무너진 일본도
현금이 없으니, 주택으로 연금을 받는데... 한국도 똑같이 주택으로 연금을 받는 형태로 가지요...
현재 4만명이 주택연금에 가입하고...매년 5천명씩 늘다가, 이제는 20개월에 만명씩 늘고, 갈수록 만명씩 가입
하는 개월 수가 짧아진다는 것도 아시는게 좋게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건물의 건령은 늘어나고 생활 환경이 열악해 지는 반면에
깨끗한 환경과 신규 주택이 들어서면 그 곳으로 이동(이사)하려는 욕구는 없을까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좋은곳에 살고 싶고, 좋은 것 먹고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나... 신주택보급율이 120%를 넘으면... 신규아파트로 형편이 되는 분들이
이동하겠지만, 기존 아파트가 남아돌고... 주택,아파트건설업자는 본업이 건설이라서 계속 지어될 것이고...좋은 곳으로
이동하려면 먼저 소득이 충분해야 하는데...평균연봉 3000만원 수준에서 어떻게 좋은 곳으로만 이동하나요???
기존 신주택보급율이 120% 수준인데...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오래된 건령과 열악해 지는 환경에 신규 아파트(주택.등)로 이주하는 현실을 간과하지는 맙시다.

재건축님의 댓글

재건축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보상비가 나오죠
창원 은아 아파트도 벽 갈라지고 하니 신규 아파트로 이주하지요
인플레이션 물가인상으로 아파트 분양가는 갈수록 올라가고
요즘은 대가족에서 핵가족화로, 혼밥족 등 증가로 소형 평수 가구가 늘어나는듯 해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재건축님, 그래서 창원이 미분양 지정구역이 되었구나. 그나마 도시로 몰리는 곳도 이모양인데...
김해는 접는게 빠르면 빠르수록 좋아요. 장유는 더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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